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텍고등학교는 15일 교내 대강당에서 삼성전자 협성회와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국제엘렉트릭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장학금 수여식 및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협성회 관계자, 수원하이텍고 학생, 교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협성회는 수원하이텍고 1학년 학생 10명에게 각각 장학금 25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 전달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협성회, 수원하이텍고의 산학협력 협약에 따른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삼성전자 협성회를 대표해 (주)테크노세미캠, (주)아비코전자, (주)방주광학, (주)동우화인켐, (주)세솔다이아몬드, (주)국제엘렉트릭코리아, (주)부전전자, (주)대창, (주)범진아이엔디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중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수원하이텍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현수 교장은 “국가와 산업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아낌없는 지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시장, 박현희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범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와 임원 모두를 대표해 여자배구 대표로 출전하는 황혜림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 여러분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다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참다운 스포츠맨십을 보여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천시에서 개최된다.
과천시가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한마음여행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한 여행은 이번 여행은 장애청소년 23명, 비장애청소년 58명 등 총 88명이 참여, 캠프활동과 역사기행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사회적응 훈련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문화와 예술혼이 살아 있는 충남 공주시, 부여시 일대를 둘러보고 황포돛배 탑승, 대천 해수욕장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무녕왕릉, 고란사, 백제문화단지 등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번 여행에 참가했던 비장애청소년은 “처음엔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여행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함께 웃고 도움도 주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장애청소년들에겐 평소 경험하기 힘든 소중한 기회가 됐고 비장애청소년들에게는 장애란 인식에 대해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평화통일의 염원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미술대전이 개최된다. 경기도 북부청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경기북부 일원에서 ‘제7회 경기도 평화통일 미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 서양화, 공예, 디자인 등 7개 분야 430점이 출품된 가운데 1·2차로 나눠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서양화 부문 오영례, 문인화 부문 박보영씨 등 최종 329점을 선정했다. 오는 16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시상 및 개막식 개최를 시작으로, 입상작은 의정부 예술의 전당(9월 16~26일), 포천 아트밸리(9월 27~10월 6일),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10월 1~14일)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북부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염원을 번뜩이는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킨 출품작을 감상하고, 애국심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공무원이 제12회 경기도 공무원 수화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주인공은 상록구 사3동 김서현(행정7급), 단원구 초지동 노서경(사회복지7급), 단원구 도시주택과 추재철(시설8급), 단원구 와동 이향미(행정8급), 단원구 초지동 문효순(사회복지8급)씨다. 이들은 안산시 대표로 지난 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수화경연대회에 참가해 9개팀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아 대상 트로피와 우승기,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5명의 공무원은 “이번 기회에 안산시 공무원 수화동아리를 결성해 더욱 많은 공무원들이 수화 습득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주시 송정동과 광남동 주민자치센터가 2011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열린사회시민연합과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분야, 센터활성화분야, 지역활성화분야, 평생학습분야, 제도정책분야의 분야별 우수사례를 8월8일부터 8월30일까지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전국 223개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분야에서, 광남동 주민자치센터는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9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군포시는 오는 10월 중순 개관 예정인 시청 1층 로비 ‘밥상머리 북카페’에서 함께 일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하고 있다. ‘밥상머리 북카페’ 자원활동가의 자격은 최소 주 1회, 1회 2시간 이상 3개월 넘게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하며 책을 사랑하고 북카페 운영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모는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ook96@korea.kr)로 접수하거나 시청 정책비전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활동가는 리모델링 공사중인 시청 ‘큰시민 작은도서관’이 북카페 ‘밥상머리’로 재개관되면 도서정리, 대출·반납에서부터 독서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이르기까지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이밖에 시는 이들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도서관과 문화교실 운영 등에 관한 교육을 통해 자원활동가의 역량을 키워, 인력이 부족한 관내 작은도서관과 미니문고에 파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종례 경기도의원 세번째 시집 출판기념회=16일(금) 오후 3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광교홀, ☎010-9029-9800
◇부천시 ▲오정구청장 배효원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재정경제국장 강성모 ▲복지문화국장 김영국의왕시 ▲기획경제국장 선남기
이성 문제로 신병을 비관해 고층아파트 옥상에서 자살하려던 10대 여성이 경찰의 기민한 행동으로 사고 직전 구해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7시40분께 수정구 수진2동 소재 A아파트 15층 옥상난간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성이 있다는 이 아파트 경비원인 김모씨의 신고를 받은 성남수정경찰서 수진지구대 소속 황재욱(32) 순경 등 2명은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 20여분간의 설득 끝에 박모(18)양을 극적으로 구조해 냈다. 신고를 접한 경찰은 곧바로 119 구급대에 연락, 에어매트와 고가사다리차를 긴급 지원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박호선 수진지구대장은 “평소 공직의 표상으로 제반 일을 몸소 실천해온 황 순경 등이 큰일을 해냈다”며 “평소의 지구대 차원의 대민 만족치안 실천 교육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 지구대장은 “장한일을 해낸 황 순경 뿐만아니라 직원 모두가 국민이 있는 자리에 늘 함께하는 경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수정경찰서 수진지구대는 교통사고 전신마비로 거동 자체가 불가능한 관내 거주 경모(60)씨를 2년여간 돌봐온 사연이 최근 알려져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