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에 있는 청해김밥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4일 현금 300만 원과 고춧가루 20kg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안4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명옥 청해김밥 대표는 정기적으로 쌀과 현금을 후원하는 등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일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가운데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260세대에 국산재료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서구가 4일 엘지마그나, 인천시,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 정원석 엘지마그나 대표이사, 박윤섭 서부산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시는 각종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일자리 서비스 제공에 협조하기로 했다. 엘지마그나는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시설에 투자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클러스터 구축하고 인천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는데 협력하고, 구와 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서부산단은 산단 내 입주기업과 엘지마그나 간 상생 클러스터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 경서동에 본사를 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주)는 지난 7월 설립된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 간 합작법인으로 지난 8월 서구에 공장등록을 마쳤다. 이재현 구청장은 “세계 굴지 기업이 서구에 본사를 두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특히 엘지마그나가 서구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서구
인천시 연수구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에 인천시교육청 및 인천시동부교육지원청과 공동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례를 만들어 지역의 교육력 성장과 함께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돼 1년 간 1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최대 3년 간 매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2019년부터 마을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연수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해 왔으며, 올 7월에는 선학중학교 내 교육문화복합 시설인 ‘마을엔’을 조성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공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된 제5차 유네스코 국제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제시된 사례 등을 미래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고 발전시켜 마을과 학교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동 단위 교육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 마을학교 운영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망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도시 연수구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1일까지 구청 별관에서 마을인적자원 및 주민공유공간을 발굴 및 취재하고 공유하기 위한 ‘사람 in 연수 100인전’ 전시회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연수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재능을 통한 사람의 연결’을 주제로 하는 강연 ▲마을활동가 등을 인터뷰한 내용과 주민공유공간을 수록한 책자 출판 ▲책 출판에 따른 출판기념회 개최 등 마을인적자원과 주민공유공간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연수구를 가꿔 온 마을활동가 등 우리 마을 전문가 82명의 이야기와 공유공간 10곳을 취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사람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활동가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해 마을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연수구에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한 ‘2021 연수 블루스카이 기후변화 대응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개월 간 진행된 교육국제화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수구에 있는 5개 고등학교(영재고, 포스코고, 송도고, 연수여고, 신송고)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영어로 진행되는 멘토링, 기후변화 저감 법안 발의 실습, 환경 주제 스터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푸른 하늘의 날’ 특강, 글로벌캠퍼스 교수진 특강, 글로벌 기업 임원진 특강 등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제5차 ICLC와 연계해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학생들의 법안 발표가 진행됐고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포함해 유연철 전 기후변화대사, 오수영 아리랑TV 메인 앵커, 솔리먼 디에 채드윅국제학교 처장, 모건 유타대 교수 등이 경연대회 특강·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의법안이 발의됐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명(김명진, 이동현, 장제웅, 최시형, 정택준, 김민기 등)이 영문 법안을 발표했다
인천시 강화군는 4일 인천대학교,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화군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신청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한말 ‘매천야록’에는 경기의병이 강화에 모이니 무릇 7000명이나 됐고, 일본군과 일진회원 피살자가 셀 수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강화군 출신으로 ‘대동창의진’을 이끌었던 이능권 장군은 의병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 의병장은 1907년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러 가는 이준 일행을 호위해 일본군 수비대의 감시망을 뚫고 국외로 회송했으며, 군대해산령으로 해산된 강화진위대의 군인 300여 명을 규합해 일본군과 접전을 벌여 많은 전과를 올렸다. 이호춘, 유성준, 김추옥, 여만복 등과 함께 강화군 길상면의 방의표로부터 군자금을 조달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했다. 하지만 강화도에서 함께 투쟁을 하신 많은 의병들은 아직 발굴되지 않거나 평가를 받지 못한 채 묻혀 있어 지역 사회에서의 안타까움이 컸다. 유천호 군수는 “그 동안 강화의병과 3·1독립만세의거, 반제국주의투쟁 등에 많은 분들이 순국하거나 투옥됐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사료 발굴을 제대로 못했다”며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
인하대학교 경기씨그랜트센터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와 3일 ‘경기지역 어촌마을 특화 추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씨그랜트센터와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바다 환경의 과학적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어촌마을을 특화하고 역량강화를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어촌의 잠재자원과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어촌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기 연안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조사, 분석을 통해 어촌의 잠재자원 발굴 및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한 것이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수산물 관리기술 보급을 위한 패류 복합축양시설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씨그랜트센터에서 개발한 복합축양시설을 경기 화성 제부리어촌계에 보급했다. 축양시설은 바지락 생존에 필요한 먹이와 용존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유속 순환을 통해 해감률을 높임으로써 바지락의 효율적 보관과 노동력 투입의 효율성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씨그랜트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합축양시설과 같은 과학적 연구성과가 어촌마을 특화지
인천병무지청은 내년도 병력동원훈련에 대비하기 위해 ‘동원훈련 감염병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이뤄진 이번 연습은 동원훈련 입영 중 감염병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이 동원훈련 감염병 위기 상황을 가정, 의심증상자 격리 및 사후 처리 과정을 역할 연기하면서 실행력을 높였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감염병 위기 상황과 관련해 동원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등에 대한 철저한 연습과 대비를 통해 2022년도 병력동원훈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대 전략 27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통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을 4개월 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서 관내 화재 발생의 원인은 부주의 때문이 가장 많고, 화재발생 장소는 관내 환경적 특성상 산업시설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또 주거시설 중에서의 화재비율은 공동주택이 두드러졌다. 이에 소방서는 주거시설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공동주택 옥상 피난구 유도선 설치,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등대지기 프로젝트, 재능기부 작가 협업을 통한 안심선물세트 제작 등이다. 또 산업단지의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경계지구 화재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남동산단 내 지하식 소화전 효율적 활용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관내의 화재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겨울철 화재 및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5일부터 인천시티투어버스 운행이 재개된다. 인천관광공사는 매주 화~일요일 평일 1시간, 주말 40분 간격으로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테마형 노선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송도-개항장을 연결하는 개항장 노선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여행할 수 있으며,2층 버스로 운영되는 바다노선은 송도와 영종도를 순환하며 인천대교를 건너 왕산마리나, 을왕리해수욕장, 파라다이스시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요금의 50%할인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e지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www.incheoncity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티투어는 코로나 확산방지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용인원의 50%만 탑승하는 것으로 제한하며 앞으로도 일일 차량소독, 안심콜 출입명부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행을 중단했던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