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에서는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도시를 구축하고자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기존 20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는 어르신 독서프로그램인 「책 읽는 인생, 언제나 청춘」과 클래식 앙상블 음악회인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로 운영되는 클래식 앙상블 음악회는 지난해 도서관에서 열린 클래식 음악회에 어르신들의 깊은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책 읽는 인생, 언제나 청춘」은 어르신들에게 책을 읽어 드리고, 관련 독후활동을 하는 어르신 독서프로그램으로 주 1회 32주 동안 진행된다.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는 어르신들에게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관련 음악을 플롯, 바이올린, 첼로로 연주하는 클래식 앙상블 음악회로 월 1회 8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도서관 관계자는 “현역으로 활동하다가 은퇴하신 어르신들이 외로움, 우울감, 마음의 상처, 지나온 인생에 대한 회한 등을 치유하고 생활의 즐거움, 활력, 여생에 대한 희망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가 각종 관급공사를 발주하면서 한 업체와 최대 55건의 수의계약을 맺는 등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7일 경기신문이 2022년 여주시의 각종 수의계약 발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는 A조합과 지난 해 2월 22일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시작으로 모두 18건·8억4681만3000원을 수의계약했다. 또 B건설은 지난 해 3월 2일 하동 공유재산(제일시장) 유휴공간 안전유지보수공사를 시작으로 23건·3억9454만3080원을, C건설은 2월 28일 당남리 농로포장 공사를 비롯해 모두 28건·3억8816만9500원을 수의계약했다. 특히 D테크는 1월 14일 한강둔치(섬지구 외 2개소) 화장실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무려 55건에 3억7172만5410원을, E토건은 30건·3억7068만3460원을 수의계약했다. 이밖에 F사 20건·3억4764만8920원, G건설 15건·3억4689만1160원, H이엔지 20건·3억1336만4200원, I건설 19건·2억9523만3460원, J전업사 34건·2억9240만2420원을 수의계약했다. 여주시가 지난해 수의계약한 공사 건수는 2176건으로, 모두 1803개 업체가 393억701
여주시가 2024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와 김선교 국회의원실은 지난 3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국비확보‧지역숙원사업‧제도개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3년 제1차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 의원실 수석보좌관 등 실무 보좌진,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실무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23건의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정비 예산 확보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GTX 노선 신설 ▲강천역 신설 ▲지방재정분야 제도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이 논의됐으며, 특히 국비 예산의 경우 대응 논리 등을 보완해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국회의원실과 합동으로 부처예산(안) 및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방문 등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지만, 중앙부처‧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국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이하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여주문화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시청, 개회사 및 축사, 2022년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여주시 11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고구마 수확을 통한 이웃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행사,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정미정 지회장은 “각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주시 여성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 발전을 선도해 주시는 여성단체 2400여 회원의 열정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립폰박물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하나로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캘리그라피를 통한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올바르게 소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손글씨로 만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기본반)‘과 ’디지털 캘리에 감성을 더하다(창작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반은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창작반은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반을 수료한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 후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폰박물관의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이 디지털에 관련한 역량과 자신감을 습득하고 문화로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7일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해 한국코카-콜라,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과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코카-콜라 여주공장에서 사용하는 용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녹색 댐인 숲을 가꾸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시장, 구남주 한국코카콜라 상무, 오승환 한수원 한강유역본부 본부장, 박민혜 세계자연기금-한국 국장,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기관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MOU)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녹화와 수자원 확보, 하천유역 관리와 도랑살리기를 통한 수질 및 수생태 개선, 탄소중립 실천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이 시장은 “숲가꾸기를 통해 효과적인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를 기대한다”며 “오랜 기간 여주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한국코카-콜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맺은 협력관계가 여주의 건강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물의 교육·전시 자료 활용과 전화기 및 통신의 역사·문화·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유물 구입대상은 우리나라 근대기에 사용되었던 전화기 및 통신 관련 유물과 자료(사진, 문서)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여주시립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상 유물은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하며,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감정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되며 이후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 국민들이 전화기·통신의 역사·문화·과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유물 보존과 기획전시에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 1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차단을 위해 방역 현장을 방문해 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철새의 북상에 따라 철새 이동 증가와 관내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과거 사례를 고려해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에 따른 것이다. 조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양계농가의 차단방역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초소 근무자의 근무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세심한 주의를 살필 것을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여주시는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조치가 이달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전국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운영하고 산란계 AI 다발 지역 방역관리의 강화와 함께 잔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및 가금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와 방역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광역방제기 2대와 방역차량 10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와 양계농장 진입로 등 주변에 대한 소독 강화조치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여주소방서와 지난 15일 시민안전정책 추진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업회의는 연순흠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2023년도 시민안전정책 추진’을 위한 협업회의로 ①생활안전교육 활성화, ②안전점검단 점검인력 증원, ③재난취약계층 소방용품지원, ④화재 피해주민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업회의를 통해 시청과 소방서는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실무자 협업으로, 각 읍면동별 청사에서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각종 행사시 소방서 안전점검 전문인력 참여, 재난취약계층이 사용하기 편리한 스프레이형 소화기 지원사업 추진과 주택화재 피해자에 대한 지원 확대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심도 있는 안전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연순흠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추진에 있어, 양 기관이 보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안전정책들을 발굴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며, 그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1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여주시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희망여주’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예방적·통합적 건강서비스 제공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이라는 3개의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11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여주시 부시장인 조정아 위원장 주재로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후에 원안가결 되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여주시 보건사업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