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세계 최초로 천주교 비대면 봉헌 서비스를 출시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우리카드와 공동으로 천주교 비대면 봉헌 서비스 ‘가톨릭페이’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톨릭페이’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봉헌을 모바일 헌금서비스로 구현했고, 천주교 공식 모바일 앱(‘가톨릭 하상’)과 연동이 가능하다. ‘가톨릭페이’는 온·오프라인 간편 봉헌과 함께 신자 간 간편 송금도 가능해진다. 또 신자는 실시간으로 본인의 봉헌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현금 봉헌으로 받지 못했던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가톨릭페이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가톨릭페이 출시를 시작으로 직접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웠던 기관, 학교, 종교단체, 기업 등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간편결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유권호)는 중소벤처기업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책자금 신청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오는 20일부터 정책자금을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혁신성장분야, 고용창출, 수출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확대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스크래핑,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등 정보자동수집 기술과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AI 평가 방식을 도입해 서류제출이 간소화 되고 신청 절차가 보다 편리해졌다. 또한 디지털 약자를 위해 정책자금 전담콜센터에서 신청 과정을 원격 지원해 불편이 없도록 돕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신청·접수방식 개편을 통해 정책자금 신청에서 대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디지털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자금 등 사업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편리하게 지원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내달 4일까지 ‘시가 불러온 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별마당 도서관에 대형 꽃동산을 구성한다. 또 김용택 시인이 직접 큐레이션한 시집 330여 권 전시, 힐링 메시지 전할 예정이다. 도서관 중앙에는 거대한 꽃동산 ‘봄의 대화’가 들어선다.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 ‘마초의사춘기’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그랑디바 등 다채로운 봄꽃을 활용해 별마당 도서관을 봄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라이프스타일 클래스가 열린다. 손유리 신경과 전문의, 박준 시인이 라이프스타일을 전수하며 금요일에는 '봄날의 인문학: 인생수업'을 주제로 명사초청특강이 진행된다. 유성호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김상근 교수(연세대 신학과), 이정하 시인이 연사로 나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담당은 “꽃과 시가 전하는 봄의 대화를 만끽하며, 따사로운 봄볕처럼 포근한 추억 남겨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금융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은 ▲수은의 금융제도 및 전략 공유 ▲뉴스케일파워의 투자계획 및 사업정보 등 공유 ▲뉴스케일파워와 국내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SMR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은이 한국 기업의 해외 SMR 사업 수주 선점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수은은 한국 기업의 뉴스케일파워 수출거래와 해외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거래에 맞춤형 금융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 행장은 “이번 MOU를 통해 뉴스케일파워와 국내기업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 실증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이 PWM IB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를 강화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PWM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에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IB·기업승계 등 프리미엄 재무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딜로이트 안진과 협력해 중소·중견기업 및 고자산 고객 대상 ▲기업 컨설팅 ▲M&A 및 투자자문 ▲구조조정 ▲세무 ▲개인자산관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딜로이트 안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PWM’ 자산관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기업 및 개인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차별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경기도 오산시와 지역통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안형준)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5일 오산시청에서 지역통계 발전 및 오산시 지역통계 정보교류 등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 오산시 노인등록통계 생산대행을 추진해 오산시의 통계생산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통계컨설팅을 실시해 오산시 통계서비스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형준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오산시의 슬로건인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의 성공적인 추진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경인지방통계청은 앞으로도 오산시의 통계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븐일레븐 도시락 모델로 배우 주현영이 발탁됐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MZ세대 대표 아이콘 주현영을 도시락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부터 주현영의 얼굴을 담은 신상품 ‘바싹불고기비빔밥’을 선보이고, 전주식비빔밥은 주현영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이후 4월 제육쌈비빔밥, 그리고 제철 나물을 활용한 봄냉이비빔밥 등 올해 총 10종의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현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SNS 홍보 영상 ‘비빔스캔들’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젊은 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주현영을 모델로 삼아 해당 고객층을 선점하고 시장을 리딩하고자하는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우크라이나 전쟁 및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로마 교황청에 라면 20만 개를 전달한다. 15일(현지시각) 로마 교황청을 방문한 김정수 부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맡고 있는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 자선소장 콘라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추기경을 만나 전쟁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20만 개의 라면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품은 삼양라면 등 유럽과 중동지역에 수출되는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구성되며 교황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피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전쟁과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CEO, 임직원들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 전시에 참관해 국내외 배터리 산업 트렌드를 점검했다. LS그룹은 인터배터리 행사에 약 270㎡ 규모의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그룹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기차 소재와 부품부터 충전 솔루션까지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그룹 차원의 EV 밸류체인 역량을 결집했다고 16일 밝혔다. LS그룹은 'All that Energy, LS'라는 주제로 LS일렉트릭, LS MnM, LS이브이코리아, LS E-Link,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등 7개 회사의 배터리·전기차 기술을 한 곳에 모아 ▲ESS ▲K-Battery ▲EV Charging ▲EV 등 4개의 존을 구성했다. 구 회장은 LS그룹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 부스를 살펴본 뒤 참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LG엔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케미칼 등 부스를 돌아보며 최신 배터리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 분야 리딩 기업들이 ▲배터리의 고효율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준비 ▲리사이클링 순환경
현대자동차와 BMW, 벤츠 등 7개 사 8800여 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씨엠씨, 바이크코리아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7개 차종 88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가 가장 많았다. 파비스 3353대(판매이전 포함)는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치 작동 후 차량이 가속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코나 SX2 등 2개 차종 2323대는 좌석 안전띠 버클의 제조 불량 등으로 버클 체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아반떼 N 181대는 전동식 조향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로이탈방지보조 및 차로유지보조 기능 고장 시 경고신호가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정부는 향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파비스와 코나 SX2는 16일부터, 아반떼 N은 23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 ‘iX3 M Sport’ 등 7개 차종 1450대(판매이전 포함)는 무선 충전 장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