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17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2023년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된 2023년 첫 모내기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의장 및 여주시의회 의원, 이문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신우용 점동농협조합장, 이병길 여주농협조합장, 이호수 북내농협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여해 여주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첫 모내기에는 올벼 2500㎡를 재식했으며, 7월 중 약 800kg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모내기 시연을 마친 이충우 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쌀값이 안정돼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각종 재해 없이 풍년농사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2023년에도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을 돕기 위해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만18세~39세의 여주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장 대여비뿐만 아니라 택배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은 1인당 최대 5회까지 대여 가능하며, 대여 품목으로는 ▲남성은 자켓,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여성은 자켓, 스커트,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이다. 이때 대여한 정장은 택배로도 대여·반납이 가능하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통해서 지속되는 구직기간의 장기화와 얼어붙은 취업시장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3년에도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5대 영역 9대 목표에 대한 활동적인 행복여주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의 활동적 노화 지원 및 사회활동 참여사업으로 2023년도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금년도 여주시 노인일자리사업은 3400명을 목표로 121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개소 52개 사업단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일자리 범위를 단순노무형 일자리 참여를 벗어나 전문성 있는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시장형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작년 참여인원 400명 대비 30%를 증가한 540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일자리 사업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워크북을 제작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정서지원을 위한 문화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소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가 WHO 세계보건기구 어르신 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후 우리는 주어진 자원과 환경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지역공동체에 참여를 증진시켜 모든 세대가 함께 잘사는 여주시가 조성되길 희망한다”면서 “금년도 추진되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사업이…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에서는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도시를 구축하고자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기존 20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는 어르신 독서프로그램인 「책 읽는 인생, 언제나 청춘」과 클래식 앙상블 음악회인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로 운영되는 클래식 앙상블 음악회는 지난해 도서관에서 열린 클래식 음악회에 어르신들의 깊은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책 읽는 인생, 언제나 청춘」은 어르신들에게 책을 읽어 드리고, 관련 독후활동을 하는 어르신 독서프로그램으로 주 1회 32주 동안 진행된다.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는 어르신들에게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관련 음악을 플롯, 바이올린, 첼로로 연주하는 클래식 앙상블 음악회로 월 1회 8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도서관 관계자는 “현역으로 활동하다가 은퇴하신 어르신들이 외로움, 우울감, 마음의 상처, 지나온 인생에 대한 회한 등을 치유하고 생활의 즐거움, 활력, 여생에 대한 희망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가 각종 관급공사를 발주하면서 한 업체와 최대 55건의 수의계약을 맺는 등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7일 경기신문이 2022년 여주시의 각종 수의계약 발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는 A조합과 지난 해 2월 22일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시작으로 모두 18건·8억4681만3000원을 수의계약했다. 또 B건설은 지난 해 3월 2일 하동 공유재산(제일시장) 유휴공간 안전유지보수공사를 시작으로 23건·3억9454만3080원을, C건설은 2월 28일 당남리 농로포장 공사를 비롯해 모두 28건·3억8816만9500원을 수의계약했다. 특히 D테크는 1월 14일 한강둔치(섬지구 외 2개소) 화장실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무려 55건에 3억7172만5410원을, E토건은 30건·3억7068만3460원을 수의계약했다. 이밖에 F사 20건·3억4764만8920원, G건설 15건·3억4689만1160원, H이엔지 20건·3억1336만4200원, I건설 19건·2억9523만3460원, J전업사 34건·2억9240만2420원을 수의계약했다. 여주시가 지난해 수의계약한 공사 건수는 2176건으로, 모두 1803개 업체가 393억701
여주시가 2024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와 김선교 국회의원실은 지난 3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국비확보‧지역숙원사업‧제도개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3년 제1차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 의원실 수석보좌관 등 실무 보좌진,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실무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23건의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정비 예산 확보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GTX 노선 신설 ▲강천역 신설 ▲지방재정분야 제도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이 논의됐으며, 특히 국비 예산의 경우 대응 논리 등을 보완해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국회의원실과 합동으로 부처예산(안) 및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방문 등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지만, 중앙부처‧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국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이하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여주문화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시청, 개회사 및 축사, 2022년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여주시 11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고구마 수확을 통한 이웃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행사,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정미정 지회장은 “각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주시 여성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 발전을 선도해 주시는 여성단체 2400여 회원의 열정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립폰박물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하나로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캘리그라피를 통한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올바르게 소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손글씨로 만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기본반)‘과 ’디지털 캘리에 감성을 더하다(창작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반은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창작반은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반을 수료한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 후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폰박물관의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이 디지털에 관련한 역량과 자신감을 습득하고 문화로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7일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해 한국코카-콜라,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과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코카-콜라 여주공장에서 사용하는 용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녹색 댐인 숲을 가꾸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시장, 구남주 한국코카콜라 상무, 오승환 한수원 한강유역본부 본부장, 박민혜 세계자연기금-한국 국장,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기관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MOU)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녹화와 수자원 확보, 하천유역 관리와 도랑살리기를 통한 수질 및 수생태 개선, 탄소중립 실천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이 시장은 “숲가꾸기를 통해 효과적인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를 기대한다”며 “오랜 기간 여주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한국코카-콜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맺은 협력관계가 여주의 건강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물의 교육·전시 자료 활용과 전화기 및 통신의 역사·문화·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유물 구입대상은 우리나라 근대기에 사용되었던 전화기 및 통신 관련 유물과 자료(사진, 문서)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여주시립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상 유물은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하며,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감정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되며 이후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 국민들이 전화기·통신의 역사·문화·과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유물 보존과 기획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