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공직자 의식개혁 운동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시의 청렴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지난 29일 직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도전! 청렴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예선전을 거쳐 부서별 대표로 선발된 100명이 총 50문항의 공무원 행동강령, 청렴의식 등 공직윤리 전반에 대한 상식과 지식에 대한 단답형, OX퀴즈 등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열띤 응원과 경쟁을 통해 청소행정과에 근무하는 조차종 청소정책담당이 골든벨 장원에 올랐다. 김철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의 기본이 되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윤리 전반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매사 성심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경찰서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1회 시 낭독회’를 최근 경찰서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낭독회에는 자체 선발된 12명의 경찰관이 참여해 김춘추 시인의 ‘꽃’ 등 평소 애송해오던 주옥같은 시를 낭독했다. 특히 경찰시인으로 유명한 피기춘 경위와 동화연구가 겸 시인인 서경애씨가 심사위원을 맡아 ‘언어예절과 시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 수상자로는 가능지구대 박형규 순경이 윤동주 시인의 ‘내 인생에 가을이 온다면’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열띤 경연으로 당초 한명으로 예정됐던 우수상을 조선희 순경 등 네 명에게 주어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라며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예술제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는 미래세대인 관내 초등학교 4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월 한달간 에너지환경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의식변화와 함께 사회의 에너지저소비 구조를 형성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에너지절약형 국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리더십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에너지의 긴요성과 효율적인 사용방법, 에너지절약 필요성 등 에너지 전반을 다룰 계획이다. 또 교육상 집중도를 이끌기 위해 동영상 상영, 돌발 에너지퀴즈, 내가 발생시킨 탄소배출량 계산 등을 교육 중간중간에 삽입하고 모둠별 활동을 강화하며 우수 모둠에게는 시상키로 해 참여도를 높이기로 했다. 일정은 오는 5일 은행초등학교에서 교육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31-756-9898.
▲시민이 함께하는 노상방담 성남시민 원탁회의 개최= 10월5일(수) 낮 12시 성남시청 광장, 주제 ‘즐거운 변화 내가 만드는 정책’, 시민 참여 등 7대 의제 토론, 토론자 시민 200여명, 주최 성남피플과 사회동향연구소 공동 개최, 연락처 ☎031-747-6007.
◇과천시 ▲수서정리팀장 유병민 ▲문원도서관팀장 김은자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백준호 상병이 생명부지 환자에게 골수이식을 기증, 고귀한 참사랑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부대에 따르면 전차포수로 복무중인 백 상병은 지난 2010년 7월 상무대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던 중 조혈모세포 홍보강연 시 자신의 작은 희생이 타인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용기 있게 골수기증을 약속했다. 이후 12개월이 지난 2011년 7월 백 상병은 자신의 유전자와 일치하는 환자가 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2개월 동안 각종 건강검진과 혈액검사 등을 통해 최종 적합성 검사를 마친 후 한 순간의 망설임 없이 수술대에 올랐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백 상병은 얼굴도 보지 못하고 만나지도 못한 환자의 아들로부터 아버지의 생명을 구해준데 대한 감사의 편지를 전해 받고 뿌듯함과 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가슴에서 무언가 모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골수 기증을 계기로 돈으로 얻을 수 없는 선행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 환자분께 오히려 감사히 생각한다고 겸손해 했다. 한편 백 상병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런 기회가 또 저에게 주어진다면 두 번이고 세 번
어사 박문수의 장원급제 전설이 살아 숨쉬는 천년 고찰 칠장사에서 오는 8일 ‘제3회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이 개최된다. 이번 백일장은 ‘조선시대 어사 박문수가 과거를 치르러 가면서 칠장사에 머물던중 꿈에 나온 시제가 과거 시험에 그대로 나와 장원을 했다’는 ‘몽중등과시’(夢中登科詩) 전설이 내려오는 칠장사 등 안성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운문·산문 등 2개 부문으로 치뤄지는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경기도지사상(대상)인 혜소국사상 1명, 경기도교육감상인 박문수상(장원)은 중·고등부 운문과 산문부문 4명, 안성시장장(차상) 4명 등 총 53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대상 배출 학교에는 장학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백일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에 21세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아름다운 추억을 심어주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이번 문학 축제에 전국의 많은 인재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성 어쿠스틱 밴드 ‘포플러’, 안성 청소년 문화예술기획단, 경기 팝스앙상블의 공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안의 거인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리더십캠프를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중고등학생 70명이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참가신청은 10월 4일 9시부터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1층 안내 데스크와 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ncuc.c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031-560-1533.
남양주시는 체계적인 도로보수를 통한 사업비 절감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유지보수 지침서’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에서 급부상하는 중심도시로 발전하면서 도로 규모 또한 급격히 증가해 현재 도로유지 관리에 소요되는 사업비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이에 현재 도로의 유형별 파손형태와 보수방법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내 노선·계절별 파손유형을 파악해 적절한 보수방법을 적용하는 도로포장 유지관리 매뉴얼을 올해 완성, 오는 2012년부터 도로보수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충북에서 열린 전국FFK전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상을 받고 있다. 도내 학생 3명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85명이 금·은·동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FFK(Future Farmers of Korea, 한국 미래 농업인)전진대회에서 도내 학생 3명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85명이 금·은·동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충북 청주농업고와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40년차 전국FFK전진대회는 ‘생명을 가꾸는 농업, 삶을 창조하는 농촌’ 주제로 4개 분야 15개 종목에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812명 학생과 교사 등 1천 300여명이 참여했고, 경기도는 학생 123명이 참가했다. 이중 이화정(수원농생고 3), 안성준(여주자영농고 2), 이수정(여주자영농고 2) 학생은 금상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화정 학생은 이론·감정 분야 조경설계 종목에서, 안성준 학생은 과제이수 분야 가정과제 종목에서, 이수정 학생은 같은 분야 학교과제 종목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상 8명, 은상 55명, 동상 22명 등 85명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고 농생명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역량을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