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제11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임기 만료(2월 10일)에 따라, 제12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4일(금)까지로, 심사를 통해 최종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안성시 보육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연도별 시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위탁, 기타 보육 정책 심의를 통해 지역 보육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조직으로 꼽힌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당연직 공무원 2명과 위촉직 위원 13명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모집에서는 보호자 대표 4명과 보육교사 대표 1명을 모집하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반영한 구성이 기대된다. 보호자 대표는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자녀가 재원 중이며, 위원 임기 동안 재원이 가능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보육교사 대표는 공고일 기준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이고, 위원 임기 동안 재직 예정인 보육교사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 안성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함께 준비해 1월 24일(금)까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안성소방서는 13일 집무실에서 ‘2024년 구급 유공’ 표창장 수여식을 열어 구급 활동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개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의료원 응급의학과의 임득호 과장은 ‘24년도 구급품질향상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 과장은 구급 환자 관리 체계 개선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죽산119안전센터 소속 박범수 소방관은 ‘24년도 119구급활동 유공’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박 소방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활동을 통해 다수의 시민 생명을 구하며 현장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표창 수여를 통해 구급 분야에서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과천시가 관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인 ‘과천다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과천다움주택 사업은 과천시가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 임대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20일부터 31일까지다. 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과천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 중 신혼부부(예비부부 포함)와 다자녀 가구(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 또는 태아 포함)다. 해당 주택은 동일 평형 주택 시세(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의 50%로 임대되어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가 임대하는 주택은 과천위버필드와 과천자이 아파트 25평형 총 6채로, 재건축 완료 후 입주 이력이 없다. 시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 각 3채씩 전세로 임대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후 새로 출산한 자녀가 있으면 자녀 한 명당 2년씩 최대 3회, 총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과천시가 정한 세부 기준표에 따라 이뤄지며, 고득점자에게 기회가 부여되고 3월 말까지 입주 대상자를 선정해 7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화성특례시가 설 맞이 소비촉진주간을 지정하고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장기간 경기 침체와 최근 폭설 피해 등으로 많은 시민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이 기간 내 3만 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20%를 지역화폐 케스백으로 지급한다. 인센티브 10% 추가 포함하면 최대 3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한도 금액은 1인당 최대 5만 원이다. 인센티브는 연중 충전금액의 10%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70만 원으로 월 최대 인센티브 금액은 7만 원이다. 시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1월 한달 간 지역화폐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지역화폐 포인트 3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 운영은 소비자는 알뜰한 명절을 보내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전략”이라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골목상권에는 힘을 보태는 희망화성지역화폐 이용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설
시흥소방서는 21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주간의 소방관서 실습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실제 소방서 환경에서 업무를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으며 화재·구조·구급·소방행정 등 주요 업무에 대한 현장 경험을 체득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쌓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도소방 제78기 신임 소방공무원 중 시흥소방서에 배치된 11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지휘 및 상황관리 체계 ▲소방현장 행동지침 습득 및 장비 조작 ▲공직윤리 및 소방행정업무에 대한 이해 등의 교육을 받는 중이다. 이정용 서장은 “시흥소방서로의 신임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듬직한 소방공무원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조직 개편을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 기본사회팀 신설은 ▲주거 ▲의료 ▲교육 등 보편적 기본서비스를 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이 목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진입함에 따라 소득, 금융, 주거, 교통, 의료 등 민생 전 분야에 있어 필수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성형 기본사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과 신설된 기본사회팀은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적경제 ▲지속가능발전(환경보호)의 기본사회의 핵심적인 가치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화성형 기본사회’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사회 전담 부서 ‘기본사회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장은 지난해 11월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서 ‘화성형 기본 사회’의 구체적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전국최고 규모의 2,784억 원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부서와 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고, 특례시에 걸맞는 최
양주시가 13일부터 덕정 차고지와 남양주를 잇는 ‘광역버스 8300번’을 개통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영주, 박재용 경기도의회 의원, 관계 간부 공무원, 시민 대표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8300번 광역버스’는 스마트 환기 시스템, USB 충전기 및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었고 별내역 광역 환승 센터에서 하차 후 환승 체계 현황을 구축했다. 버스에 탑승한 시민은 “G1300번은 만차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8300번을 타고 별내역에서 서울 방면으로 환승이 가능해져서 출퇴근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며 “대체 노선을 신설해 준 양주시에 고맙다”고 말했다. ‘광역버스 8300번’은 양주 덕정차고지(진명여객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역, ▲덕정 주공 1단지, ▲회암 초교, ▲디에트르프레스티지, ▲이편한세상 11단지, ▲연푸른 초교, ▲덕현 초교, ▲유승한내들 9단지를 거쳐 종점인 별내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또한 6대 광역버스 차량은 기점 기준 첫차가 5시에서 막차 저녁 10시 45분까지 3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평일 총 35회 운행하게 된다.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경우 지난해 8월에 개통된…
양주시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내 심야 시간대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택시 공급 확대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 현재, 시는 최근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택시 수요를 기록하고 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심야 시간대 택시 부족 문제는 주민들의 주요 민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심야 택시 운행 확대 방안, ▲택시총량제 지침 개선,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질적인 특정 시간대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 해소 방안 등 중장기적 대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건의가 수용되면 관내 심야 택시난을 완화하고 교통 편의를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택시 수요 및 심야 택시 승차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도 ▲운수사업자 인센티브 확대, ▲민간 택시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지역 내 택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심석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쌀 1,000kg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 쌀은 지난 11일에 열린 심석고 동문의 밤과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이다. 이날 취임한 16대 신풍현 회장은 “화도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총동문회가 뜻을 모아 베풂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심석고등학교 총동문회와 졸업생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석고는 1972년 심석종합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49회 1만 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1년 심석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2004년부터 인문계고로 전환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오는 2월 말까지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미인증 소화기의 유통과 사용을 막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방서는 이번 단속은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소화기와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불법 유통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화기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과 제품 검사를 거친 후 합격표시가 있어야 유통할 수 있다. 미인증 소화기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정상 작동이 보장되지 않으며, 오히려 화재 진압 실패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업체 점검과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나윤호 서장은 “초기 화재의 대비는 믿을 수 있는 소화기 사용에서 시작된다"며, "미인증 소화기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