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LH 광명시흥사업본부(본부장 강신은, 이하 ‘LH’)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명시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광명극장) 2층에서 열린 광명시흥 공주택지구 보상설명회에 양기대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및 지역주민 약 780명이 참석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보상설명회가 시작 이후에도 주민 발걸음이 이어져 안내문 800부는 조기 소진됐고, 추가 배포를 통해 주민들의 보상설명 이해를 도왔다. 또 인원 제한으로 행사장으로 들어가지 못한 주민들은 센터내 TV화면으로 설명회를 지켜보기도 했다. 이번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설명회는 지구지정이후 4개월 만에 개최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과 궁금증이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평이다. 또 사업 추진내용, 등기부 정리 등 사전 준비할 수 있는 기본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지구 내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행위들에 대한 안내와 향후 절차를 알렸다. LH 관계자는 "이번 보상설명회의 취지와 목적은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일환이며 주민들의 재산권에 대한 권리를 빠짐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
정부가 최근 주 최대 근로시간인 52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취업자 희망 근로시간은 40시간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2년 전국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에 따르면 취업자 희망 근로시간은 36.7시간으로 조사됐다. 근무 형태별로 살펴보면 상용근로자는 37.63시간 근무를 희망했다. 임시·일용 근로자의 경우 사정에 따라 짧은 근무 시간을 선호하는 경우가 포함돼 희망 근무 시간이 32.36시간으로 더 짧았다. 연령대가 내려갈수록 희망 근무 시간은 짧았다. 20대 이하(19~29세)는 34.92시간, 30대는 36.32시간이라고 답한 데 비해 40대는 37.11시간, 50대는 37.91시간으로 상대적으로 길었다. 미혼자의 희망 근무 시간은 35.46시간으로 기혼자(37.55시간)보다 짧았다. 식사 시간을 포함한 하루 휴게시간은 평균 64.45분으로, 응답자의 40.1%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휴게시간은 임시·일용근로자(61.26분), 판매·서비스종사자(60.52분), 보건업 및 사회복지·교육 서비스업 분야(59.03분)가 비교적 짧았다. 보고서는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문화의 확산 등으로 일하는 시간이 줄어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 기업의 중남미 신시장 개척을 위한 금융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IDB 연차총회(3.16~3.19)가 열린 파나마 컨벤션 센터에서 제임스 스크리븐(James Scriven) IDB Invest* CEO와 만나 전대금융 보증계약서에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증계약 체결로 수은은 IDB Invest가 보증하는 중남미 21개국 96개 은행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에 전대금융 제공이 가능해졌다. 윤 행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라 대외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수출기업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중남미 시장에 수출대금 회수 걱정 없이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수출 드라이브가 절실한 시점인 만큼 이번 IDB Invest와 전대금융 보증계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번 주 분양시장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중도금 대출 분양가 상한 기준과 인당 중도금 대출 보증 한도가 사라지는 가운데 전국에서 1개 단지만 분양이 이뤄진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북 정읍에서 1개 단지, 총 707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주 유일한 분양단지다. 대우건설이 전북 정읍시 농소동 47-34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정읍 푸르지오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707가구 규모다. 정읍역과 호남고속도로 정읍IC, 고속버스터미널이 약 1km 거리에 있다.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관공서 등 정읍시 주요 인프라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2곳 개관한다. 눈에 띄는 곳은 휘경3구역 재개발 단지다.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원, 휘경 3구역을 재개발한 '휘경 자이 디센시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 동 총 180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5㎡에서 7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한편 20일부터 최초 분양가 12억 원으로 정해져 있던 중도금 대출 보증 기준과 최대 5억 원의 1인당 중도금
포스코홀딩스가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전한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 55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지난달 20일 일부 이사들이 반대했지만 본사 소재지를 변경하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50년 만의 조업중단이라는 초유의 위기가 있었지만 135일만에 전 공장 정상 가동이라는 기적을 이뤄냈다"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가 선정하는 세계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도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철강 부문은 세계 최고의 원가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제철소를 구현하고, 저탄소·친환경 생산·판매체제를 조기 구축하겠다"며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리튬·니켈 생산 본격화와 신규 지원 및 저탄소 원료 확보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선진지배구조TF’ 발족 계획도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더욱 투명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 체제 구축을 위해 '선진지배구조TF'를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발족하고 CEO, 사내외 이
LG유플러스가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이날 선임된 여 CFO/CRO(전무)는 LG유플러스 최초 여성 사내 이사다. 회계담당, 경영기획담당을 거치며 회계·재무·경영 등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CFO/CRO로 발탁됐다. LG유플러스는 전문성과 더불어 오랜 기간 재직한 업무 경험이 회사 비전 달성에 기여하고,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플러스는 윤성수 고려대학교 교수와 엄윤미 도서문화재단씨앗 등기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윤 교수와 엄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함께 맡는다. 윤 교수는 UCLA경영대학원 교수,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의 경력을 지닌 회계·재무 전문가다. 앞으로도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의 비전 달성과 재무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 이사는 맥킨지
한화시스템이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국방대학교와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시스템과 국방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상호교류를 통한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한화시스템은 외국군 수탁생 중심의 사회공헌이나 교류 행사 프로그램 운영도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국방대학교와 지난해 4월 ▲국방 우주정책·전략 관련 인력 교류 ▲기술 분야 세미나 ▲연구시설·자원 상호 활용 등 방위산업과 국방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LG전자가 스포츠 특화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 핏'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역동적인 안무로 명성이 높은 인기 댄스크루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전세계 댄스 유투브 채널 가운데 구독자수가 가장 많은 약 2600만 명에 달한다. LG 톤프리 핏 원밀리언 에디션은 기존 톤프리 핏 제품의 장점인 스포츠 특화 기능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구현해 적용했다. 이 제품은 귓바퀴 모양의 지지대를 적용해 격한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운동 중 땀이 흐르거나 비에 맞아도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UV) LED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기능을 탑재해 땀, 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이어폰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제품 케이스에는 원밀리언의 로고와 부스트 블루와 부스트 라임의 투톤 색상, 우레탄 손잡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와 운동에 최적화된 기능은 물론 GenZ 맞춤 디자인을 적용한…
옵투스 제약(舊 DHP코리아)이 16일 토탈아이케어 브랜드 ‘오에엔(OUE&)’을 런칭했다. 오에엔은 'Open Ur Eyes'를 줄인 말로, 점안제 브랜드 오에수(OUESOO),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에핏(OUEFIT), 화장품 브랜드 오에랩(OUELAB)을 보유하고 있다. 오에엔 관계자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와 떨어질 수 없는 디지털 세대를 위해, 종합적으로 디지털 눈 노화를 관리하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며 "점안제, 건기식, 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에엔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에서 OTT 서비스 '티빙'을 볼 수 있도록 'OTT TV' 라인업을 개편하고, 전용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빙은 지난달 말 기준(모바일인덱스)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 474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OTT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편리한 시청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OTT TV를 론칭한 뒤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힘써왔다. OTT TV에서는 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등 OTT와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홈트Now 등 인기 콘텐츠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OTT TV 라인업 개편으로 TV 대화면을 통해 환승연애·술꾼도시여자들·유미의세포들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를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tvN, Mnet, JTBC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과 파라마운트+의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OTT TV에서 티빙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U+tv 요금제 ▲프리미엄 티빙(3년 약정/인터넷 결합 시 월 2만 7000원, 1080p 화질, 티빙 2명 동시 시청) ▲프리미엄 티빙 플러스(3년 약정/인터넷 결합 시 월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