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10월부터 11월 9일까지 30일 간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재난위험 시설물 5개 분야 33곳에 대해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2일에는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 단지(8개 동)에 대해 부구청장, 유관기관(소방), 민간전문가(건축, 전기)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합동점검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최근 사고발생 시설, 노후·위험시설물을 중점점검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결과는 대진단 기간 종료 후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의 시설물안전정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포용도시 인천 동구’를 비전으로 하는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의 보고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2차 인권위원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지난 7월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 동구는 국내·외 인권도시 사례분석과 국가인권기본계획 등의 정책방향과 사업내용을 분석하고 구민과 공무원들의 인권실태조사와 유관부서 인터뷰를 동반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학계와 인권전문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4일 발표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에는 인권제도 인프라 구축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 협치·참여형 인권행정, 사회적약자 인권증진 등 4개의 전략목표와 12개 정책과제, 31개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황재식 인권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담아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구와 함께 최선을 다해 구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포용도시 인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4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구 전 직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날 공연을 펼친 DCU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2009년 공립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에서 장애 학생 10여 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국내 공연 1000여 회 이상과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 순회공연을 했다. ‘맑은 울림,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울림이 있는 연주를 통해 우리사회 전반에 장애 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의 능동적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베리어 프리(barrier free)’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많은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한국환경공단 대기기술사업부 임직원와 함께 양말목과 플라스틱컵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만들기를 실시했다. 20여 명의 환경공단 임직원이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던 양말목과 인근카페에서 수거된 1회용 플라스틱컵을 재활용, 업사이클화분을 만들어 에코센터 교육전시공간에 기부했다. 재료로 사용된 양말목은 양말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로 양말 앞코 마감을 위해 잘려지는 가위밥으로, 이것을 세탁·분류해 재활용해 쓰임새를 더하는 것을 양말목업사이클링 공예라고 한다. 또 카페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일회용컵으로 재활용 화분을 만들고, 양말목을 활용한 행잉화분걸이를 만들어 전시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도 구성돼 있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최근 한국환경공단을 포함해 인천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흐름과 관련해 지역연계협력사업추진이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기업CSR을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설, 좀 더 다양한 기관과 사업장에서 환경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4일 해병 제6여단을 방문해 여단장과 환담하고 전시 동원병력 해상수송 관련 현장답사 등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해병 제6여단의 2022년도 병력동원소집 소요제기 및 동원지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북도서 부분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해부터 실시되는 병무청 입영 판정검사 도입, 현역 모집병 화상 면접 확대 실시 등 현재 병무청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면서 병무행정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전시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군과 더욱더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지난달 21~2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ITS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권장우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공로상을, 원종훈 전기공학과 교수가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권 교수는 자동차-IT융합 분야, C-ITS 분야의 연구 분위기 조성과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2017년에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2022년도 부회장으로 선출돼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기술연구 및 인재양성과 산·학·연 협동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 기대된다. 원 교수는 한국ITS학회가 지능형교통체계(ITS)와 관련한 교통과 통신 부문에서 각각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논문상을 수상했다. 원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연구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권장우 교수는 “원종훈 교수와 같이 여러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뜻깊은 상을 함께 수상해 기쁘다”며 “연구하는 데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고 있는 학교 측에 감사하고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비롯한 ITS 분야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사용자 중심의 공공형 택시플랫폼 ‘e음택시’사업이 출범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감소, 근로자 이직율 증가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 택시업계의 부담경감 및 시민들의 편리한 택시호출 통합서비스 도입 필요성 증대에 따라 e음택시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음택시는 지역화폐 플랫폼(인천e음) 기반의 택시 호출서비스를 말하며, 대기업 플랫폼의 독점으로 택시업계는 물론 시민들의 피해가 이어지면서 대안이 될 수 있는 공공형 플랫폼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대두한 가운데 시가 인천e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인천e음 이용자라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인천e음 메인화면에 있는 ‘e음택시’버튼을 클릭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 캐시백 10%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e음택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현 운영대행사를 통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기간은 11월부터 다음 운영대행사 변경 때까지다. 연말 진행할 운영대행사 공모 선정 시 인천e음 부가서비스에 택시호출서비스를 포함해 2단계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AI 스타트업 씨앤에이아이(CNAI)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양 측이 ‘AI 기반 바이오메디컬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노하우와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제공하며 CNAI는 리소스를 토대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각종 기술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하대병원은 인천지역 대표 거점병원으로 첨단 의료기기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스마트병원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인공지능을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접목시킨 ’AI기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과 ’심정지 예측 AI시스템‘을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활발한 공동연구 등을 진행 중이다. CNAI는 AI를 활용해 바이오메디컬 데이터를 포함한 다방면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데이터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Data Warehouse’라는 비전을 내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돈행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인하대병원은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CNAI는 의료분야 AI 기술 고도
인천시 강화군은 교동도 대룡시장이 ’추억의 골목길사업’으로 민통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9~2022년까지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 보도블럭 포장, 마을 게이트, 시장 게이트 등을 조성한다. 올해는 사업비 9000만 원을 들여 대룡시장 상인회가 제안한 쉼터조성, 골목길 재정비사업 등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만들기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내년도 사업비 4억 2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대룡리 상인회 및 지역주민 대표들과 함께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교동도를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새단장해 나갈 방침이다. 대룡시장은 황해도 연백군에서 피난 온 실향민들이 고향에 있는 시장인 ‘연백장’을 그대로 본 떠서 만든 골목시장이다. 골목 곳곳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벽화들과 조형물, 오래된 간판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이발소, 잡화점, 신발점, 약방 등 시간이 멈춘 듯 19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골목마다 오래된 간판, 이발소, 잡화점, 신발가게, 약방, 다방 등 1970년대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어 옛 정취를 느끼려고 주말이면 도시의…
인천교통공사는 서비스 품질향상, 고객가치실현 등 CS 경영혁신을 통한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향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민이나 인천도시철도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용 중 불편사항 등을 반영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15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인천e음카드 30만 원), 우수상 2명(인천e음카드 20만 원), 장려상 2명(인천e음카드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CS 품질 향상을 위해 전사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 중심의 고객만족경영환경 구축을 통한 보다 향상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