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 기금 50만 달러를 전달하고 튀르키예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 지원 노력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된다. 현지에서 인조대리석 공장을 운영중인 롯데케미칼 튀르키예 법인은 10만 달러 수준의 구호 성금과 물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10일부터 지진 피해 희생자와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타워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 정각과 30분에 ‘Pray for Turkiye & Syria’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 롯데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찾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금융이 2월 한달간 한도조회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우리WON카(우리원카) 앱을 설치하고 한도조회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2월동안 ‘우리WON카 깨워,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함께 진행하며, 우리금융 3사의 금융상품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우리WON카’앱을 설치하고 한도조회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경품은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1명) ▲삼성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100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WON카(우리원카)’앱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카 혜택/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 사회공헌활동 일환인 KB작은도서관 8곳이 올해 새롭게 개관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올해 KB작은도서관을 전국 8곳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2008년 시작된 KB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문화나눔을 통한 따뜻함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108곳의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선물했고 올해도 8개의 도서관을 새로 개관할 예정이다. KB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책버스’,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어디서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문화 소외지역 이웃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시작한 KB작은도서관이 어느덧 100개 관을 넘겼다”며, “뜻 깊은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아이폰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 서비스가 국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간편결제의 대표 주자인 삼성페이와 맞불이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페이 결제 방식인 NFC에 대한 불안감도 고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페이의 국내 상륙을 공식화했다. 구체적인 서비스 시행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는 다음 달 초를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도 지난 3일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전했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상 가맹점에 카드사가 단말기를 무상 제공하는 행위는 부당한 보상금인 '리베이트'로 금지돼있다. 이에 현대카드는 금융위와의 협의 끝에 계약상 애플페이의 국내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했다. 금융위는 "특정 카드사를 위한 단말기 보급은 문제가 있지만, 전체 카드사를 대상으로 하므로 공익적 목적이 크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 현대카드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과 협업해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카드가 계약상 애플페이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현대카드를 통해서만 애플페이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처럼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확실시된
“무슨 작은 컵라면이 이렇게 비싸”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2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컵라면 가격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성인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작은 컵라면 평균 가격이 1000원 선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내 식료품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세계 설탕 대란까지 겹치며 물가 상승 압박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통계청 조사 결과 연초부터 치솟은 식품·외식 물가로 인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11로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은 지난해 9월 5.6%에서 10월 5.7%로 오른 이후 3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 요인으로는 공공요금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지만, 먹거리 물가 역시 주요 상승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공식품 물가 지수는 115.51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3% 올라 전월(10.3%)과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4월(11.1%) 이후 13년 9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이다. 이같은 소비자물가지수 오름세는 지난해 1월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3.6%, 2월 3.7% 3월 4.
세븐일레븐에서 2023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가 조기 완판됐다. 12일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 10만여 개가 약 10일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는 세븐일레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단독으로 판매한 상품으로 미니 캐리어 3종과 중형 캐리어 1종으로 구성됐다.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인 ‘쿠로미’,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지난 빼빼로데이에도 3만 여개의 산리오캐릭터즈 미니캐리어를 준비했는데 조기 완판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나모롤 중형 캐리어’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 직후부터 품귀현상을 보였다.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는 온라인 ‘맘카페’ 등을 통해 아이들 신학기 선물로 언급되고 있으며 구매 인증글이 쏟아지고 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해당 상품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 인기에 힘 입어 현재 추가 물량을 긴급 공수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초에 재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박선경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MD는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 상품은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
경제 불황으로 인한 3高(고금리·고물가·고환율) 고통이 중소기업을 강타한 가운데, 24시간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제조중소기업은 전기요금으로 인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달 4일부터 27일까지 309개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 결과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부담이 된다는 응답이 94.9%에 달했으며, ‘매우부담’으로 응답한 기업도 50.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요금 인상 대응계획으로는 △‘특별한 대책 없음’이 69.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냉·난방, 조명 등 비핵심 사용량 절감’(30.7%), △‘고효율설비 설치 또는 도입계획 수립’(7.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 현재 에너지 사용량이 △‘’반드시 필요한 수준이며 더 이상 절감할 수 없음’으로 응답한 기업은 51.5%에 달했으며, △‘인상폭 만큼 절감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4.2%에 불과했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응답기업의 12.9%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요금 절감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은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추세 지속(과도
윤석열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이 베일을 벗었다. 이를 두고 시장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지켜 보자면서도 '굳이 지금이어야 하나'라는 의견과 '적정한 발표 시점'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린다. 9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을 추진하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에 안전진단을 아예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특례를 주기로 했다. 또 재건축 연한인 30년보다 짧은 20년을 특별법 기준으로 삼고 100만㎡ 이상 '노후계획도시'를 재정비 대상으로 지정해, 도시가 노후화하기 이전에 체계적 재정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 해운대, 대전 둔산, 광주 상무, 인천 연수지구 등이 해당한다. 목동, 노원 상계 등 서울의 100만㎡ 이상 택지지구도 특별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용적률도 2종 일반 주거지역이 3종 일반 주거지역이나 준주거지역 수준으로 상향되면 300%까지 높아지고, 역세권 등 일부 지역은 최대 500%까지 완화된다.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수직증축 허용 가구 수를 일반 리모델링 단지에 적용되는 15%보다 더 높여주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재정비 계획에 대해 "정부 대략적인 계획일 뿐 지역별, 시기별로 세부적인 내용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는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지난 8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공명선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지부 직원과 더불어 경기도 선관위와 오산시 선관위 직원들도 동참해 공명선거 구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오색시장 장날을 맞아 방문한 시민과 농업인·조합원에게 공명선거 홍보 전단지와 안내책자를 나눠주며 농협의 공명선거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를 30일 앞두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내달 8일까지 한달간 ‘선거관리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공명선거 가두 캠페인 사진
경기중기청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오는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정부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정부 및 국제기구 주도의 재건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그린에너지⋅도로긴급복구⋅군방위산업⋅학교/병원건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기중기청은 관내 중소기업에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해외정부조달사업 참여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조달청, 카이스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크라이나 현황에 대해 강연하고, 카이스트와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에서 공공조달과 긴급조달에 대해 발표하며, 코이카에서 재건 관련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 지원을 위해 기관별 수출 지원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식 경기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