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에서 유방암연구 협력 구축 위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을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의 공유 및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한국을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 선정했다.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은 앞으로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의 질적 향상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김성원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는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서 각 국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진행과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려중기에 창건된 800년 고찰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자리잡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가 12일 ‘사찰음식 대향연’에서 전통방식으로 재연한 ‘탁발 순례‘로 십시일반 시주한 보시금을 불우이웃성금으로 선뜻 수원 팔달구청에 기탁하고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봉녕사는 자연건강식인 사찰음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사찰음식 대향연’에서 불교의 전통 수행방식은 ‘탁발 순례’를 재연,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함께 하도록 했다. 봉녕사는 이날 열린 ‘탁발 순례’를 통해 모아진 보시금 600만원 전액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수원 팔달구의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주도록 요청했다. 봉녕사 주지 자연스님은 “이번 사찰음식 대향연은 나와 세상을 맑고 건강하게 해주고, 나누는 마음으로 먹는 고마운 자연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면서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는 성심을 모아 탁발순례에 동참한 신도들의 보시금을 우리 주변에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봉녕사는 고려 제21대 희종 때인 지난 1208년 원각국사가 성창사로 창건해 고려말 봉덕사로 개칭한 뒤, 1469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13일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복지대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제 의왕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군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천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공식 제정한 ‘흰 지팡이 날’과 85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하는 대회로서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의 계기 마련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실현을 앞당기는데 있다. 이날 열린 복지대회는 석수조경부터 국민체육센터까지 약 1.8km 구간을 걷는 흰지팡이 대행진을 시작으로 흰지팡이 전달식, 표창, 장학금전달, 축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이밖에 식후 행사로 진행된 노래자랑 및 윷놀이, 점자경시대회 및 줄넘기대회등은 참석한 시각장애인과 가족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5층 창의마당에서 ‘2011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9월부터 11월말까지를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서별 체납액 전담반을 구성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김창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징수대책 보고회에는 체납액이 2천만원 이상인 16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징수실적 보고와 체납정리 목표액 달성을 위한 문제점 및 대책, 체납원인 등을 분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수입과 직결되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심시종 노인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공로자 20명에 대한 수상자 중 생연1동 심 노인이 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심 노인은 현재 생연1동 할아버지경로당 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소 가정이나 지역의 웃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덕성과 지혜로운 경륜을 모두 갖춰 지역주민의 귀감이 돼왔다. 도지사상을 수상한 심 노인은 수상소감에서 “가족이 함께 축하 해 주고, 늘 함께 있어 기분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 중 7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월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배지와 장판지를 전달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힘을 합쳐 침수피해가구의 방과 거실 등을 말끔히 도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움에 처해있는 피해주민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침수가구 도배 및 장판시공 봉사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지회, 대한적십자포천지구협의회, 포천시생활개선회, 그린스타트, 포천시민안전봉사대, 재향군인회여성회 등 10개 단체가 함께 참여해 피해가구의 보금자리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도배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재향군인회여성회 이명숙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상처를 받으신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나눔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않고 달려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동두천시는 최근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장애인 33명을 대상으로 일일 취업특강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일자리센터 ‘2011년 하반기 취업일일특강 운영계획’에 따라 실시된 특강은 취업교육전문업체 ‘커리어 넷’의 우명훈 전임강사가 진행했다. 우 강사는 특강에 참여한 장애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취업진로 설정 프로그램’ 중심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기 : 자신감 키우기, 사회와 친해지기’, ‘올바른 직업윤리 : 직업가치관 검사, 흥미별 직업군 찾기’, ‘소외계층 구직여건 및 지원 : 장애우 고용현황 및 취업방향 설정’ 이라는 세부내용을 가지고 대상에 맞게 열성적으로 강의했다. 이날 특강은 시가 금년 하반기 관내 4개 실업계 고등학생, 예비군교육 참여자, 여성·장애인·노인층 등 740여명을 대상으로 총 11회 진행하는 취업특강 중 첫 번째 실시한 것이다. 김지욱 관장은 “장애인 취업향상을 위한 구인구직정보 교류 및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등 장애인 권익향상과 취업기회 제고를 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디지털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사진을 통한 표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청소년 미디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남에 빠져들다!’ 주제로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성남의 모습을 진솔하게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시 관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이며 공모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8일까지다. 문의 ☎031-740-5281.
양주시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 만남의 장을 통해 취업 및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오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경기 북부권 총 18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며 현장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촬영, 유관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에 도움을 준다. 문의: 031-820-2436~9.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내식물을 이용한 풍수그린인테리어’ 공개강좌를 농업기술센터 별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실내식물관리 요령에 관한 교육과 삭막하고 밀폐된 공간에 공기정화효과가 좋은 대표식물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은 것인지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31-760-2573, 223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