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와 오전동에 위치한 ㈜한진화학이 지역 화재 발생시 공동으로 초기진화에 나선다. 의왕소방서는 14일 2층 소회의실에서 ㈜한진화학과 오전동 공장지역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화재 등 대형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 등 민간단체 협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왕지역 화재취약지역인 오전동 공장지대 화재발생 시 초기진화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에 중점을 두고 체결됐다. 이에따라 ㈜한진화학 자체소방대는 화재진압 능력향상을 위해 긴급구조 종합훈련 등 각종 소방훈련에 참여하게 되고 인근 공장지역 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 함께 공동으로 출동, 초기진압에 나서게 된다. 김종일 서장은 “이번 MOU체결로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왕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최상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 관교119안전센터는 14일부터 3일간 주안4동, 주안8동 빌라밀집지역 및 상가일대에서 소방차량 5분 이내 현장출동체계 확립을 위해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은 화재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 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실시되며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소방 출동로 확보 안내문 부착 및 소방차량을 이용한 홍보방송 실시와 함께 행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한다.
군포시는 온가족이 함께 수릿길을 따라 걷는 ‘2011년 군포시민 수릿길 걷기대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릿길 걷기대회는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출발, 시민체육광장과 밤바위, 감투봉, 5단지뒤 등산로, 철쭉동산, 시청으로 이어지는 8㎞의 코스를 약 2시간 동안 걷게 되는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문화탐험단’이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오는 10월 8일 청미원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 8일, 10월 22일, 11월 12일이며 대상은 관내 초등4학년 이상으로 문화의집 홈페이지(www.yjyouth1318.or.kr)에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31-828-9761~3.
여주군은 오는 24일 지역 주민을 위해 전립선질환 무료검진과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군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55세 이상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여주군보건소에서 진행하며 무료검진은 ▲배뇨증상평가(설문) ▲PSA(전립선암 특이항원)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한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 질환 유무 등의 검사 등이다. 무료검진 후에는 전립선 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문의: 031-887-3613.
수원시 장안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행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부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14일 당면현안 사항 토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광인 구청장이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사항 및 주요업무 추진방향 등에 대해 보고받고 앞으로 일관성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제55회 수원시체육대회의 내실있는 준비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제48회 수원화성문화제 홍보 철저 등에 대힌 문제점 및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부서간 소통, 동장 관내순찰 강화, 인화단결을 통한 직장분위기 조성, 구정홍보를 통한 구민 행정참여 제고, 마을만들기 추진 철저 등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사항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도관리 하는 한편, 좋은 시책 등을 발굴하고 불필요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최원철(48·사진) 교수가 가평군 축령산 자락에 교육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 교육센터는 최 교수가 주장하는 주화론(周和論)의 이론적 체계를 정리, 발전시켜 암환자를 교육하는 ‘주화 아카데미’다. 최 교수는 이 치료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암환우협회 회원들과 함께 가평에 교육센터를 지었다. 이 아카데미는 지난 7일 주변 산세와 어울린 여러 채의 한옥들로 구성돼 문을 열었다. 아카데미에서는 주화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암 치료법을 강의하고 맞춤형 치료도 주선한다. 주화론은 암을 단순히 질병이나 병리학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생태적 해석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이론이다. 최 교수는 “인간의 세포는 인간이 만들어 낸 문명의 변화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 속도에 살아남기 위한 세포들의 발악이 돌연변이, 즉 암”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옻나무에서 추출해 개발한 암치료제 ‘넥시아’로 지난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최 교수와 동료, 제자들은 매주 월·수·금요일 주화론을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다. 최 교
수원지검 안양지청 김강욱 지청장(왼쪽 첫번째)과 직원들이 생필품을 경기도 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안양지부 신옥자 지부장에게 전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김강욱 지청장과 집행과장 등 ‘사랑 나눔 봉사단원’들은 최근 (사)경기도 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안양지부(베데스다 장애인 단기보호 시설)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 청장과 사랑 나눔 봉사단원들은 40명에 지적 장애아들을 위해 점심배식을 하고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했으며 40여명의 지적 장애인들을 대리고 안양천을 걷는 가족 나들이도 실시했다. 또한 안양지청 사랑 나눔 봉사단원들은 이날 푼푼이 모은 돈으로 생필품, 휴지, 사과 등과 성금을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했다. 경기도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신옥자 부장은 “수원지검 안양지청 사랑봉사단원들이 협회를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봉사활동을 펼쳐준데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장애인들이 평소 야외 나들이를 나가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소망인데 이 봉사단원들이 보호시설을 찾을 때 마다 장애인들을 대리고 안양천을 걷는 운동을 해주어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김 지청장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많은 손길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이 2011년도 경기도 노사상생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에 앞장선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 등 6개사를 ‘2011년도 노사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노사상생 우수기업은 노사 상호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우수기업에 선정된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은 지난 1994년 6월 안성2산업단지에 공장을 설립, 버터 플라이 밸브 등을 생산하며 13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열린경영 및 근로자 참여를 위해 매년 8회이상 노사협의회와 위원회를 개최하며, 근로 조건중 최우선이 안전임을 감안,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노사협력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사우대(가점 5점), 신용보증 우대(보증심사시 1점 가점), 인증패 수여 및 노사협력 사업에 총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고 기업의 지역 기여도
가평군 조종고 동문 양희석(52)씨가 지난 5일 국무총리실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양희석 서기관은 지난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기도 지방과, 자치행정과, 농촌진흥원 총무계장을 역임하다 2002년 경기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 광명시 철산2동장, 감사담당관, 공무원교육원 총무팀장(겸 원내교수)등 요직을 거쳤다. 또한 양 서기관은 공직업무의 소홀함도 없이 여가를 활용해 한국방송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무대학원 지방자치법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한편 양 서기관은 국무총리실 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실 정무행정관으로 재임중이며 지난 2000년 6월에는 모범공직자에게 수여하는 국무총리실 표창을, 2011년 3월에는 탁월한 직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