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22일 내혜홀광장을 출발해 안성천변 일대를 걷는 ‘제2회 결식아동후원 자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자선걷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눔을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 코스는 내혜홀광장에서 출발해 안성천변을 따라 봉산로타리를 거쳐, 안성향교, 당왕사거리를 통해 다시 내혜홀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7㎞의 코스다. 출발 장소인 내혜홀 광장에서는 알뜰 장터가 펼쳐지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럼펫연주,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신청서 접수는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 각 읍면동 봉사회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는 5천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음료 및 기념품이 증정되며, 봉사시간 4시간 부여와 함께 후원금 기부 영수증도 발행 된다. 행사 관계자는 “모두 함께 걷고,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이번 행사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031-677-8844)로 문의하면 된다.
(사)한국효문화센터와 과천향교가 주최하는 ‘세대공감 효 포럼’이 19일 과천문화원 관악홀에서 열린다. 예절과 효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은 토론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출해낸다. 진행은 강지원 변호사의 ‘새대공간 효 마당을 열며’란 주제의 기조발표에 이어 과천, 용인, 진천, 동해, 장성 등지 고교생 대표들이 전통의 효와 우리에 맞는 효의 방법 등에 대해 토론한다. 효담보담 파티에선 동아리공연이 펼쳐진다.
고양시 일산동구 한뫼도서관이 11월부터 책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를 마련한다. ‘책을 통한 자기계발’ 강좌는 책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책을 통해 나를 더욱 깊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8주간 읽기·쓰기·말하기 활동을 기본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법,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독서토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스피치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강좌접수는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안성시는 오는 22일 내혜홀광장을 출발해 안성천변 일대를 걷는 ‘제2회 결식아동후원 자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자선걷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눔을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 코스는 내혜홀광장에서 출발해 안성천변을 따라 봉산로타리를 거쳐, 안성향교, 당왕사거리를 통해 다시 내혜홀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7㎞의 코스다. 출발 장소인 내혜홀 광장에서는 알뜰 장터가 펼쳐지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럼펫연주,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신청서 접수는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 각 읍면동 봉사회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는 5천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음료 및 기념품이 증정되며, 봉사시간 4시간 부여와 함께 후원금 기부 영수증도 발행 된다. 행사 관계자는 “모두 함께 걷고,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이번 행사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031-677-8844)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경찰서가 최근 개최된 파주개성인삼축제 행사장에서 ‘굳건한 안보 건강한 대한민국’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홍보는 전국 최초로 별도의 홍보 부스를 설치,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지원하며 치안예방 활동까지 상담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파주경찰서 직원들과 보안협력위원들은 행사장에 그동안 북한이 저질렀던 만행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안내 홍보물 3천여장을 배포했다. 특히 보안협력위원들은 상담자들을 위해 손수 빚은 인절미를 제공하며 치안과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2천500여명의 상담자들을 맞았다. 김진수 보안협력위원장은 “파주경찰은 그동안 관내에 기거하고 있는 이탈민들과 다문화 가정을 찾아 다니며 조기 정착을 지원해 왔다”며 “북한과 최 접경지역인 파주를 찾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안보에 대한 홍보를 위해 현장에 직접 투입됐으며 앞으로도 안보의 중요성과 경찰의 임무를 폭 넓게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초 학생들이 충남 태안군 안면도 해병대캠프장을 방문, 해병대 고무보트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광주시 광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4~6학년 임원중심으로 선발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해병대캠프장에서 해병대 리더십 캠프를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해병대 캠프장에 도착하자마자 ‘최고가 아니면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실시된 각종 해병 훈련에서 해병대 캠프 교관들의 지시사항을 따르며 안전사고 없이 실시됐다. 평소 듣지도 보지도 못한 해병 훈련이였지만 학생들은 겁내지 않고 힘겨운 체력과의 싸움에서 정신력으로 이겨냈다. 퇴소식 직전 1박2일간의 훈련모습을 담은 영상을 본 한 학생은 “해병대 캠프가 힘들었지만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것을 느꼈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하면 된다’라는 것을 항상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와 광주시 경안전통시장 상인회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18일 광주시 경안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전통시장 개장 장날에 실시된 협약식을 통해 공사는 온누리 상품권 100여만원을 구매했고, 전통시장 물건 팔아주기 운동 전개와 함께 농어촌에 소득을 증대하는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은 시 소재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종생 지사장은 “협약식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유통시장 개방 이후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통해 범정부적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뜻에서 실시했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8일 다문화가정자녀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양주지역의 회암사지, 양주관아지 및 향교, 필룩스 조명박물관, 해유령 전첩지 등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에 소속된 문화유적 해설사들이 직접 각 지역의 유래 및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맞춤형 문화체험학습으로 실시됐다. 체험학습을 인솔한 덕계초 한정희 교사는 “다문화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문화유적을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보며 내 고장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이 생겼을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정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 진정으로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어 평화교육의 실천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상록수 다문화 국제 단편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대식이 지난 14일 안산대학교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완 시의회의장과 박순자 국회의원, 임용담 안산교육장, 김봉식 안산문화원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산·학·민·관·정계 인사 100여명이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배우 박정민, 정재연, 이슬, 주에씨를 홍보대사로, 김철민 시장을 명예대회장으로, 김주성 안산대학교 총장을 대회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또한 박규채 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이기원 경기도영화인협회장과 장형일 전 SBS 드라마국장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각계 인사 120명을 고문과 자문위원, 집행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주성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의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추진하고 있는 상록수 다문화 국제 단편영화제는 시대와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영화라는 문화 매체를 이용해 해결하려 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제”라며 “수많은 젊고 유능한 영화인들이 다체로운 작품을 출품해 그들이 품고 있는 이상과 꿈, 끼를 맘껏 펼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이번 영화제에는 단편 영화 뿐만 아니라 인디
“경찰서는 무서운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쁜 손녀딸 같은 아가씨가 다정다감하게 안내해줘 이제는 편하게 다니며 민원 해결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일산경찰서 수사과에 조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김모(69·여)씨는 권소정(25·사진) 순경에게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일산경찰서는 이달부터 경찰서 현관 안내 데스크에 ‘민원 안내 여경’을 배치, 경찰서를 방문하는 관계자들에게 주차장에서부터 수사과·형사과 등 담당자에게까지 친절히 안내, 긴장된 마음을 풀고 차분히 조서를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조사가 끝난 후에는 민원인이 정문을 나서기 전 사후진행 과정 등에 대해 다시한번 친절한 설명으로 마음을 안정시킨 후 귀가시켜주는 등 경찰서 방문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안내 담당관으로 배치된 권 순경은 “경찰서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괜한 두려움을 가지고 찾아오게 마련인데, 이제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분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시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