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협력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 중 서류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먼저 선발한 뒤, 발표 평가를 거쳐 실제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수행할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된 5개사에는 셀트리온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및 기술 자문 ▲연구 협력 및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PoC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오는 11월 ‘인천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통해 최종 우승 기업 3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과 글로벌 진출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전용 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상세 내용은 포스터 왼쪽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를 둘러싸고 상반된 전략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직 중심의 안정론을 내세운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기초단체장 후보자 6명을 추천·의결했다. 영종구청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청장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미추홀구청장에는 이영훈 구청장, 계양구청장에는 이병택 전 구청장, 서구청장에는 강범석 구청장, 옹진군수에는 문경복 군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현직 중심 유지’라는 비교적 명확한 공천 방향을 설정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에도 현직 단체장을 배치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기존 행정 성과를 기반으로 표심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박용철 강화군수,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단수 공천됐다. 검단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박세훈 전 사회수석을 제외하면 모두 현직이다. 인구 50만 명이 넘는 부평구는 중앙당 차원의 전략 공천 여부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반면 민주당은 경
인천경찰청은 수도권 핵심 에너지 공급시설이자 매년 시민들에게 벚꽃동산을 개방해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SK인천석유화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창훈 청장은 올해 벚꽃동산 개방 기간 동안 약 8만 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SK인천석유화학을 찾아 테러 대응체계 및 행사 기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직접 점검하고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행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에 테러, 인파 밀집 사고 등 위험 발생에 대비해 경찰관기동대 및 광역예방순찰대 경력을 현장 배치해 실시간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 청장은 “봄철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천원주택’을 둘러본 뒤 전국 보수진영의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윤계’로 꼽히는 당대표 입장에 당 지지율이 급락하자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정부의 핵심 사업을 당 차원으로 추진, 반등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장 대표는 “천원주택은 전국에서 겪고 있는 인구 감소 위기를 이겨낼 유일한 정책”이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천원주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공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원주택은 인천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 원 수준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활용해 낮은 가격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행 2년차인 올해도 700가구 모집에 3419가구가 신청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장 대표는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정을 이끌어오면서 많은 성과를 낸 것을 알고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정책으로 천원주택을 둘러봤다”며 “소감을 말하자면 지금 인천의 인구 증가나 출산율 증가와 맞물려 성공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신용보증기금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로,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대전 6대 전략산업) 또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보 누리집 내 ‘디지털 플랫폼 온비즈(On-Biz)’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6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등 신보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뒤, 다음 달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IR 피칭 경연을 진행한다. 대상을 포함한 총 6개 팀에는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 매칭 ▲‘Start-up NEST’ 서류 심사 면제 ▲‘U-CONNECT’를 활용한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폭넓
연수문화재단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연수문화재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양육가족, 1인가구,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대상으로 시각예술·연극·공예 등 장르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의 연결을 시작으로, 연수구민이 실제 체감하는 행복한 연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가호호’는 다양해진 가족 유형에 맞춰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선 대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4월 4일~5일 미추홀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경제, 복지,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비후보자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미추홀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된 위원들은 향후 각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민심 소통을 담당하며 김 후보의 ‘골목 행정’ 철학을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함께해 주신 300여 분의 위원님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미추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파트너”라며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시절 뿌렸던 변화의 씨앗들을 확실한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미추홀구는 지금 신청사 건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실용과 민생
인천 계양구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은 임학동 산 9-8번지 일원 임학공원 상부 숲에 조성된 자연형 체험 공간으로, 동절기 휴식기를 거쳐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체험원은 장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전문 교사를 동반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단체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나뉘어 ▲1부(10:00~12:00) ▲2부(13:00~15:00) ▲3부(15:00~17:00)로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무이며, 악천후나 시설 보수 시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체험원에는 타잔 놀이, 거미그물, 인디언 집 등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생태물웅덩이, 나이테 관찰용 통나무, 나무더미, 돌더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공간이 조성돼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인천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했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처음 출전한 C-4 200m에서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수가 단합된 경기력으로…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이 가능한 사업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구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