삼성전자는 31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진행된 '나눔의 달' 캠페인을 결산하는 '2023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나눔의 달' 캠페인은 삼성 임직원의 '일상의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나눔키오스크' 기부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 사회에 개인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5월 한달 간 삼성전자 사업장에 설치된 35대의 나눔키오스크와 캠페인 기간 중 특별 개설된 '온라인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된 2억 3000만 원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행사는 ▲수혜 아동의 부모님의 감사 인사 ▲임직원들에게 부쳐진 '감사 편지' 낭독 ▲수혜 아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격려와 응원 댓글 소개 ▲나눔키오스크 최초 제안 임직원 포상 ▲베트남 등 해외 사업장으로 확산된 나눔키오스크 현황 소개 등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삼성 나눔키오스크와 같은 '일상의 기부' 문화가 삼성을 넘어서 우리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이 이랜드그룹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 선불 인프라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이랜드그룹 멤버십 앱 ‘이멤버’ 전용 선불전자지급시스템 ‘E페이머니 by 신한은행’(E페이머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페이머니는 이랜드그룹 멤버십 앱 ‘이멤버’ 전용 제휴형 선불 인프라로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매장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형 결제시스템이다. 양사는 E페이머니 출시를 기념해 ‘E페이머니’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E페이머니’ 결제 시 모든 고객에게 사용금액의 1% 이포인트 적립, 0.5% 캐시백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계좌 연결 회원의 경우 0.4% 추가 캐시백이 적용돼 최고 1.9%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신한은행 연결계좌 등록 시 5000원 E페이머니 적립 ▲신규 가입 시 2500원 할인쿠폰 지급 ▲신규가입 시 마케팅 동의 하는 경우 2500원 리워드머니 지급 등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이랜드리테일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을 월별로 선정해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6월 중으로 E페이머니 가입 고객
하나은행이 한국세무사회의 주거래은행이 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30일 한국세무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향후 4년간 한국세무사회의 체계적 자금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세무사회 회원들의 업무편의와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 플랫폼 ‘맘모스’ 내에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은행 디지털브랜치 설치를 통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사회 회원과 회원 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신용대출, 적립식 상품의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국 1만 5000명의 세무사 및 세무사회 임직원 뿐만 아니라 약 5만 여명에 달하는 세무사 사무소 임직원에게 맞춤형 금융상품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납세전문가들의 큰 기둥이 되는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및 세무사 사무소 직원분들이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다양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 가 전국 1800개 매장 중에서 오직 ‘더북한산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음료인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를 출시했다.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는 상큼한 레모네이드에 꼬냑향을 가미한 하이볼 스타일의 논알콜 음료로 은은한 얼 그레이향이 어우러졌다. 하단의 레모네이드 블렌디드와 상단의 얼 그레이 티를 잘 섞어 먹을 때 맛이 배가 된다. 북한산을 형상화해 만든 그린 컬러의 산 모양 얼음 토핑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예정이다. 가을에는 레드 컬러, 겨울에는 화이트 컬러로 음료 한 잔으로 북한산의 사계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MZ세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위스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산 모양 얼음 토핑에도 위스키 향이 첨가돼 있어 얼음이 녹을수록 위스키 향이 우러나온다. 이명훈 스타벅스 음료 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 과천의왕사업본부(본부장 오수호)는 의왕청계2 공공주택지구 내 주상복합용지를 주택건설사업자에게 공급한다. 해당 필지는 경쟁입찰로 공급되며 면적 9479.5㎡(약 2900평), 건폐율 60%, 용적률 200% 이하에 입찰 시작가는 약 594억 원이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1년 6개월 거치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중도금 납부는 18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는 일시불 납부 대비 14.6%의 할인 효과가 있어 낙찰자는 금융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왕청계2지구는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원에 264,547㎡(약 8만 평), 계획인구 4562명의 규모로 조성되며, 바로 북측 인접한 의왕청계1지구와 연계해 개발돼 월곶-판교선 청계역(예정)을 중심으로 총 면적 약 18만 평, 인구 약 1만 명 규모의 동일 생활권을 이루게 된다. 위치는 북측으로 서울 서초·강남과 과천시, 서측 안양 인덕원, 남측 백운지식문화밸리와 동측 성남 판교로 둘러쌓여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사업지구와 인접한 안양판교로 등 광역교통망 위에 조성되는 선교통 후입주의 사업지구다. 입찰 신청 및 낙찰자…
반도체 출하량이 줄어들며 제조업 재고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재고율은 130.4%로 전월보다 13.2%포인트 상승했다. 1985년 재고율 집계 이래 역대 최고치다. 통신·방송장비(-12.4%), 기계장비(-4.5%) 등의 부문에서 재고가 줄었으나 반도체(31.5%), 석유정제(15.1%) 등에서 늘었기 때문이다. 재고율은 재고액지수를 판매액지수로 나눠 계산한다. 지난달 농림어업을 제외한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09.8(2020년=100)로 전월보다 1.4% 감소했다. 지난해 11월(-0.5%) 역성장한 이래 처음으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감소 폭은 지난해 2월(-1.5%) 이후 가장 크다. 이는 광공업과 서비스업에서 각각 1.2%, 0.3% 떨어진 영향이 컸다. 다만 서비스업 생산이 감소한 것은 지난 2월(2.1%) 증가 폭이 컸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소비 상황을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3% 떨어졌다. 의복, 음식료품,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에서 판매가 줄어들면서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코로나 이후 서비스업 쪽으로 소비가 이동하면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지난 30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2023년 상반기 실무책임자소통회의’를 갖고, 실무책임자와 중앙회 간 소통을 통한 이해와 협력 강화 및 조직문화 혁신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 신협에서 조직 운영을 담당하는 실무책임자 총 427명이 각 조합의 임직원 대표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 회의에 앞서 신협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선서문을 낭독하고, 모든 신협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및 정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더불어 실무책임자는 물론 신협 구성원 모두가 국내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신협에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과 모범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신협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책임자와 중앙회 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건에 대한 질의와 각 조합이 준비한 건의 사항에 대해 중앙회가 응답하는 방식으로 소통 회의를 진행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실무자소통회의로 조직 내 이해와 협력이 강화되고,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신협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맞춤형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화우와 협력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 화우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및 상품 마케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산승계시 신탁을 활용한 방안과 법률적 고려사항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1:1 맞춤형 컨설팅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 세대가 아닌 대를 잇는 자산 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적합한 상속·증여 관련 신탁상품과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자산승계신탁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매출채권보험과 정책자금 상호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위기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양 기관의 금융상품 연계를 통한 매출채권보험의 저변 확대와 창업기업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중진공의 창업기반지원자금(운전자금) 이용 기업에게 보험료율의 10%를 할인하고 보험 인수비율 85%까지 상향 우대한다. 중진공은 매출채권보험 가입기업이 창업자금 신청할 경우 대출금리의 0.1%p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영지원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복합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보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2조원의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해 중소기업 상거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 3월 비곗덩어리 삼겹살 논란 이후 정부가 품질 관리에 나섰지만, 일부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A씨 제보에 따르면 지난 25일 A씨가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매한 다향 훈제 삼겹살 제품의 절반가량이 하얀 지방층으로 이뤄져 있었다. 해당 제품은 가정용 훈제오리를 가공·판매하는 다향(다향오리) 계열사 팜덕에서 제조됐다. A씨는 "구매한 제품을 익히는 과정에서 지방만 가득한 조각들이 너무 많아 먹지도 못하고 다 버렸다"며 "3월 비계 삼겹살 이후 제품 품질이 향상됐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제조사에 실망하는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말했다. A씨는 관련 내용을 판매처 다향오리에 문의했지만 다향 측에서 "확대해 보면 육질이 보인다"고 답해 공분을 샀다. 다향 측은 "실제 내용물을 확인해야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제품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 찍어둔 사진으로 구분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만 소비자 제공 사진을 확대해 봤을 때 육질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 지방이 과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상 가장 왼쪽에 있는) 자투리 부분은 슬라이스 전 지방이 엉켜있는 부분이 제대로 선별되지 않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