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SPC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해피포인트 멤버십 제휴 등 F&B 플랫폼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BQ의 상품력과 섹타나인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 협업을 통해 상호 멤버십 혜택 강화 및 관련 사업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멤버십 및 포인트 제휴 ▲플랫폼 연동 통한 커머스 역량 강화 ▲빅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은 BBQ 치킨 주문 시 '해피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프라인 시스템을 먼저 도입하고 BBQ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멤버십 제휴는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BBQ는 배달∙픽업 플랫폼 '해피오더'에 입점해 이를 통해 전 매장 배달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커머스 몰 '해피마켓' 선물하기를 통한 BBQ 모바일상품권 판매 및 도보 배달 플랫폼 '해피크루' 서비스 활성화도 계획 중이다. BBQ 관계자는 "2300만 회원을 보유한 해피포인트와의 멤버십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이용자 개선 요구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카카오 T 바이크 2.0'을 구축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1년 이내 서비스 이용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6개월에 걸친 피드백 수렴 및 분석 과정을 거쳐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편으로 ‘카카오 T 바이크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니즈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모빌리티는 ▲기본 이용시간 설정을 재검토하고 ▲정기이용권 ▲장시간 이용 할인 혜택 등 신규 옵션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자전거 활성화를 포함해 ▲기기 종류 다양화 요구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이용자 행태 및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반영해, 2분기 내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2023년 상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 2023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규모는 총 28개 신협에 51명 내외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신협 소재 지역인재를 우대해 채용할 예정이며, 지원 자격에 연령, 학력 및 전공 제한이 없다. 신협은 19일 16시까지 ‘신용협동조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31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달 필기, 면접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강형민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은 "글로벌 금융협동조합 신협에 대한 관심과 열정, 도전 정신을 갖춘 전국의 훌륭한 인재를 직접 만나보고 선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공개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 100여 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오는 12일까지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인 '우리동네 선한가게' 3기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선(善)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영업, 홍보, 봉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총 100여 명의 소상공인을 선정해 사업장 전면 인테리어 공사와 경영 컨설팅 및 맞춤형 금융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단위 케이블, IPTV 및 우리금융그룹 SNS 채널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선한가게를 홍보할 예정이며, 고객이 '선한가게'로 선정된 곳에서 우리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기존에 선정된 1기와 2기와 더불어 이번에 선정되는 3기를 포함한 300여 명의 소상공인과 함께 더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KB국민은행이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어린이대공원에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스타프렌즈 정원 4호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타프렌즈 정원은 국민은행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 과천 서울대공원 ▲광릉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에 정원을 조성했다. 스타프렌즈 정원 4호는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전래동화마을에 만들어졌으며, 기존 구조물을 활용해 공간을 재해석하고 수목이 주는 편안함을 살려 정원을 리뉴얼했다. 앞으로 스타프렌즈 정원 워크북과 어린이 정원 탐험 프로그램을 제작해 어린이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스타프렌즈 정원은 도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올해에도 ‘신한 쉬어로즈(SHeroes)’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를 육성한다. 신한금융은 4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점에서 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6기 60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축사와 함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그룹사 CEO, 쉬어로즈 선배들도 참석해 새로운 기수의 출발을 축하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부터 시작한 금융권 최초의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220명의 여성 리더를 육성했으며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멘토링 ▲인문학 및 최신 트렌드 중심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수료한 선배 여성 리더들의 세밀한 멘토링을 위한 네트워크인 ‘쉬어로즈 펠로우즈 제도’와 함께 ‘그룹사별 자치조직’ 운영을 통해 연속성 있는 여성 리더 양성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 업무협약을 맺고 총 5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스미트러스트와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사는 그동안 글로벌·디지털·IB·자산관리·신탁 부문 등에서 인재 교류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의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스미트러스트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분 투자 ▲자산관리 ▲리테일 ▲디지털 ▲글로벌 IB사업 확대 등 5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양 그룹이 10년간 굳건히 쌓아온 신뢰와 협력관계가 한일 간 금융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양국의 금융 외교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한일 양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하나금융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의장을 맡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이번 총회의 핵심 행사인 비즈니스 세션에서 과감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ADB 연차총회 비즈니스 세션이 열렸다. 비즈니스 세션은 ADB 연차보고서, 예산안 등 ADB의 1년간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주요 안건을 상정·의결하는 연차총회의 핵심 행사다. 이날 의장으로써 회의를 이끌어 나간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DB의 업무 방식에 대해 고민해 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차총회의 슬로건 중 하나인 '개혁'은 회원국들뿐 아니라 ADB 스스로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익숙한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도 창의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재정건전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총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세계 10위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새정부가 출범한 이래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인권, 자유, 평화 등 보편적인 가치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4일 오산세교2지구 점포겸용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총 42필지를 공급한다. 오산세교2지구(280만 7000㎡)는 북쪽으로는 오산세교1지구(323만 5000㎡)와 동탄신도시, 남쪽으로는 고덕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수도권 핵심 지구로 지하철1호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도로와 연결돼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또 물향기 수목원, 고인돌 공원 등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인근으로 세마고등학교, 동탄국제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오는 6월 30일 1단계 사업준공 예정에 있으며, 2021년 첫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6600세대가 입주 및 입주 예정으로 내년까지 45%의 입주율 예상되는 등 생활인프라 구축과 지구성숙 가시화에 따른 수요가 기대된다. 단독주택용지는 2년(1년 거치 포함) 무이자 분할,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은 3년(1년 거치 포함) 무이자 분할로 공급 예정으로 계약금 납부 후 1년 경과 후 1차 약정대금을 납부하게 돼 매수자의 초기 자금확보에 부담을 줄였다. 모든 토지는 개인 및 법인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1인 1필지 그 외의 토
올해 초 29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LG유플러스에서 이번에는 고객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열람, 핸드폰의 요금제를 임의 변경한 일이 발생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께 사과하고 개인정보 취급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 수원 소재 LG유플러스 A직영점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고객 동의 없이 요금제를 변경했다. 이는 LG유플러스의 직영 대리점 CS업무 담당 직원에게 전산권이 있어, 고객의 개인정보를 확인·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 접속 권한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플러스 측은 "마케팅 활용 동의를 하면 상품을 권유할 수 있는데, 당시 한 고객의 요금제 변경 요청 업무를 진행하던 중 대리점 직원의 전산 실수로 다른 고객의 요금제까지 변경하게 된 '휴먼 에러(Human Error)'"라고 설명했다. 해당 대리점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해당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히며 A대리점에 패널티를 적용했고, 신규·기존 대리점을 대상으로 고객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내부 교육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비밀번호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