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SK텔레콤 등이 참여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팀은 UAM 상용화에 앞서 UAM 운항의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교통관리 분야는 한화시스템, 버티포트(UAM 전용 이착륙장) 분야는 한국공항공사, 기체·운항 분야는 SKT가 주도적으로 맡아 실증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실증사업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하며, 1단계는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 UAM 전용 시험장·운용 시스템·통신망 등을 구축해 실증을 진행한다. 기체 안전성과 UAM 각 요소의 통합 운용성을 검증해 통과한 컨소시엄은 2단계로 넘어가 2024년 도심지역에서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국토부 실증사업인 그랜드챌린지 1단계에서 UAM 항행·관제 솔루션(CNSi)과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다. UAM 비행 시나리오에 따른 응답성·정밀도를 검증해나가며, 우천·안개 등 기상변수에도 UAM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2일 겨울 의류, 침낭, 담요 등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진 피해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수원관내 농협고객과 임직원들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로 모집하게 됐으며,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요청한 겨울의류와 침낭, 담요, 목도리, 양말 등 방한용품과 기저귀, 마스크 등 위생용품 등 품목을 마련했다. 해당 구호품은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지진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경래 본부장은 “대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튀르키예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소 사육은 늘고 소비는 감소하며 한우 도매가격은 1년 전보다 큰 폭 떨어졌다. 그러나 소매가격에는 유통 비용이 반영돼 소비자들은 한우 가격 하락을 공감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한우 평균 도매가격은 ㎏당 1만 5904원으로 전년 동월(1만 9972원·1㎏) 대비 20.4% 폭락했다. 평년(1만 9037원) 대비는 16.5%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때 일시적으로 상승한 수요 탓에 한우 사육량이 도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한우 사육 마릿수는 약 358만 마리로, 역대 최대치다. 도축 물량은 95만 마리로 전년보다 8만 마리 증가하며 내년까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한우정육식당을 운영하는 김만수(58세) 씨는 "요즘 한우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특히 우리 같은 정육식당은 소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손님들이 고기만 사 가면 중간이윤이 거의 남지 않는 구조"라고 한탄했다. 이에 정부는 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문제에 직면한 축산 농가 및 업계를 돕기 위해 한우 도매 가격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정부는 코로나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증
대한항공이 4월 1일 예정이었던 마일리지 제도 변경 시행을 재검토한다. 22일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제도 변경 시행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마일리지 개편 발표에 따른 소비자 원성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처음 발표한 것은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말로, 동북아시아, 동남아, 서남아, 북미·유럽·대양주의 4그룹으로 나눠 마일리지를 공제하던 것을 실제 운항 거리별로 10구간으로 나눠 공제 기준을 세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단거리 항공권은 마일리지 공제율이 낮아지고, 장거리 항공권은 마일리지 공제율이 크게 높아졌다. 이코노미석을 비즈니스석이나 일등석으로 승급할 경우 공제율도 장거리 노선이 더 높아졌다. 대한항공은 이런 개편안을 2021년 4월 적용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대폭 축소되자 2년 연기해 올해 4월 개편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해외여행이 재개되며 항공 소비자들은 대한항공의 개편안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개편이라고 지적, 논란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은 고객들이 애써 쌓은 마일리지의 가치를 대폭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맑은물사업소와 함께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 특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구본웅 광주시운영위원장과 회원사 및 현장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용으로는 케이블, 가스관 또는 지하에 부설돼 있는 매설물 공사수행시 지하에 부설한 암거 또는 피트의 내부 작업으로 질식사고 등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과 현장 관리자 역할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이다. 이 자리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한만큼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 전 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임춘호 △인사실장 박경미 △정보시스템실장 김근호 △조합정책실장 조동석 △협업사업실장 박영훈 △회원지원실장 김기훈 △소상공인정책실장 손성원 △스마트산업실장 전의준 △외국인력지원실장 이기중 △리스크관리실장 안준연 △공제운영실장 서재윤 △공제서비스실장 전혜숙 △PL손해공제실장 홍정호 △준법지원실장 이창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문철홍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종섭 △인천지역본부장 정경은 △강원지역본부장 장영호 △전북지역본부장 강우용 <팀장> △재무팀장 정영호 △IT기획팀장 김영길 △무역촉진팀장 이충묵 △단체표준팀장 신승재 △채권운용팀장 정부교 △청렴문화팀장 이준혁 △서울지역본부 부장 양현준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이민주 △강원지역본부 부장 박 철 △충북지역본부 부장 유형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식품 전문브랜드 ‘플랜테이블’과 콜라보한 채식 상품 3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채식 인구 증가와 관련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식물성 원재료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채식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0% 이상 성장했다. 세븐일레븐은 채식상품 선호 트렌드에 주목해 식물성 떡갈비, 만두 등으로 대표되는 ‘CJ 플랜테이블’과 손잡고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은 떡갈비, 비빔밥 등으로 부담 없이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왕교자&떡갈비스테이크정식’은 식물성 떡갈비와 식물성 만두인 왕교자가 주재료인 상품이다. 여기에 담백한 두부구이와 달걀 대신 콩을 사용한 식물성 마요네즈로 비빈 마카로니 샐러드, 젓갈 없는 무생채, 그리고 흑미밥으로 구성됐다. ‘전주비빔김밥’은 표고버섯, 시래기와 당근채, 우엉 4종의 채소에 볶은 콩고기를 더해 기존 비빔밥과 차이 없는 맛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찹스테이크 삼각김밥’은 식물성 떡갈비 스테이크에 양파, 양송이와 식물성 데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1일 수원시청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장환 안전교통국장, 회계과장, 건설정책과장 등 수원시청 관계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전동수 수원시운영위원장 및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회는 △상호진출 허용에 따른 건설공사 합리적 발주 △관내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제도 혜택의 균등 배분 △효율적·체계적인 도로포장 및 유지관리 개선방안 △상·하수도 대도시 지하매설물 과다 공사할증 등을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봉착한 위기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전문건설공사 합리적 발주 및 대기업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해상이 비대면 회의나 교육 등을 공간에 제약없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오픈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지난 21일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인 Hi-Verse(하이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버스는 ZEP 플랫폼 기반의 메타버스로 실제 현대해상의 본사 사옥이 위치한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따로 APP 설치나 회원가입 등의 절차없이 PC, 모바일 등 모든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하이버스 현대해상 본사에는 현대해상 상품 및 역대 광고를 볼 수 있는 홍보관과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하트라운지가 있다. 또 현대해상의 실제 연수원을 그대로 가상세계에 옮겨놓은 하이비전센터와 채용상담회장도 방문해 볼 수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버스를 통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대상의 비대면 교육과 회의 등을 진행하고, 더불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대해상만의 특색을 살린 메타버스플랫폼 하이버스를 통해 임직원의 편의를 제고하고 현대해상과 고객이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이 펀드 및 ETF,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으로 퇴직연금을 신규, 계좌이체 또는 추가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연금친구(79)’ 이벤트를 오는 4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 계좌 세액공제한도가 기존 7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확대된 것을 기념해 진행된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IRP를 신규 가입하거나 타 금융회사 퇴직연금을 KB국민은행으로 계좌이체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IRP를 기존에 이용하던 고객도 추가 입금할 시 1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서울 숙박권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CGV 씨네드쉐프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규, 계좌이체 고객은 최소 30만 원 이상의 금액으로 가입해야 하며 추가 입금 고객은 50만 원 이상 납입해야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올해 연금 계좌에 대한 세액공제한도 확대로 인해 퇴직연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