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이 2023년 경인지방통계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올해 수도권 지역통계 허브 기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안형준)은 지난 3일 한훈 통계청장에게 수도권 지역통계 데이터 허브 강화, 통계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조사 확대, 통계조사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 효율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경인지방통계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중 저출산, 지역 균형 등 사회적 3대 현안에 대한 분석 및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지역통계 작성 과정에서 통계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 연계·분석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큐레이션 메뉴얼 작성, 이용자 가이드라인 세분화를 추진해 증거기반 지역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훈 통계청장은 수도권의 어려운 조사환경에서도 고품질 통계생산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을 격려하며 “통계 생산·활용 서비스 측면에서 국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증거 기반 정책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가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지난 1월 한달간 대표 사회공헌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1400만 원 상당 치킨을 치킨대학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BBQ는 지난달 4일 화성시 아동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안산시 장애인복지관 및 이천시 장애인 재활근로작업장 등 총 10곳을 방문했다. 현재까지 전달한 치킨은 700마리에 달한다. 또 BBQ는 지난 2일 경기도 군포 소재 꽃가람노인전문요양원, 1일 광주시 샘솟는아동복지센터 및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에 치킨 100마리를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이천 치킨대학 설립 당시부터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나눠온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프랜차이즈 교육 사업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BBQ만의 지역나눔활동"이라며 "앞으로도 BBQ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지난 3일 경기도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 및 아산지구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현장에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관계자를 격려했다.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 어항‧어업기반시설 정비 및 어울림센터, 해넘이전망대 등 관광 기반, 편의시설 확충과 더불어 지역어민의 교육, 마케팅, 지역협의체 운영 등의 역량강화사업을 시행해 어촌지역의 안전과 경제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해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평택 어촌뉴딜사업 현장에서 정인노 본부장은 “낙후된 어촌 생활SOC를 현대화 하고, 특화사업 발굴 및 경제활동 기반 구축을 위한 권광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올 연말까지 차질없이 준공해 어촌의 안전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민의 역량강화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평택(아산)호 준설사업 현장은 2032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퇴적토 준설을 통해 유효저수량 1844000m3 추가 확보 및 수질개선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병호 사장은 사업현장을 점검하며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수원상공회의소와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인재 양성을 위한 위탁 교육 협력에 나선다.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는 지난 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수원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박영규)와 인재양성을 위한 위탁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수원상공회의소와 국제사이버대학은 직원의 전문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발전적 운영 및 실질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원상공회의소 소속 임직원 위탁교육 협력 ▲양 기관 상호 전문인력에 대한 학술교류 ▲교육 등 각 분야의 상호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상호 지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은 "국제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통한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수원상공회의소 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국제사이버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수원지역 회원기업들에게도 임직원 역량강화의 기회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이 고객중심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시중은행 최초 만 60세 이상 고객의 창구 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오는 10일부터 시중은행 최초로 만 60세 이상 고객의 창구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창구 송금수수료는 금액에 따라 건당 600~3000원이 발생하며 이번 면제 조치를 통해 혜택을 받는 고객은 약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시행한 모바일·인터넷뱅킹 이체 및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에 이어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인 시니어 고객들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해 12월 30일 자로 입주자모집을 공고한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및 남양주진접2지구 공공분양주택 뉴:홈 1789호의 사전청약 접수가 6일 시작된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물량 1.1만호의 첫공급으로써 3가지 유형(나눔형, 일반형, 선택형) 중 나눔형과 일반형을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 3개 지구 내 3개블록에서 총 1798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및 남양주진접2지구 모두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지구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접 지구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정주여건이 훌륭하다. 3기신도시 중 하나인 고양창릉 지구는 고양삼송·고양 원흥지구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경의 중앙선, 3호선, GTX-A선신설역(예정)이 지구를 관통할 예정이고, 든든한 광역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양정역세권 지구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및 왕숙2지구 생활권으로 경의중앙선 양정역이 지구내 위치하고 있다. 도로 교통여건도 양호하여 잠실까지 약 13km(직선거리 기준)정도로 강남과의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남양주진접2지구는 별내신도시 및 남양주왕숙지구와 같은 생활권으로 편리한 도로 교통망과 4호선(진접선) 및 9호선(
2월 둘째 주 분양 시장은 건설사들이 아직 공급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간 신규분양은 청약에 나서는 현장이 없고 일정도 밀리는 등 건설사들이 공급 일정을 잡는 데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영상(행복주택)’ 1곳에서만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아르테’,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경기 부천시 상동 일원에 ‘부천영상(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지상 최고 25층, 2개동, 전용면적 16~44㎡, 총 850가구 규모다. 부천영상문화단지에 들어서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문화산업종사자 및 등록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3852만 원~9540만 원, 월임대료 16만 원~39만 원 수준이다. 롯데건설은 오는 10일 경기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전용면적 34~101㎡, 총 1180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대표 28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 장동혁 원내대변인 등 4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지난 한 해 동안 자체 발굴 및 건의한 내용을 총망라한 '2022 중소기업 정책건의백서'를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정책건의백서에는 정책일반, 금융·세제 등 8개 분야의 442건 과제와 서울, 부산·울산, 인천 등 13개 지역과제 596건 등 총 1038건의 현장 중소기업이 제도개선을 희망하는 정책과제가 담겼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3번째로 중소기업계를 찾아 소통하고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전통제조업 진흥을 위한 ‘뿌리산업법’의 대상에 섬유산업이 빠져있다”면서 “13대 수출품목이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3'의 진짜 주인공은 '갤럭시 북3 프로'였다. 소비자들은 해당 노트북의 가성비에 열광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3'을 개최하고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3' 시리즈와 노트북 라인업인 '갤럭시 북3' 시리즈를 공개했다. 소비자들은 행사의 메인인 갤럭시 S23 시리즈보다, 변방에 있었던 '갤럭시 북3 프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갤럭시 북3 프로는 클램셸(Clamshell) 형태의 일반적인 노트북 디자인을 따르고 있지만 두께 11.3㎜, 무게 1.17㎏의 초슬림·초경량 형태를 띠고 있다. 갤럭시 북3 프로는 라이벌인 LG전자의 ‘그램 스타일’과 비슷한 사양을 놓고 비교해 무게 약 200g만 양보하면 출고가격을 약 24.50% 아낄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러 개의 관련 글과 수십 건의 댓글이 등록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이름을 인용해 갤럭시 북3 프로에 '노태북'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라인업인 갤럭시 북3 울트라에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탑재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실천을 돕기 위한 규정례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ESG 경영실천을 위한 ESG 규정례(이하 ESG 규정례)와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ESG 우수사례집(이하 ESG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지난 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30대 대기업의 87%(26개사)는 이미 협력사 대상 ESG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대상 협력사의 수도 점차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ESG 경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ESG 경영지원 책자 2종(ESG 규정례, ESG 사례집)을 발간하며 그간 중소기업 현장에서 어려움으로 꼽았던 ‘구체적 사례’와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대응전략’을 제공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책자를 업종별 협동조합 및 단체, 중앙회 지역본부를 활용해 개별 중소기업에 배포·전파할 계획이며, E-Book으로도 제작해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규정례와 사례집은 ESG를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