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지사협 벤치마킹을 했다. 이번 방문은 지사협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상면지역의 특화 복지사업 및 활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한 정보교류를 통해 마을복지계획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주문마루센터'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분소로 올해 9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지역에 선정된 곳이다. 이 센터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윤중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주문마루센터 벤치마킹을 통해 제6기 상면 지사협 활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위원들과 함께 상면 지사협이 지역에 맞는 복지사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왈준 상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문마루센터 방문을 통해 상면 지사협이 한 단계 성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개발해 나가는 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그동안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각지대에 놓여 교통 불편에 시달리던 대규모 택지지구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윤호중 의원(민주·구리시)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된 지역 인근에서 신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경우 이들 사업 규모를 합산해 기준(200만 제곱미터 이상)을 충족하면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보고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법은 개발면적이 50 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또는 수용인원이 1만명 이상인 규모의 개발사업으로서 대도시권의 광역교통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의 시 ․ 도지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내용으로 법령이 개정되기 전에 지구 지정이 이루어진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등의 택지지구는 해당 조항을 적용받지 못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된 인근 지역에 신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때에는 신규개발사업이 인근 지역 광역교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 신규개발사업의 면적과 수용인원이 대규모 개발사업의 범위에 해당하지…
양평군은 1일 한국 여행 전문 플랫폼 아이룬파이브와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에는 약 1,7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 수치는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아이룬파이브는 트래블테크 업체인 주식회사 아이룬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한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현지 전문가이자 여행 동반자인 '프랜드'를 통해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의 깊이 있는 한국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진선 군수는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이룬파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룬파이브 이지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길를 기대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지역의 진전한 매력을 발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양평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2일 '2024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연탄 900장은 단월면·청운면에 소재한 저소득 가정 3가구에 각 300장씩 지원했다. 이날 연탄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역시 동참해 더욱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는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에 참여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 전제선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활동이다. 이른 시간에더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선뜻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계시는 전제선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양평군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5회 단월사랑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단월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단월의 면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월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리톤 유정현의 공연 등 11개의 수준높은 공연 뿐 아니라 단월초앙상블과 단월어머니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우리 면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단월면민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군수는 "느림이 행복한 힐링의 도시 단월에서 여유롭고 따뜻한 음악회를 주민들과 함께 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음악회 준비와 개최에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졸업생프로그램은 지난달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3회차의 특강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자 및 기취업자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매너 JOB GO!’,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매너 ▲‘AI JOB GO!’,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AI 기술 활용, ▲‘면접 JOB GO!’, 면접 준비와 질문 대응 전략 등 3단계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특강 후 조사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96%에 달해 프로그램의 유익함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왔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상담과 김진호 졸업생은 “졸업 후 취업 준비에 막연함을 느끼던 중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졸업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다양한 기업정보와 직무 역량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10월 29일, 30일 양일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센터 등록 시설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퐁퐁이와 건강생활 대작전’ 인형극을 개최했다. ‘퐁퐁이와 건강생활 대작전’은 균형잡힌 식단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와 깨끗하게 손씻기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율동, 마술쇼 및 O,X퀴즈를 곁들여 흥미를 끌어올렸다. 어린이 인형극을 관람한 보육교직원은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내용 또한 유익하여 앞으로 영유아 대상 문화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다가오는 지난4일,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자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2024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본 전시회는 오산목공소에서 목공예 작품을 깎아내는 김주원 예술촌장, 도예쎈타에서 도자기를 빚어내는 신동숙 작가, 가죽공방에서 가죽공예품을 만드는 윤난희작가, 3D대장간에서 입체조형물을 출력하는 전병규작가, 웹툰창작소에서 만화를 그리는 황성진작가, 돌하우스에서 인형의집을 건축하는 정금숙작가로 구성된 여섯 명 예술촌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산창작예술촌(오산시 시장길 59, 60 일원)은 오산장터를 지역 문화재생을 통한 예술거점 공간으로 만들고자 오산시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으로 설계하여 2021년 조성사업을 완료한 이래 매년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인을 입주작가로 선정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예술촌…
한신대학교는 지난 24일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 20대 이사장이었던 故홍성근 장로의 장남 홍광택 장로와 부인 한보경 권사가 유가족을 대표해 신학생 전액 장학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홍광택 장로는 “평소 신학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셨던 아버지(故 홍성근 장로)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 학령 인구의 급감으로 문을 닫는 초등학교와 어려움에 처한 대학 뉴스를 접하게 된다. 지금 섬기고 있는 해성교회도 군산시 외곽에 있는데 유치부에 아이들이 없다”며, “마찬가지로 신학 지원자가 급감한 한국 교회의 위기 속에서 신학생 전액 장학금이 좋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홍삼봉 장로님(故 홍성근 장로 부친) 가정은 한신에서 기념할 만한 가문이다. 3대가 기장의 장로이시고, 네 부자가 한신의 이사와 이사장을 역임했다. 기장과 한신을 위해 봉사하시고 헌신해 주신 가문에 감사하다”며, “대학이 문을 닫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한신은 이러한 귀한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신대 신학생
시흥도시공사는 공사에서 관리하는 환경기초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전기·기계·소방분야 자체 전문 인력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공원시설, 공영주차장, 소각장 등 8개 부서 39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발생 대비 배관 동파방지 조치상태 ▲폭설, 결빙 대비 용품 관리상태 및 비상연락망 최신화 여부 ▲동절기 시민안전 유해요소 안전관리 실태 ▲추석연휴 특별 안전점검 결과 개선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를 통해 개선 및 보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일상을 위해 수고하는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평년보다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철저한 사전점검과 방한 조치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