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최신 OS One UI 5.1을 기존 갤럭시 모델에 16일부터 확대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S22 시리즈와 Z폴드4, Z플립4, S21 시리즈, S20 시리즈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One UI 5.1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시각적으로 보다 향상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으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윤장현 삼성전자 MX사업부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One UI 5.1 업데이트는 갤럭시 사용자에게 최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이라며 “갤럭시 S23 시리즈 공개 후 최대한 빠르게 최신 OS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One UI 5.1을 통해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최신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사용자는 ‘Expert RAW’앱을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기본 카메라에서 ‘더 보기’를 선택해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RAW 포맷의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Expert RAW' 앱은 갤럭시 S22, S22+, S22 울트라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를 방문해 현지 시장을 점검하고 사업 확장 및 공고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을 찾아 Yap Tjay Hing(얍 타이 힝, KB FMF CEO) 대표 및 경영진과 핵심사업영역 점검 및 현지 시장 공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KB FMF 우수직원들을 시상하고, 성과 및 공로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현장경영을 통해 KB FMF의 현지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신성장 동력인 글로벌 사업부문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며 “KB FMF가 향후 자동차·오토바이·내구재 할부금융 사업 등에 가시적 경영성과를 이루고 Top-tier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가오는 봄에 걸맞는 '봄 딸기 라떼'를 출시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봄 딸기 라떼’를 포함한 신규 음료 3종과 푸드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선보이는 ‘봄 딸기 라떼’는 2020년 첫 출시 후 매년 출시 때마다 평균 100만 잔 가까이 판매되며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음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봄 딸기 라떼’는 갓 수확한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생 딸기 베이스와 우유의 달콤한 조합이 특징으로, 올해는 특별히 다양한 우유 옵션이 추가돼 새로운 풍미의 ‘봄 딸기 라떼’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라일락 꽃’을 표현한 ‘라일락 블라썸 티’와 ‘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도 봄 시즌을 맞아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는 국내 SNS에서도 ‘외국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스타벅스 음료’로 자주 소개되는 등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이 있었던 음료다. 이 외에도 신선한 국내산 딸기가 들어간 '봄 딸기 초콜릿 스윗박스'와 '봄 딸기 카스텔라 샌드’ 등 생딸기 푸드와 ‘치킨 클래식 샌드위치‘, ‘베이컨 롤링 치아바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제주우유 생크림빵’ 2탄으로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달 출시한 ‘제주우유 생크림빵’이 한 달 만에 판매 5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것에 힘입어 제2탄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처럼 제주우유 생크림빵이 좋은 성적을 거둬 출시 이후 한 달간 냉장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배 증가했으며, 전월 동기에 비해서도 250%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제주우유 콜라보 상품의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은 제주에서 생산된 우유를 빵 반죽과 우유 생크림에 담았으며, 제주우유 생크림빵과 마찬가지로 우유로만 반죽된 빵이 특징이다. 박소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담은 만큼,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주우유 콜라보 상품을 통해 다양한 세대를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장학재단이 연합생활관 개관을 통해 대학생 주거비 부담 축소에 앞장선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천영우)은 16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에 ‘롯데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이하 연합생활관)’을 개관했다. 연합생활관은 지난해 10월 지상 8층 건물(연면적 4026㎡)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총 69실(2인 1실)에서 138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체력단련실, 독서실, 공유 주방, 정보검색대, L-Café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다. 또 6호선 망원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입주학생 모집은 롯데장학재단이 연합생활관 위탁운영을 맡은 한국장학재단과 서울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진행했다. 성적, 소득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138명 전원을 선발했으며 약 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개관식에는 천영우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임성복 롯데지주 CSV팀 전무, 이계열 마포구청 부구청장과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 입주 대표 김민승 학생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롯데장학재단에 감사를 표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자동차가 대표 중형트럭 마이티의 연식변경 모델 ‘2023 마이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3 마이티의 적재량 4톤 모델인 에어브레이크에 신규 선택 사양과 휠베이스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했다. 마이티 에어브레이크 모델은 경사로 발진 보조 기능을 탑재한 ZF 8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돼 조작 편의성과 차량 응답·반응 제어 성능이 강화됐고 차량 내외부 청소에 필요한 에어건을 연결할 수 있는 에어건 포트 아웃렛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마이티 에어브레이크의 기존 휠베이스 라인업에 단축고상(2950㎜)과 극초장축고상(4900㎜) 2개의 라인업을 추가했다. 장축고상과 초장축고상 라인업에는 적재함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마이티 전 모델에 운전석 시트 코일 서스펜션을 기본화해 장시간 운전 피로도를 낮췄고 운전석 시트 서스펜션 스프링 개수 증가 및 노면 진동 흡수력 강화를 통해 운전석 시트의 승차감을 개선했다. 또 기존 중간 트림 이상부터 적용했던 상단 착색 전면 유리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운전시 눈부심을 줄이
KB국민은행이 튀르키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해외 송금수수료를 면제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등을 송금 시 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 제공 등 해외송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KB국민은행은 개인과 기업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해외송금 상대 국가가 튀르키예인 경우 지역 및 송금 사유와 관계없이 송금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 또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해외송금하는 경우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하고 환율 우대도 100%까지 적용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튀르키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HUG가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성금은 현지에 가장 필요한 의료품, 텐트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HUG 관계자는 “추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된 아우르미 사회봉사단 기금을 통해 성금 20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지진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도 HUG는 재난재해 긴급구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홈메이드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로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는 ‘마켓오 브라우니’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마켓오 브라우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마켓오 브라우니는 기존 제품 대비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브라우니의 맛을 구현했다. 겉은 가볍게 부서지는 크러스트의 느낌을 살리면서, 속은 브라우니 특유의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을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브라우니 본연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며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마켓오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계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한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동조합의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한 것에 대해 심의를 중단하고, 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중앙회는 "이번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산업현장에서 노동조합의 불법 쟁의행위가 더욱 늘어나 기업과 국가경쟁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노사관계에도 돌이킬 수 없는 파탄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근로자 파업권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이지만, 불법파업에 대해서까지 법으로 보호하는 것은 오히려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고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대다수 노동조합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더욱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민생을 안정시켜야 할 국회가 거대 노동조합을 위해서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면책권을 주는 반면, 영세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논의조차 하고 있지 않은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