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총 100억 원을 출연한다. 효성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17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 효성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 농어촌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이 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민간 기금이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5개 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각각 55억 원과 45억 원 총 100억 원을 출연한다. 효성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탄소라벨링과 같은 친환경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등 공급망 ESG 경영을 돕는다. 또 협력사 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바디캠, 에어백 조끼 등의 안전용품과 원격검사 설비 등을 지원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등으로 발굴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플래그십 스토어 마련, 페트병·폐그
삼성전자가 Neo QLED·OLED TV 등 2023년형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판매 행사는 온라인에서는 삼성닷컴에서 ▲Neo QLED 8K(QNC700 75·65형) ▲Neo QLED(QNC85 85·75·65·55형과 QNC90 50·43형) ▲OLED(SC95 77·65·55형)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월 1일부터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에서 ▲Neo QLED 8K(QNC900/QNC850/QNC800 85·75형, QNC700 75형) ▲Neo QLED(QNC95/QNC90/QNC85 85·75형) ▲OLED(SC95 77·65형) 모델 대상으로 실시한다. 삼성닷컴에서 Neo QLED 8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더 프리스타일 패키지(포터블 배터리, 캐리어 포함)를 증정하고 삼성 사운드바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eo QLED·OLED 구매 시에는 행사 모델에 따라 ‘더 프리스타일’이나 JBL 게이밍 헤드셋을 증정한다. 65형 이상의 Neo QLED·OLED를 구매하는 고객은 Q930B 사운드바 동시 구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은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혜명보육원서 아이들과 함께 드론과 에어 로켓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과 봉사자가 1:1로 팀을 맺어 드론과 에어로켓을 만든 후 경진대회를 개최해 아이들에게 야외활동을 통한 성취감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3년만에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보육원이 많아진 만큼, 중소기업계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DK ASIA가 2023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DK AISA는 도시와 주거문화를 함께 이끌어갈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DK ASIA의 상반기 공개채용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상품개발 부문 ▲인테리어 설계 ▲외부 환경디자인 ▲현장관리와 사업관리 부문 ▲분양 기획 및 관리, 경영관리 부문 ▲사무관리 및 비서다. DK ASIA 2023 상반기 공개 채용 지원서 접수는 DK ASIA 홈페이지나 채용정보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DK아시아·DK도시개발 김효종 대표이사 부사장은 “DK ASIA는 올해 어려워지는 대외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체력과 미래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100년 도시를 만들어갈 DK ASIA와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2016년부터 시작한 학사 학위 취득 프포그램 운영을 통해 누적 3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학사학위 취득 지원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까지 누적 졸업생 315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위 수여식에서 53명 파트너들이 졸업하며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스타벅스 파트너 중 학사 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인 학과는 호텔외식경영학과, 영어학과, 마케팅학과 순이며 이외에도 미술치료학과, 심리상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통해 본인의 경력을 개발하고 있다. 스타벅스 강상명 인사기획 팀장은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사 학위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이 간편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을 출시했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은 그래놀라에 렌틸콩을 비롯해 통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와 단백질볼을 넣고, 리얼초콜릿과 코코아분말을 더했다. 제품 50g과 저지방 우유 250ml를 함께 먹으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2.7%에 달하는 달걀 3개 분량 단백질 18g을 섭취할 수 있다. 당함량도 2022년 기준 일반슈퍼채널 매출 상위 3개 유사 제품 평균 대비 30% 낮췄다. 오리온 관계자는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넛츠카라멜에 이은 오!그래놀라 단백질 두번째 제품을 출시했다”며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하면서 단백질을 쉽게 보충할 수 있는 만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미국 초급속 충전기 1위 업체 SK시그넷은 유럽진출을 위해 출범한 ‘SK시그넷 유럽(SK Signet Europe)’이 100억원 규모의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SK시그넷은 CES 2023 현장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지사 ‘SK시그넷 유럽’을 설립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시그넷은 유럽 내 자동차 시장이 가장 발달한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산을 주도하는 독일·영국·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등 주요 5개국을 타겟으로 영업활동과 사업 파트너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관리와 고객 대응을 위해 영국 루톤(Luton)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고객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유럽 의회는 EU 회원국의 승인을 받아 탄소 배출 규제 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035년부터 유럽연합 내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가 금지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유럽 내 자동차 업계의 불확실성이 해소돼 전기차 보급과 전기차 충전기 시장의 성장도 가속화 될 전망이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유럽 내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실질적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고, 글로벌 넷제로(Net Zreo) 달성에 기여할…
오는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약 1년 반 동안 이어온 인상 기조를 깨고 기준금리를 동결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고금리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지면서 동결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지만, 최근 환율이 재상승하면서 한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미 간 금리 격차가 벌어질 경우 원화 약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오는 2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의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기준금리는 3.5%로, 한은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금리를 꾸준히 올려왔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싣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경기 둔화와 부동산 경착륙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국외적으로는 연준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연초 환율이 안정되면서 한은이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물가와 경기 흐름을 지켜볼 것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은 반면 물가하락은 더딘 것으로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연준이 통화 긴축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20일 출시한다. 블루스카이 5500(표준 사용면적 60㎡)은 '맞춤청정 AI+'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오염도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주는 제품이다. 기기가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비교하고, 10분마다 센서가 작동해 공기질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특히 맞춤청정 AI+ 기능은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하는 ‘AI+ 인증’을 취득해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기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하면 사용자 생활패턴에 맞춘 자동화 설정도 가능하며, 이를 활용해 외출 시나 취침시간 등 일상의 루틴에 맞춰 공기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극세필터·숯 탈취필터·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이뤄진 3단계의 청정 시스템이 적용돼 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주며, 각종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도 제거해준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자동화 기능으로 편의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적용해 나
공정거래위원회가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시장 분석에 나선다. 이동통신 요금제 담합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시장의 경쟁 상황, 규제 현황을 분석하고 경쟁 촉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모든 수단을 열어두고 통신 시장 과점 해소와 경쟁 촉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국내 통신 소비자들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리점·판매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이 대다수다. 이는 국내 통신산업의 특이한 유통구조 때문이다. 단말기 제조사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계약을 맺고 전용 단말기를 공급한다. 소비자는 해당 통신사 대리점·판매점을 방문해 공시된 지원금을 받아 단말기 가격을 할인 받거나 선택약정을 통해 이동통신 요금을 할인 받아 휴대전화를 개통한다. 이 같은 영향으로 지난해 5G시장에서 SK텔레콤은 47.7%, KT 30.1%, LG유플러스 21.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3개사가 과점(99.1%)하는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점유율이 고착화돼 이동통신사들도 이용자를 유치하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