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가 경기도와 광주시 공동주최로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에서 20~2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20일 광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문수 도지사,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시장·군수 및 의장단, 경기참가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식전행사로 수어사 출정, 도자진상 퍼포먼스, 광지원농악단 공연, 치어·아크로바틱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에 돌입해 선수단 입장, 개식선언, 도지사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를 비롯한 식후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공무원체육대회는 31개 시·군이 참가하고 축구종목을 비롯한 8개 종목에 4천여명의 도내 공무원이 참가, 화합과 친선을 도모,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광주시는 한달여 동안 공무원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기 위해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최종점검을 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관내 경기장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경기장 안내입간판 설치, 숙박시설, 식당, 각종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섭외하는 등 시설을 이용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완벽한 준비를 추진했다. 조 시장은 “맑고…
군포시가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제4회 외환다문가정대상 공모’에서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수립해 결혼이주여성 대상 생애주기(결혼·출산·양육 등)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화합을 추구하는 다문화축제 개최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 시의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만들기 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연계해 책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융합 지원, 다문화가족 내 구성원간 소통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승식 여성가족과장은 “출생지가 어디든 현재 군포에서 살아가는 모든 가정과 그 구성원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민선5기 시정의 궁극적 목표”라며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외환다문가정대상 공모에서 군포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인 마스라뽀바 타흐미나(
근대 여성 인권 운동가 나혜석이 세상을 뜬지 66년이 되는 올해 매향중학교에서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 그리기 대회’가 그것이다. 대회는 매향중학교(교장 고정진) 교정과 인근 방화수류정 및 연무대 일대에서 많은 학생들이 나혜석의 후예를 자청하며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나혜석은 근대 여성인권 운동가이자 식민지 한국 사회에 미술의 새로운 분야인 유화의 세계를 알려준 미술가임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그의 오빠 나경석의 권유로 매향중학교에 입학하고 1910년에 졸업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근대 여성계의 걸출한 인재를 배출한 매향중학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와 같은 뜻으로 최근 매향중학교에서 개최된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그리기 대회에는 재학생 550명, 수원 시내 초등학생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20일 매향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정월 나혜석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에는 유동준 정월 나혜석 기념사업회 회장, 명규환 수원시의회 부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20일 낯선 문화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8명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우동인 서장은 이날 소방서 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와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에게 명예소방관 위촉장을 전달했다. 소방서는 한국어 가능자와 외국인문화센터, 자국인 모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국내에서 화재사고를 경험한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시설점검, 소방홍보활동, 안전 캠페인 활동 등 소방안전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2011년 현재 안산시 등록 외국인은 4만4천316명이며, 지난해 구급차를 이용한 외국인이 1일 4.9명에 달한다. 반면, 도 소방본부가 최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2%가 ‘119신고’ 전화번호를 모르고 있으며, 12%는 소화기 사용방법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서장은 “이번에 위촉된 명예소방관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져 동료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20일 지역기관장 및 지역보훈단체장, 6.25전쟁 참전용사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맹호전우회, 자매단체,부대개방 행사로 방문한 서울어린이집 교사·원아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 창설 63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권오한(소장) 사단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1만4천949위의 맹호용사 영령께 삼가 경의를 표한다”라며 “자신의 임무에 매진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전통과 명예를 지닌 맹호부대로서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의장대 시범을 관람한 참석자들은 부대에 전시된 6.25사진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겼다. 또한 창설63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사단에서는 대한항공과의 1사1병영 협약식과 맹호전우회 병영도서관 물품기증식을 가지며 창설일을 기념했다. 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가평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마음교육을 방문해 실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병영체험 및 나라사랑 현장견학 등을 통해 지역안보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는 20일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기량을 발휘해 경기체육교육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북부청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종목을 비롯해 21개 종목에 162명이 참가해 금 23개, 은 16개, 동메달 25개 등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해 북부청사 개청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가 전국소년체전 2연패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편차희(가평 설악중·트라이애슬론·최우수선수)는 “훈련은 힘들었지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분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을 해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붕주 부교육감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좋은 결과는 학생선수들이 평소에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서 자신의 소질개발은 물론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종별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선수와 해당선수를 배출한 지도자 등 30명이 참가했다.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20일 코원 에너지서비스㈜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지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민생명보호 프로젝트의 추진 정책 중 생명존중문화 확산전개를 위해 지역 내 관련기관과의 지역 네트워크 형성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지역 내 재난 발생시 적극적으로 상호협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지역 내 화재피해주민 복구서비스(가스관련 점검 등) 무상재활을 지원하며 가스사고 조사 및 화재감식의 전문기술 등 상호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서로 노력을 하게된다. 이종원 소방서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가스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안전문화 정착에 큰 기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각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운동의 성공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주민에 대한 안전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남면 소재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교장 노희순) 학생들이 지난 18일 남면사무소(면장 이희섭)를 방문, 땀 흘려 모은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외식과학고 7개 동아리 150여명의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솜씨를 발휘해 음식을 마련, 지난 10일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8회 감악문화축제’에서 판매한 수익금이다. 이날 학생들은 칵테일, 커피 등의 음료와 핫도그, 빵, 쿠키, 케이크 등의 음식을 현장에서 판매, 행사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많은 시민들은 학생들이 마련한 음료와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겼다. 성금전달식에 참석한 이희섭 면장은 “기탁 받은 성금은 연말 저소득층 이웃돕기사업에 사용할 것이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A양은 “많은 사람들이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봐서 너무 즐거웠고, 아주 작지만 마련된 성금은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1961년 남문농업고로 개교한 이후 2008년 2개학과(남조리학과&mi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이 마을을 찾는 외지인들을 위해 쾌적하고 화사한 공간 연출에 노력하고 있다.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 회원 30여명은 20일 중앙선 전철역 양수역에서부터 세미원으로 이어지는 물래길 4구간 꽃가꾸기에 나섰다. 회원들은 코스모스, 감국, 구절초 등을 물래길 주변에 식재해 기존강가에 자생하는 연꽃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나섰다. 회원들은 꽃 식재에 앞서 물래길 주변에 대한 정화활동도 전개했으며, 아울러 탐방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을 발굴해 행정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희영(57) 단장은 “양서면 중앙선 전철개통으로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리 지역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우선 전철역에서 세미원으로 향하는 구간에 대한 꽃가꾸기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향후 물래길 4코스 전역에 대한 정화활동과 꽃가꾸기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서면사무소는 남한강 자전거길 양서면 일부구간에 청보리를 심어 자전거길 이용객들에게 옛향수를 제공하기도…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이 20일 수원역 대합실에서 나라사랑 큰나무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들이 하나하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됐다. 수원보훈지청은 나라사랑 큰나무 트릭아트 ‘나라사랑을 부탁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나라사랑 큰 나무 퀴즈를 맞춘 시민들에게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캠페인 스티커가 붙은 과자를 나눠주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최기문씨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지만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퀴즈대회로 호국보훈의 달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