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 교실도 바뀐다.' 교육 현장에서 흔히 들리는 말이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지만, 우리 교육정책은 5년마다 흔들리고 있다. 교육의 주체가 아닌 정치적 도구가 된 대한민국 교실. '누가 교실을 흔드는가'에서는 정권 교체에 따라 출렁이는 교육정책과 피로감에 지친 교실의 오늘을 기록하며 공교육 책무성 강화라는 본질적 과제가 정쟁 속에서 잊혀지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던진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정권마다 바뀌는 교실…실험대에 놓인 아이들 ②변하는 건 정책 이름뿐…사라지는 공교육 책무성 <끝> 교육정책이 정권 교체 때마다 뒤집히는 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유사한 내용의 정책이 다시 도입되기도 하고, 전 정권의 핵심 과제가 폐기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때마다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교실 속 학생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정권이 추진하는 교육정책이 바뀔 때마다 학습 방식과 진로 준비 방식이 바뀌며 학생들의 고통도 가중된다. 고교학점제, AI 기반 평가, 서술형 중심 수업 등 새로운 용어가 교실 안에 연이어 등장하지만, 실질적으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체감하긴 어렵다. 문제는 변화의 '방향'
정관장이 제조 장인이 선별한 뿌리 홍삼 제품 ‘본삼’ 대편·중편을 출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장인정신을 담은 뿌리삼 제품 ‘본삼’ 대편·중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관장 본삼’은 원형 그대로의 홍삼인 뿌리삼 제품으로, 제조 장인이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마스터 블렌디드 콘셉트가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뿌리삼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편’은 150g, ‘중편’은 75g 포장으로 구성됐다. ‘본삼 대편’은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에서, ‘본삼 중편’은 신라면세점 단독으로 판매되며, 오는 9월 18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팝업존도 운영된다. 회사 측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이번 제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예로부터 홍삼 원형인 뿌리삼을 선호하며, 한국산 홍삼을 고급 약재로 인식해 ‘고려삼’으로 칭해왔다. 뿌리삼은 조직의 치밀도, 색택, 형태 등 기준에 따라 ‘천삼’, ‘지삼’, ‘양삼’, ‘절삼’으로 등급이 나뉘며, 이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정관장 천삼’은 주요 국빈 선물로 활용돼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콘텐츠 열
수원시가 학교 내 청개구리 연못의 개방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간으로서 역할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시는 지난 19일부터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효원초 청개구리 연못을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인 '이니셜 키링 만들기 2탄'이다. 청소년, 학부모 등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연못 내 학습실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인터넷·전화·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요일 운영을 계기로 청개구리 연못이 주말에도 가족이 함께 찾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개관한 효원초 청개구리 연못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면적 334.99㎡ 규모로 북카페, 노래연습실, PC존 등 시설을 갖췄다. ◇수원시, '수돗물 서포터즈' 20명 모집 시가 수돗물의 안전성과 상수도 사업을 알리는 '수돗물 서포터즈'에 참여할 시민 2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
롯데온이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혜택 행사 ‘7월 앱쁠페스타’를 열고 소비자 생활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21일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앱쁠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앱쁠페스타’는 오직 롯데온 앱에서만 제공되는 전용 특가, 단독 쿠폰, 카드 할인 등 실속형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온국민 생활비 세이브’를 주제로, 물가 부담이 높은 시기에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물가안정 특집으로 기획됐다. 6월 첫 회차에서 앱 전용 딜 거래액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바 있어, 롯데온은 이 행사를 매월 셋째 주에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 7월 행사에는 식음료, 뷰티, 주방용품, 패션 등 생활 밀착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펩시, 사조, 쟌슨빌, 에스쁘아, 휘슬러, 리바트, 와키윌리 등이 있으며, 일자별 특가 구성도 마련됐다. 대표 딜로는 25일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1+1’이 1만 6460원, 26일 ‘베이직엘르 래쉬가드 세트’가 2만 7300원, 30일 ‘와키윌리 반팔 티셔츠’가 1만 8240원, 31일 ‘사조참치 20캔’이 2만 4190원에 판매된다.
KT&G가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도슨과 손잡고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3.0 호텔도슨 에디션’을 출시하며 디자인과 향 모두를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21일 KT&G는 ‘호텔도슨’과 협업한 ‘릴 하이브리드 3.0 호텔도슨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앤틱 패턴과 모던 컬러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틸그린 컬러의 ‘룸 넘버 792’와 아이보리 컬러의 ‘더 시크릿 세션’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구매 시 호텔도슨 시그니처 향을 담은 룸스프레이도 함께 제공된다. 룸 넘버 792에는 상쾌한 그린 시트러스 향, 더 시크릿 세션에는 라이트 플로럴 향의 룸스프레이가 포함된다. 신제품은 ‘릴 미니멀리움’ 오프라인 매장과 릴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판매되며, 8월 1주차부터는 쿠팡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99000원이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 외에도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시간을 단축한 캐주얼 모드 등 총 3가지 흡연 모드를 제공하며, 2분 내 일시정지 기능도 탑재했다. KT&G 관계자는 “릴 하이브리드 3.0의 기술력에 호텔도슨의 감성을 더한
다이소가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튜브, 수경, 수영 보조용품 등 다양한 워터용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열고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다. 21일 ㈜아성다이소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워터용품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튜브, 수경, 물놀이 보조용품 등 약 50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휴양지 감성 제품으로는 ‘해먹 그물 튜브’와 ‘아이스버킷 맥주잔 튜브’가 있다. 해먹 튜브는 물 위에서 누워 쉴 수 있도록 설계됐고, 맥주잔 튜브는 음료나 과일 등을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인증샷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제품도 다양하다. 물총이 결합된 튜브는 앉은 채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수도 호스를 연결하면 분수처럼 물이 뿜어지는 ‘분수 튜브 패드’는 마당이나 캠핑장에서 활용하기 좋다. ‘물놀이용 미니 풀장’은 미니 욕조나 볼풀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야외와 실내 수영에 적합한 수경도 마련됐다. 햇빛 반사를 줄이는 ‘미러형 물안경’과 김서림 방지 기능이 있는 실내용 제품이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킥판’과 ‘핸드 패들’도 함께 구성됐다. 이 외에도 공기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양방향 발 펌프’, 찢어진 튜브
포천 영평천에서 성인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이번 호우로 인한 실종자로 추정된다. 2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쯤 실종자 수색작업 중 포천시 이동면 영평천 물가에서 남성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영평천 상류인 백운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다. [ 경기신문 = 안규용 수습기자 ]
새벽에 김포시 양촌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쯤 김포시 양촌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로 화재 신고 5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1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7분 만인 오전 5시 7분쯤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 김포시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면서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잔불을 정리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안규용 수습기자 ]
백미당이 오는 7월 31일까지 유기농 콘셉트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경품을 제공하는 ‘유기농 우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1A등급 유기농 원유를 사용해 전국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21일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농 우유 인증샷’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매장을 방문해 유기농 우유 제품 패키지, 메뉴, 공간 등 유기농 콘셉트가 드러난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는 ‘백미당 유기농 우유 200ml(12입)’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백미당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미당의 유기농 우유는 1A등급 원유를 기반으로 무항생제, 무농약, 무화학비료 등 ‘3무(無)’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현재 전국 56개 매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시그니처 라떼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풍미가 특징이다. 백미당은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커피바,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 지역 특산물 메뉴 등 고급화 전략을 강화해왔다. 특히 프랑스 치즈 브랜드 ‘끼리’와의 협업, 연천 흑율무 라떼 출시, 베이커리 특
컬리가 오는 8월 4일까지 ‘리빙컬리페스타’를 열고 생활·주방·가전 등 리빙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8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다른 테마의 릴레이 특가와 반값 쿠폰도 제공된다. 21일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리빙컬리페스타’를 개시하며 다음 달 4일까지 리빙 관련 상품을 최대 81%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생활·주방·가전·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페스타 핫딜’ 코너에서는 ▲더조선호텔 NEW 스노우 냉감 침구 13종 ▲다이슨 타워형 선풍기 ▲바겐슈타이거 스텐 밧드·트레이 세트 ▲파세오 프리미엄 화장지 등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컬리 단독 상품도 포함됐다. ▲듀얼소닉 맥시멈 ▲쉘퍼 음식물처리기 ▲노르딕슬립 여름 침구류 ▲실리만 실리콘 찜기 및 냉동밥 용기 ▲티리난지 프라이팬 등은 일일특가와 공동구매 혜택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릴레이 방식의 특가 구성도 주목된다. ‘오늘은 생활 데이’를 시작으로 ▲펫·키즈 ▲가전 ▲인테리어 ▲주방 등 매일 다른 테마로 혜택을 제공하며, 자주·하기스·스타우브·자일렉 등 브랜드별 쿠폰팩도 함께 지급된다. 또한 매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반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