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9일과 10일 이틀간 새로운 가치소비를 위한 미츄 라이브커머스, ‘미츄 라이브 마켓’를 진행한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2021 미츄 라이브 마켓’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알려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홍보와 판매지원을 위해 기존 대형 스마트스토어가 아닌 자체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미추홀구사회적경제기업 중 선별된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각 기업 대표제품을 판매한다. 또 라이브 방송 시청 인증, 댓글 퀴즈 정답자 등에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1 미츄 라이브 마켓에 접속하려면 주소창에 ‘www.미츄라이브마켓.com’을 검색하면 된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해왔던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행사를 열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미추홀구 예비사회적기업인 ㈜샤크플러스와 협업으로 비대면 판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대학교는 교육부 지정 대학중점연구소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병무청으로부터 2021년 병역특례연구기관으로 지정돼 우수 인력이 해당 연구소에서 연구에 집중하며 병역 대체복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감염병과 이를 매개하는 매개곤충에 대한 생물학적인 연구와 빅데이터, IT 및 AI 기술 및 미래기술을 이용한 매개체 감염병 연구, 관리방법 및 방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국내 유일 대학연구소로, 현재 국내·외 연구진들이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하반기부터 향후 9년 간 ‘융복합기반기술을 이용한 감염병 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의 자유공모 주제로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 수행하고 있다. 최근 주요 연구로서는 국내 최초로 매개곤충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 및 AI기술을 이용한 매개곤충 자동화 분류기술 개발, 말라리아와 뎅기열 등과 같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곤충에 대한 스마트 방제 기술을 개발했고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기술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장인 권형욱 교수는 “인천은 지리적으로 해외 유입에 따른 감염병 발생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매우 중요한 곳으로, 미래기술을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및 결연가정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자녀 진로·진학 교육 연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소통 및 관계 개선을 도모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인천 학생들이 동아시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예산안을 4조 796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021년 본예산 4조 298억 원보다 7671억 원(19%) 늘어난 것으로 시교육청 역대 최대 규모다. 중앙정부 이전수입 3조 4965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312억 원, 기타 이전수입·자체 수입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2022 인천교육정책 방향인 ▲교육회복, 함께 가는 미래 ▲같은 출발선과 차별없는 교육을 위한 무상교육 실현 ▲학교시설 여건 개선사업 등 미래 교육 기반 구축 ▲학교별 맞춤교육 지원을 위한 학교기본운영비 지원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교육, 주민 참여예산사업 등에 중점을 뒀다. 교육회복, 함께 가는 미래교육에는 ▲기초학력 향상 및 정서, 사회성 회복 등 교육 회복 사업 716억 원 꿈이 자라는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424억 원 ▲학생 1:1 디바이스보급 등 휴먼 디지털 미래교육 1906억 원 ▲친환경 기후·생태·해양교육 66억 원 ▲동아시아 시민교육 254억 원 등 총 3366억 원이다. 같은 출발선과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한 무상교육 실현에는 모두 5454억 원이 편성됐다.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2255억…
인천시 연수구가 거리두기 방침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정 보류했 ‘이동 구청장실’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동 구청장실은 이날 연수1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그 동안 방문이 중단됐던 13개 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지역 주요 현안 점검과 구민 소통 위주로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생현장을 찾아 구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현안사항 등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민과의 직접 소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각 동별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주민 건의사항을 점검하는 ‘민생현장 방문’과 주민과의 직접 교류 강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인 ‘생생(生生) 소통’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남석 구청장은 “모두가 어렵고 지친 상황이지만 각계 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폭넓게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개한 일정”이라며 “어렵게 재개한 일정인 만큼 장기간 지속된 방역조치로 인해 피로에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인천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동산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재능고등학교와 대안학교 2곳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합격기원 선물을 각 학교 학생대표와 교장, 교감선생님께 전달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청소년 전화 1388의 홍보도 함께 했다. 김순임 소장은 “작은 응원에 힘입어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안전망에 조기 연결돼 현장중심 맞춤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032-777-1388~9. 또 청소년의 가벼운 고민 상담부터 가출‧폭력 등 위기 상담, 유해환경 신고 등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전화(☎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2021 중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소재 구인기업 30여 개가 참가해 참여 구직자 1000여 명을 목표로 온라인 채용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입사지원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대 행사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이력서 사진 수정, 취업 특강 등이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워크넷(Work-net)에서 등록 가능하고, 사전 접수, 박람회 참여기업 상세 요강 등은 중구 일자리센터(☎032-746-6920, 760-6927)로 문의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편리하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채용 시장에 대응해 더 발전되고 진화된 모습으로 지역 주민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규제혁신 역량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규제혁신기반 마련과 규제혁신 성과 등 20개 진단지표를 통해 실적을 검증하고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는 12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신규인정을 받았다. 미추홀구는 수인선 유휴부지에 주민 친화공간인 도시숲길 조성에 걸림돌이었던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도시숲길을 준공한 사례가 규제혁신 대표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불합리한 법규 및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직원교육과 개선과제 발굴 공모를 추진했으며 현장중심 소통강화 및 기업 경영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규제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또 규제입증책임제 실시 및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위해 등록규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는 노력해왔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주민자치회 남부골축제분과는 6~7일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남부골 나눔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이뤄졌고, 주민들은 30여 개의 판매부스를 오가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부평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판매부스를 1팀당 1곳으로 제한하고, 손소독제 및 여분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남부골 나눔마켓은 지난 7월 동 주민총회에서 96.7%의 찬성으로 선정한 구 보조금 자치사업이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제품을 버리지 않고 이웃과 나눠 쓰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아나바다’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민총회 선정 자치사업인 ‘다문화가정 마을살이 더하기1+’ 한글 수업 현장학습 일환으로 수강생 전원이 한 팀을 이뤄 주민판매원으로 참여해 각국 의상과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부평2동 마을방송 제작’에서는 행사장 촬영과 참가자 인터뷰를 진행하며 마을행사 소식을 담았다. 황경애 부평2동 남부골축제 분과장은 “재개발과 코로나19로 이웃 교류 기회가 점차 적어지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계양꽃마루 일원에서 실시한 ‘2021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산림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 녹지정책과와 구 공원녹지과 직원, 산불감시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식목일 행사에 심었던 구상나무, 자작나무, 백일홍, 무궁화 등 3000여 그루에 비료를 주고 산불예방 홍보를 했다. 한편 구는 올해 산불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구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없이 계양산과 천마산을 지켜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숲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숲가꾸기 체험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숲에 대한 소중함과 숲보호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