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은 경기도내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위해 죽전치과병원 내에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24일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센터)는 의사(2명)와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10여명의 인력으로 단국대 죽전캠퍼스 내 복지관 2층에 726㎡ 규모로 개소했다. 센터 자체적으로 전신마취 수술실 및 행동치료 등이 가능한 감각·운동발달치료센터을 비롯해 언어·인지치료센터, 장애인전용 치과진료실 등을 개설,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에게 최대한의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해 도 정책사업인 ‘무한돌봄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초수급 장애인들에게 센터 자체적으로 20%를 감면하고 잔여 금액은 무한돌봄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보건복지부의 운영비 지원, 스마일재단을 포함한 장애인단체의 지원사업 등도 적극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최근 장애인 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가 가장 시급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도내 20대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이용 소비실태 및 의식조사’를 실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최근 재래시장의 매출 감소가 지역상권의 침체로 이어짐에 따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 이용객은 응답대상의 49.7%를 차지한 주부들이었고, 한달에 1~3회 정도(39.3%) 채소를 사기 위해(39.3%) 월 10~20만원의 지출(49.2%)을 한다는 사람이 다수를 차지했다. 재래시장의 개선돼야 할 점으로는 ‘주차공간확대와 공중화장실 및 휴식공간마련’(29.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가격 미표시 및 카드사용의 어려움’(28.5%), ‘교통시설의 불편한 복잡한 환경’(18.3%), ‘배달 서비스’(13.9%) 등이 꼽혔다. 또한 응답자들은 ‘상인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및 위생과 친절서비스를 강화해야
성남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 확대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캐나다 벤쿠버 써리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장 집무실에서 이현숙 교육장과 써리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및 교육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캐나다 광역 벤쿠버 써리교육청은 초등학교 101개교, 중등학교 23개교, 특수(불어교육 전문)학교로 초등 15개교, 중등 4개교를 관할하는 교육당국으로 국내 각 시·도 교육청 소속 영어교사 연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는 친한국 성향의 교육기관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소외계층 자녀 외국어 교육 확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등을 모색하는 기회로 승화해갈 방침이다. 이현숙 성남교육장은 “외국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제생활 곤란세대 자녀들의 기회증진을 위해 미국, 호주 등 교육기관과도 업무협약 체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신도시에 위치한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가 지난 22일 이색적인 개교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문수 교육장을 비롯해 유영록 시장, 교육위원, 시의장, 경찰서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교식장 주변과 야외학습장 등에는 개교를 축하하는 학교 신문, 학교 사진, 학교 그리기, 학교 사랑 시화, 운유초등학교 6행시, 학급 협동작품 등 많은 작품이 전시돼 개교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개교식을 맞아 학교 신문 ‘무지개 동산’ 창간호를 발행해 그 동안 전개한 교육 활동과 운유 교육 가족의 활동을 한눈에 보여줬다. 또한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운유관현악단의 합주, 본교 교사 중창, 마술 공연 등 문화마당으로 전개됐으며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박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희망 속에서 배우고 또한 가르치면서 함께 꿈을 꾸는 가운데 만들어지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노래로 보여주기도 했다. 개교식에서 김정덕 교장은 “꿈과 소질을 키워 나가는 ‘Happy Dream-School’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김문수 교육장은 “훌륭한 시설
사회적기업 가나안근로복지관(성남시 분당구 소재)이 식용기름 제조 및 정제 훈련분야에 참여할 장애인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 근로복지관은 친환경인증 레이져프린터용 토너카트리지를 재제조해 전국의 관공서, 기업체 500여곳에 납품, 장애인 일자리창출의 본보기를 보여줘 주목받고 있다. 선발된 훈련생은 기술습득을 통해 교육 수료후 사업확장(직업재활 프로그램) 부문에 투입되고 나머지 인원은 관내의 기존 식용기름제조사 등에 취업을 알선키로 해 궁극적으로 장애인 일자리창출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모집 자격은 만20세 이상 등록 지적장애인으로 31일까지 접수하며 선발인원은 10명이다. 문의 ☎(031)707-0546
“결산검사를 통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리시 2011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리시의회 신동화(46·사진) 의원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일간 결산위원 4명과 함께 2011년도 구리시가 집행한 예산에 대해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신 의원은 “지방 재정의 규모는 민선자치 출범 이후 지난 1995년 47조 원에서 2010년 141조 원으로 3배 가량 증가한데 비해 지방재정 자립도와 자주도는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적정한 편성과 효율적 집행이 동반돼야 할 것”이라면서 “결산을 통해 적극적인 견제와 감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해마다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부적절한 예산 집행사례를 중점 찾아내 시정토록 할 것”이라며 “중장기 지방재정계획과 투융자 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등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예산의 집행과정의 절차준수와 제대로 잘 이행
“단 하루라도 신문읽기를 놓치면 휼륭한 경찰관이 될 수 없습니다.” 경기경찰청 기동단 정훈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병두 작가는 지난 23일 용인 상갈중학교 초청 전문직업인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며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품성과 도덕관이 자리하는 학습과 훈련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규식 상갈중 교감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특강은 ‘2012년 직업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식물원, 간호사, 마술사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을 초청, 분야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박 정훈관은 “선생님의 따스한 가르침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끊임없이 사색하는 과정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정훈관은 독서의 해를 맞아 “신문과 독서는 삶의 방향과 자신의 성장변화에 모든 게 달려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특강을 통해 경찰관 제복과 계급구조 등 경찰관이 다양하게 국민들과 호흡하는 일들에 대해 섬세하게 소개했고,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면서 한 시간에 걸친 정겨운 특강을 마무리했다. 학교 관계자는 &ld
부부경찰관이 한 경찰서에서 함께 근무하게 돼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안성경찰서(서장 김용수)는 근무지가 서로 달라 고충을 겪고 있던 부부경찰관 1쌍이 경기경찰청의 배려로 같은 경찰서에서 함께 근무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주인공은 안성서에 근무하고 있는 신영미 경관(33·여)과 평택서에서 안성서로 전입한 박영하 경관(33). 지난 23일 오전 안성서는 2층 내혜홀에서 서장 및 계장이 배석한 가운데 전입자 박영하 경관의 인사발령 신고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수 서장은 신고를 받은 후 박영하 경관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부부가 어렵게 같이 근무하게 된 만큼, 맡은 바 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안성맞춤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K-water 광주수도관리단(단장 홍종명)은 24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철중)와 함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및 전기시설 등을 수리하는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수도관리단 직원 일동은 이날 지체장애자인 가장을 위해 낡은 장판 및 벽지를 걷어 내고, 곰팡이와 먼지제거 및 옷가지·생필품 정리 등 내부환경개선 작업도 실시했다. 또한 세 자녀의 학용품 마련을 위한 기부금 전달과 함께 광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정의 달 뜻깊은 행사를 펼쳤다. 홍종명 단장은 “앞으로도 광주시의 소외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과 봉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water 광주수도관리단은 지난 2009년부터 광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23일 윤영창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을 초청해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 나선 윤 의원은 “오랜 시간 공직의 길만을 걷다가 새로운 입장에서 도정을 대하니 새롭고 배우는 것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공직자들이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좀 더 넓게 인식하고 공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법령과 제도 규정만을 따져 된다 안된다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민원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러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할 때 결국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공복으로서의 마음자세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