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어린이 직업체험)에서 340명의 또래 어린이들과 직업체험을 실시했으며, 중·고등학생들은 14일 양주시 맹골마을(체험마을)에서 200명의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체험을 한다. 이번 특수통합 연합 현장학습은 교실 및 소규모로 이뤄지던 체험활동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미래에 가지게 될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통합 연합 현장학습은 일반학생들에게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중요한 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에게도 무한한 능력이 있으며 그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장애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 동시에 서로 함께한다는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날 현장학습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전협의회를 거쳐 철저하게 당일 행사를 준비했으며,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장애학생활동지원 공익요원, 특수교육 인턴
양평군 보건소는 13일 구강보건소의 날을 맞아 보건소에서 제6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영실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장, 김병화 양평노인대학장이 참석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진료에 참여한 이종선치과, 김치과, 영진치과의원 원장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양평군 치과의사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노인회 및 노인대학, 보건소 이용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노인 구강관리법 교육에 이어 어르신들의 충치예방, 시린이 및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스케일링, 불소겔도포, 틀니세척 등으로 진행됐다. 치과의사회는 노인의치보철사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함께 매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때 의료봉사와 함께 구강위생용품 기증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5명에게 무료 틀니를 제공키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잇몸질환과 노인성 충치가 많이 발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토해 스케일링 불소겔도포와 같은 사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교육은 물론 구강
포천시석산협회(회장 전석주) 10개 회원사는 지난 12일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사장 서장원)에 3천만원을 기탁했다. 서장원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재산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줘 감사하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기탁자의 뜻에 따라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전개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석산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3천만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는 등 지역교육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12일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소재 아반스트레이트 코리아㈜를 찾아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한 교통사고발생에 따른 것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음주운전과 안전모미착용 등에 의한 교통사고 실제사례와 동영상, 사진전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현실감 있는 교통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박상융 서장은 “지속적인 산업단지 순회교육 및 사진전을 개최함으로써 평화롭고 질서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판교신도시 소재 보평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13일 성남시의회를 방문·견학 했다. 이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 관계자로부터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듣고, 홍보 영상물 시청,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다. 또 의장석과 의원석을 앉아보는 등 체험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에서 하는 일을 오늘에서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길 의원은 “민주시민의 자질향상 지원차원에서 의회를 활짝 개방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4급 승진 △시민서비스국장 강영길 ▲5급 전보 △시민서비스국 민원지적과장 이정순 △기획경제국 회계과장 오우선 △기획경제국 농업산림과장 김경선 △도시개발국 도로건설과장 이동원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고영득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최진숙 △기획경제국 행정지원과 이성효 ▲5급 승진 △도시개발국 녹색환경과장 김용환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다루는 만큼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 놓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13일 4급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신임 강영길 시민서비스국장(57·사진)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행정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76년 시흥군 군자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국장은 1998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의왕시 상수도사업소장, 부곡동장, 회계과장, 문화체육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거쳐 이번 승진과 함께 시민서비스국장으로 발령됐다. 1982년 시흥시 소래읍에서 의왕읍으로 옮겨 온 뒤 지금까지 의왕에서만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강 국장은 의왕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눈으로 지켜봐 온 몇 안 되는 공무원 중 한 명으로 누구보다도 지역 정서에 해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족으로는 처와 1남을 두고 있다.
군포시 ‘책 읽어주는 사람들’의 독서토론회 ‘북(book) 돋움’이 새로운 문화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토론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기업인 ‘책 읽어주는 사람들’은 최근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토론운동을 통해 시민의식을 북돋운다는 의미로 독서토론회 ‘북돋움’을 열었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책읽어주는 사람들’이 토론을 위한 컨텐츠를 직접 출간하고 그 컨텐츠를 가지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해 궁극적으로는 지역속에서 토론공동체를 형성해간다는 점에서 새로운 문화운동의 시도라고 평가됐다. 이들은 이날 첫 번째 토론을 위해 여행기 형식을 빌어 유럽의 역사, 정치, 철학, 종교를 넘나들며 유럽의 문화의 속내를 파고든 문화비평서 ‘맨발로 유럽문화 산책1,2’를 선정했다. 또 방청석에는 7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토론문화를 향한 첫 걸음을 함께했다. 박소영(의왕)씨는 “토론도서가 전자책으로도 출간됐다고 하는데, 그것을 활용해서 더 입체적인 토론회가 될수 있으면 좋겠다”는…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레바논 전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청소년들은 관찰대상자 중 모범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운동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 섬김 봉사단’이 준비한 빵과 음료 등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구를 관전한 보호관찰 청소년 최모(16) 학생은 “두 시간 정도의 경기 내내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어느 선수 하나만 잘한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페어 플레이(fair play) 정신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섬긴봉사단과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일산서구협의회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국가 대표 축구선수들처럼 나라에 기여하는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원했다. 윤호석 소장은…
김포시민주평통협의회(회장 조진남)는 13일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해병대 청룡회관에서 제15기 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포평통은 북한 땅이 건너다보이는 문수산을 등반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으며 하산 후 열린 정기회의에서 하반기 사업계획 설명과 토론회 및 2분기 통일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서 조진남 회장은 “최근 김정은 체제 출범이후 남북관계가 그 어느때 보다 경색돼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우려되는 시기인만큼 대북경각심과 통일을 위한 평화기류 조성에 앞장 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포민주평통 정기회의에는 임종광 김포시행정지원국장이 대행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하는 성의를 표했으나 당연직 평통위원인 시의원들은 한명도 참석치 않아 대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