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롯데몰 송도 사업계획 설명회 및 현장방문/ 롯데몰 부지 ▲오후 2시 독일 싸토리우스 바이오 원부자재 시설투자 업무협약식/ 포스트타워 ▲오후 4시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월미공원
인천시 부평구는 1일 2021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판식을 진행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구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산불 방지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련 부서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산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와 불법소각을 중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명을 채용해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무선중계기를 설치해 산불발생 시 원활한 상황전파를 통한 산불 초동진화 및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등산객 실화에 의한 인재가 대부분”이라며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비상근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과 산림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일 지역 군부대 통합재배치의 갈등관리 전략 수립을 위한 갈등영향분석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군부대 통합재배치 관련 관계 기관 및 이해당사자의 갈등쟁점과 구조를 파악해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의 갈등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한국갈등학회에 의뢰해 갈등영향분석을 진행했다. 이번 갈등영향분석의 목적은 두 가지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솔직한 입장과 요구사항 등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관계를 파악해 갈등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갈등해소를 위한 절차를 설계하는 것이다. 이어 주민참여와 숙의과정에 기반해 갈등 예방에서 해결까지의 갈등관리 전 영역을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부평형 숙의기반 경청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구는 군부대 입지에 대한 지역 주민의 피해의식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주민 간 소통부족이 가장 큰 갈등요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객관적인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개·일신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청회를 진행했다. 주민경청회는 일회성이 아닌 숙의와 환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다시 주민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 이사장 박석재)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우리는 환桓이다’라는 주제로 ‘2021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대전시 STB상생방송 메인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사)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다.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9 개천문화국민대축제’와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에 이어 진행되는 대규모의 행사로 개천절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홍익인간 정신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며 리드해가는 한국인의 정신문화를 전 세계인들과 공감,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체 5일 간의 여정으로 다섯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하게 된다. 첫째 날인 3일 개막제에 이어 4일은 역사광복의 날, 5일은 문화광명의 날, 6일은 한류가족의 날, 마지막 날인 7일은 천부경의 날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문화 속에서 온라인을 통해 서로를 공유하는 문화인 온택트 문화로 진행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한국을 빛내고 있는 자랑스런 750만 재외동포들 그리고 한류
인천시 계양구립효성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기존 냉난방기 철거와 재설치 작업을 위하여 층별로 휴실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도서관은 올해 자료실 새단장을 포함한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냉난방기 교체사업으로 쾌적한 열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11월 8~14일은 3층(열람실, 노트북실, 디지털자료실), 15~21일은 2층(종합자료실 1, 종합자료실 2), 22~28일은 1층(아동자료실, 유아자료실)이 각각 휴실 예정이다. 단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와 예약도서 대출은 접수대에 문의 바라며, 공사기간 중 안전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32-547-386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해외에 서버를 두고 1조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운영한 혐의로 A(31)씨 등 국내 총책 2명을 구속하고 B(41)씨 등 8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필리핀에 서버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동행복권에서 제공하는 합법적 게임인 '파워볼'과 유사한 시스템을 구사해 숫자를 합쳐 홀짝 등을 맞추는 방식으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구속 입건된 81명 가운데 12명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했고 나머지는 18명은 대포통장 제공, 51명은 도박행위자다. 불법 도박을 한 이들 중에는 조직폭력원 3명도 포함됐다. 경찰은 태국이나 필리핀 등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나머지 사이트 운영자 5명에 대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수배를 내려 소재지를 추적 중이다. 검거과정에서 적발된 예금, 부동산 보증금, 차량 등 4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은 기소 전 몰수, 추징·보전을 통해 동결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도박사이트의 운영자·도박행위자 검거뿐만 아니라, 범죄수익을 끝까지 환수해 재
인천대학교는 신은철 교수가 러시아 연방과 대한민국 지반공학분야의 기술 교류증진 및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학술적 업적을 평가받아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인 신은철 박사는 앞서 지난달 21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지반공학회로부터 공로상인 ‘게르세바노프(Gersevanov)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대학교는 1832년 니콜라이황제 1세가 설립한 토목·건축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다운 도시조성에 기여한 건축물 설계·시공분야 전문 인재를 많이 배출했다. 이 대학 관계자들은 신은철 교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계기로 인천대학교와의 교류협력을 제안했다. 신 교수는 명예박사학위 기념으로 30년 간 연구해온 결과를 집대성한 논문집을 발간했다. 신 교수는 인천대 건설환경공학과 지반공학연구실에서 박사 52명, 석사 156명을 배출했으며 300편의 국내·외 논문과 6권의 전공도서, 특허 8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은철 교수는 현재 세계지반공학회(ISSMGE) 아시아지역 회장과 ㈜고려컨설턴트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국내여행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인천편’을 1일부터 3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의 하나로, 인천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숙박할인 온라인 기획전이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최소 7만 원을 초과하는 인천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특별 할인쿠폰(5만 원)을 지급한다. 구매는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참여 OTA 10개 채널에서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3주 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OTA는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웹투어, 인터파크, G마켓, 트리플, 티몬, 투어비스, 프리비아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korean.visitkorea.or.kr/) 및 참여 OT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가 조금이마나 활력을 찾고, 지친 시민들에게도 국내여행을 통한 휴식의 기회가 되길…
인천시 서구는 지난달 30일 제4기 아동 축제 기획단 참여 아동 36명이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아동 축제 기획단은 ‘2021년도 제4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언택트 축제’를 기획부터 홍보, 운영, 모니터링 등 축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게 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아동‧청소년 행사가 중단되는 상황에도, 코로나로 지친 아동들을 위로하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축제로 전환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단은 매주 토요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축제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언택트 방식에 익숙해진 아동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축제를 창의적으로 그려 나갈지 설레고 기대된다”며 “모든 아동이 주인공인,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 아동 축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는 아동 축제 기획단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인천 유일의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의’ 축제로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 3년 간 아동친화도시 서구에 걸맞은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언택트 축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2021년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논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결과 공유 및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본부가 참가했으며, 1차 서면평가에서 8개 시·도를 선정한 뒤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스마트폰, 전동킥보드, 드론 등에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LIB)와 관련된 화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환경요인과 SOC(State Of Charge : 충전량) 변화에 따른 폐LIB의 폭발위험성 연구’를 주제로, 사용 후 버려진 폐LIB가 고온의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높은 습도에서도 온도 상승의 가속화와 열 폭주에 이르는 시간이 단축돼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아짐을 입증했다.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연구를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축척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화재조사 전문기관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