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투자유치심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회 수원시 투자유치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 투자유치심의위원회는 윤성균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한 당연직 공무원 4명과 대학교수, 기업인, 회계사 등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인사에는 박순영 시의원과 이계안 2.1연구소 이사장,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노선욱 기업은행동수원지점장, 윤종태 한울회계법인 이사, 유영렬 KOTRA 외국기업고충처리팀 전문위원, 문미성 경기개발연구원 정책센터 연구위원, 최승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허승범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문종국 ㈜오피트정보통신 대표이사, 김경희 (사)수원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수원의 우수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물류 등 기업 입지 장점을 살려 미래 수원의 성장 동력 기반이 될 수 있는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직됐다. 위원회는 투자유치 기본계획 수립 및 중요시책과 투자유치 지원대상에 대한 각종 지원, 투자유치사업의 공모에 따른 사업자 선정, 투자유치기업지정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기업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 지난해 12월27일
‘2011 경기보육인대회’에서 성남시 관내 어린이집들이 전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일까지 6일간 수원에서 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연 경기보육주간 행사에서 성남지역 어린이집이 전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수상했다는 것이다. 수상 내역은 성남시립중탑어린이집(원장 김동진)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 1위, 성남시립삼익어린이집(원장 심순보) 임선희 교사 동화구연대회 우수상, 성남시립삼평어린이집(원장 안기순) 교재교구 경진대회 입선, 성남시립한사랑어린이집(원장 장미현) 교재교구 경진대회 가작 등이다. 또 도지사 유공 표창에는 중원구 주민생활지원과 권현숙 주무관, 성남시립 산성어린이집 안영미 원장, 성남YWCA어린이집 최영숙 원장, 삼부어린이집 이문옥 원장, 한마음어린이집 홍벽조 원장이, 도의회의장상은 고등어린이집 최옥련 원장이 수상했다. 한편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최근 제 9대 이혜원 회장 체제를 갖추고 참 보육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보육시설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가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 경안2통 마을회관이 경안동 48의11 일원에 건축돼 5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이성규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준공을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을 기원했다. 경안2통 마을회관은 지난 2008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착공, 4개월만에 완공됐으며, 사업비 6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129㎡에 건축면적 72.38㎡, 연면적 192.47㎡의 지상 4층 건물로 건축됐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회관 준공으로 1천3백여 주민들의 여가공간과 주민 서로간의 여론형성을 위한 구심점은 물론 명실공히 주민단결과 화합의 커다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지원 농악보존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양주시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이틀간 개최된 제18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대표 각 1팀씩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 광지원 농악 보존회는 ‘광지원 농악’을 공연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우수상과 지도상을 받게 됐다. 광지원 농악보존회는 이번 수상으로 차후년도 전국예술제에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광지원농악보존회는 지난 2009년 9월 창단된 단체로 광지원 농악의 전승·보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6일부터 고양시를 비롯한 도내 20개 시·군 66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에 경기신문에서는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6일부터 아래와 같이 전국체전 특별취재팀을 구성·운영합니다. ◇특별취재팀 ▲팀장= 정민수 문화체육부장 ▲취재= 고중오 국장(고양) 김진수 국장(과천) 이화우 국장(남양주) 김용권 부국장(부천) 노권영 부국장(성남) 박광수 부국장(의정부) 이달재 부국장(이천·여주) 이동현 부국장(하남) 최순철 부국장(화성) 최연식 부국장(김포) 김원규 부장(시흥) 김준호 부장(안산) 박창우 부장(인천) 오원석 부장(평택) 염기환 부장(안성) 정대전 부장(연천) 최영재 부장(용인) 이동훈·하지은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사진= 노경신 사진부장, 이준성·최우창 기자
여주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3회 여주진상명품축제’ 행사에서 가마솥을 이용해 최고급 여주쌀로 만든 비빔밥을 축제기간동안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진상명품축제는 여주읍 현암리 남한강변에서 개최됐으며 비빔밥은 생활개선회여주군연합회가 주관해 가마솥을 이용,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진상명품축제추진위원회와 생활개선회여주군연합회는 비빔밥 제공을 위해 무쇠 가마솥 20개와 쌀 30가마를 준비, 가마솥에서 갓 지은 쌀밥 한 그릇과 여러가지 나물을 넣어 나눠줬다. 이 행사는 축제 체험객들의 흥과 지역주민의 신명이 비빔밥처럼 버무러져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진상명품축제는 여주남한강가을축제와 통합 추진되는 행사로,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동물농장 운영, 여주 진상행렬퍼레이드, 전국 쌀·고구마 요리대전, 고구마 캐기 등 행사가 펼쳐졌다.
군포시는 오는 10일까지 우리나라의 문화현장을 답사 체험하는 ‘청소년 국내문화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간 영상·공연문화의 메카 춘천을 찾아 춘천국립박물관, 애니메이션, 인형극 박물관을 견학하고 칠보공예, 도자기, 막국수 만들기 체험, ‘바람의 행성’ 청소년연극 관람, 퍼즐프로그램 및 레크레이션 활동 등이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이면 가능하며 접수자 중 추첨으로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을 통해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교육체육과(☎031-390-0145)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이 함께하는 노상방담 성남시민 원탁회의 개최= 10월5일(수) 낮 12시 성남시청 광장, 주제 ‘즐거운 변화 내가 만드는 정책’, 시민 참여 등 7대 의제 토론, 토론자 시민 200여명, 주최 성남피플과 사회동향연구소 공동 개최, 연락처 ☎031-747-6007.
아주대병원 간호부가 4일 천사데이(1004 Day)를 맞아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간호부는 오전 8시30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선 혈압, 혈당, 골밀도, 체지방 무료검사 및 건강상담과 관절질환 교육 동영상 상영을, 2층 소아청소년과 복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풍선 나눠주기, 페이스 페인팅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활의학과 김종규 교수가 직접 관절질환에 대해 상담을 해주고, 간호사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소품, 허브 비누, 악세서리, 머플러, 화초 등이 전시 판매돼 환자와 내원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아주대병원에서 치료 받는 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천사데이(1004 Day)는 병원 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 전국 병원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확립하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로, 아주대병원은 간호부 주관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행사를 실시해 왔다.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숭렬전에서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이서 장군의 혼을 기리는 ‘숭렬전 제향’이 최근 현지에서 거행됐다. 조억동 시장을 비롯, 유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숭렬전 제향’은 전폐례(奠幣禮)-초헌례(初獻禮)-아헌례(亞獻禮)-종헌례(終獻禮)-음복례(飮福禮)-망료례(望燎禮)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으로 나온 조 시장은 “백제를 창건했던 온조대왕의 불굴의 의지와 이서장군의 구국의 정신은 우리가 가슴깊이 본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헌관은 숭열전 이은수 참봉이 맡았으며, 종헌관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규성 교육장이 맡아 제를 올렸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숭렬전은 조선 인조 16년(1638)에 지어진 사당으로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로 병자호란(1636년) 때 싸우다 죽은 이서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원래 건물이름은 ‘온조왕사’였으나 정조 19년(1795)에 왕이 ‘숭렬’이라는 현판을 내려 이때부터 숭렬전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된 ‘숭렬전 제향’은 매년 음력 9월5일 거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