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기원하고 드라이버 양성을 위해 진행 중인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최종 선발 선수를 10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작년 현대 N 페스티벌 레이스를 진행하며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층 평가와 전문가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 무대에 데뷔할 최종 인원을 작년 하반기에 선발했다. 특히, 작년 9월에는 초대 WTCR 챔피언인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소속 TCR 개발 수석 엔지니어가 방한해 직접 대회 참가 중인 8명의 선수들의 잠재력과 가능성 평가를 진행했다. 엄정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N1 프로 클래스 시즌 1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 박준의(17세) 선수와 시즌 2위를 기록 중인 같은 팀의 박준성(27세) 선수가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첫 번째 참가 선수로 결정됐다. 현대차는 이번에 선발된 두 선수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박준의 선수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TCR 이탈리아에 풀 시즌 참가할 수 있도록 현대성우쏠라이트, 한국타이어와 후원 협약식을 맺고 함께 지원에…
GS칼텍스가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 여행 짐 서비스 굿럭컴퍼니와 함께 주유소 픽업 센터를 전국 주요 시·도에 1개소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유소 픽업 센터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심지 소형 물류 허브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로 주유소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케아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몰 또는 앱을 통해 주문한 제품을 자동으로 주소지에 가까운 GS칼텍스 주유소 픽업 센터로 매칭해 고객이 차량으로 직접 픽업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굿럭은 여행짐을 집에서 여행지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주유소 픽업센터에서 각 지역 배송 매니저가 여행짐을 가져다 놓으면 모아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기존 픽업센터인 서울(강남/성북), 경기(의정부/평택), 대전, 광주, 대구, 충남(천안), 강원(원주), 경남(창원) 등을 운영 중이다. 새롭게 서울(동작/영등포/은평), 경기(고양/구리/성남/수원), 인천(부평/연수), 대전, 부산, 제주, 충북(청주), 강원(강릉/춘천), 전남(목포/여수), 전북(군산/전주), 경북(구미/포항) 등 주요 시/도별 1개소 이상을 운영하게 된
경기중기청이 지역 소공인과 업계 현안 공유 및 소통 채널 마련을 위해 ‘경기 소재·부품 소공인 협의회’를 구성하여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앞장선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직무대리 성녹영)은 9일 경기도소공인연합회에서 ‘경기 소재·부품 소공인 협의회 규제·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2023년 경기중기청의 핵심미션 사업 중 하나인 경기 프랜드 비즈니스 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한 업종별 협의체의 첫 번째 간담회다. 간담회에는 경기중기청을 비롯해 경기도소공인연합회, 경기테크노파크, 화성폴리텍대학, 경기지역 소재․부품 소공인이 참석했다. 경기지역 소재․부품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경기지역 소공인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한 화성폴리텍대학 황봉갑 학장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있었다. 이어서, 경기도소공인연합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소재․부품 소공인의 규제·애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정책과 성녹영 과장은 “2023년은 경기지역 비즈니스 벨트 구축의 시초가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경기지역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중소기업이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현장 근로자 및 국민 안전 의식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금식)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추진단장 경기지청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홍보물 배포, 합동 안전점검 등 각 참여기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행하기로 하고, 참여와 협력 기반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작성했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수원⋅화성⋅용인 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방자체단체, 공공기관, 유관기관, 노사단체, 업종별 협의회, 언론사, 민간재해예방기관, 시민단체 및 지역 주요 사업장 등 총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강금식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노⋅사, 민⋅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 활동을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이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통해 금융소비자 고통을 분담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금융소비자와의 고통 분담과 상생을 위해 금융 및 비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개인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전 상품에 대해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이자 경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저신용 취약차주의 은행권 진입을 통한 가계부채 연착륙 유도를 위해 제2금융권 대출 전환 상품인 ‘KB국민희망대출’을 3월 중 출시한다.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고정금리 선택 차주에 대한 금리 인하, 저신용 및 성실이자 납부 기업에 대한 대출원금 일부 감면, 기업대출 연체이자율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금융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비금융 지원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연 200억 규모로 3년간 총 600억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영세사업자에 대한 운영비용 긴급 지원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시의성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열린 일부 돈육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SSG닷컴은 삼겹살데이(3월 3일)를 기념해 대규모 돈육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각 업체는 삼겹살을 대량 매입해 최대 반값 할인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마트는 삼겹살·목심 500톤을 최대 50% 할인한 1140원에, 롯데마트는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반값에, 홈플러스는 삼겹살데이에 창립 26주년 세일을 더해 대폭 할인하는 등 유통업체마다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다소 덜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마트가 기만했다'고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각 상점별 삼겹살 제품 후기 사진을 검색하면, 일부 소비자가 받은 제품에 살코기 대신 비계가 가득했다. 몇몇 소비자는 "이런 식으로 판매할 거면 팔지 마라. 이런 거 누가 먹냐", "내가 돈을 주고 고기를 산 건지 비계를 산 건지 모르겠다", "고물가에 소비자 생각하는 척하고 비계 부위만 보내는 것은 소비자 조롱"이라고 성토했다. 일부 업체들은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고객 불만이 접수되면 환불 또는 반품을 해주겠다는 입장이
신한은행이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써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SOL)에서 ‘머니버스’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고객은 룰렛을 돌려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10만 포인트 ▲해피콘 상품권 1만원권 또는 2만원권 ▲CGV 영화상품권 1만 원권 등의 경품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각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과 거래내역 등을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는 머니버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고객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에쓰-오일(S-OIL)은 울산시 울주군 울산공장에서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며 202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했을 때 양국의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하고, 특히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의 경제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투자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며 “오늘 한-사우디 경제협력의 대표적인 성과인 샤힌 프로젝트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S-OIL과 울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강력히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주요 시설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팀 크래커,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신기술이 적용된 TC2C 시설, 플라스틱 등 합성수지 원료료 쓰이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폴리머…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온스톤(ONSTON)'을 운영중인 온스톤 재단이 글로벌 웹3 투자기업 DWF 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DWF 랩스는 글로벌 웹3 프로젝트 초기 단계 투자와 장외거래 솔루션(OTC) 등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업체다. 온스톤 재단은 다양한 메타버스를 연결하는 탈중앙화 분산형 멀티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온스톤이 발행하는 온스톤 코인은 글로벌 거래소인 후오비글로벌, 쿠코인, 게이트아이오 등 10여 곳에 상장돼있다. 온스톤 관계자는 "DWF 랩스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해외에서 자금을 확보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엔씨소프트가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 키트(Welcome Kit)'를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 '웰컴 키트'는 신규 입사자의 첫 출근일에 지급되는 환영 선물이다. 엔씨(NC)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키트는 기업 미션인 'PUSH, PLAY'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도록 ‘PUSH Box’, ‘PLAY Box’ 등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PUSH Box’에는 ▲노트 ▲펜 ▲미니캘린더 ▲마우스패드 ▲무선 충전기 등 업무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기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활용도가 높은 물건을 마련했다. ‘PLAY Box’에서는 ▲스티커팩 ▲키링/뱃지/폰스트랩 중 1종 ▲텀블러 등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엔씨(NC)의 신규 입사자는 ‘PUSH Box’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AR 필터로 제공되는 환영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PLAY Box’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엔씨(NC) 고유 IP를 활용한 아트워크(Artwork) 3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각 아트워크는 ▲SNS에 공유 가능한 AR 필터 ▲PC/모바일/스마트워치의 배경화면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