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KORDI)은 7일 기후·연안재해연구부 김철호 박사를 ‘이달의 KORDI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철호 박사는 해양관련 국내외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해양 연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해양의 영향성을 정부와 해양 비전문가그룹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해양학과(석사)와 일본 큐슈대(이학박사)를 졸업하고 1986년 5월 한국해양연구원에 입원한 김 박사는 지구환경연구본부장, 해양기후·환경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자 국제해양물리학연맹(IAPSO) 한국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기상청 기후전문위원 및 엘니뇨대책반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해양과 기상의 접합 연구를 통한 기상청 예보 정확도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국제해양물리학연맹의 한국대표로서 해양연구의 최신 현황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왔다. 특히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국립기상연구소-한국해양연구원 간의 총 6회에 걸친 ‘기후공동워크숍’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양 기관의 기후 연구 활성화에 크게 공헌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시는 성공적인 창업과 업종전환을 위한 ‘소자본 창업 무료 교육’을 오는 27~28일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교육은 창업 아이템 선정, 최근 트랜드와 상권 분석 및 입지 선정 기법, 프랜차이즈 제도 이해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각종 정보와 지식 등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교육 이수자에겐 수료증을 수여와 창업상담 등을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사업 시작한 6개월 이내 창업자는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9일까지 인터넷(www.gcbdc.or.kr)이나 경기도 소상공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분당경찰서는 6일 회의실 등지에서 박노현 서장, 간부직원,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하반기 협력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 협력방범의 당위성 설명 및 단체 활동상 시청, 토론, 일선 금융기관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박노현 서장은 “추석명절 기간 적극적인 민·경 협력 방범 구축에 힘써 편안안 주민 생활을 이끌자”고 강조하고 일선 금융기관을 방문, 방범점검활동을 폈다.
수원중앙복지재단 고명진 목사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디자인총괄추진단과의 협조로 최근 동두천시 중앙동에 수해 피해를 입은 아동 24명을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2011년 경기디자인페스티벌’ 행사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수해로 인해 고통 받았던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또다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청된 아이들은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에 방문해 직접 신발에 인쇄될 디자인을 선택하고, 이 후에 전문가가 즉석에서 컨버스화에 프린트를 해줘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운동화를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인 Digital&Analogue 캐리커쳐와 G-Green 워크숍, 재활용작품 전시회 등을 참관했다.
최근 ‘2011년 경기디자인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한 동두천시 중앙동 어린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웃고 있다. 오산시는 9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 이용 추석 선물하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우선 소비시키는 지산지소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판촉행사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입주기업체 및 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 이용 선물하기 운동을 펼친다. 이에 시는 오산시청 야외특설매장에서 송편 만들기 체험활동 및 농특산물 직판장을 열어 판촉행사도 전개한다. 또한 추석선물 기획상품으로 청정 세마쌀, 오이, 애호박, 소형국화, 버섯 등 지역상품과 지역자매도시인 속초와 영동시의 특산물인 황태포, 미역, 다시마, 건오징어, 젓갈류, 포도, 사과 등 자매도시 추천품목도 판촉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대축제 참여농가는 생산자 실명제, 리콜제 등이 도입된 신뢰 높은 농어민들이 참여해 믿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시중가보다 10~40% 저렴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성남지역 활동가 교육=7일(수) 오후 2시 성남시청 탄천관, 참석대상 성남연대 임원·지역활동가 및 시민, 강좌제목 신자유주의와 대안경제 등, 연락처 ☎031-715-6016
“문화재에 대해 재미있게 듣고 그림그리기와 함께하니 그 동안 어려웠던 사회수업시간이 더욱 재미있어 질 것 같아요.” 수원시 권선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향토문화재 교실’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향토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6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일월·당수초등학교 등에서 총 11개 학급이 신청했으며 지난 2·3일 일월초교 4학년 1반과 5학년 3반 교실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운영된다. 일월초에서 열린 첫 시간에는 전문강사를 초빙, 문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세계의 문화재, 한국의 문화재, 시와 구의 문화재에 대해 교육한 뒤 질문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시간으로 ‘문화재 색칠하기 시간’을 마련, 어린이들이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이 인쇄된 티셔츠에 색칠을 하며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등 향토문화재 교실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일월초 권오송 어린이는 “문화재…
이천시는 시 우수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미래지향적인 사이버직거래 활성화로 소비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농축산물 쇼핑몰인 ‘행복한 이천장터(www.2000farms.com)’를 구축했다. 시는 최근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광희 시의회부의장, 시의원, 김복수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농업관련단체장, 입점자 7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행사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조 시장은 축사에서 “쇼핑몰에 입점하신 농업경영체 및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생산한 고품질의 우수 농축산물만을 선별 판매해 다른 쇼핑몰과의 차별화로 이천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행복한 이천장터’ 운영협의회 이승몽회장은 “앞으로 쇼핑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입점자들과 협의해 우수한 농축산물만을 선별, 판매하며 농축산물 쇼핑몰이 최고의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계양경찰서는 6일 추석전후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및 범죄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형사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하용철 서장을 비롯해 형사과장, 강력·형사팀장, 형사 외근요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원하는 형사활동을 발굴, 금융기관,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편의점 등 범죄 취약요소에 대한 형사기동차량 가시적 순찰활동 적극전개, 범죄예방 활동 실시 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강력사건이 발생할 경우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출동, 예상도주로 차단 등 현장 검거체제를 강화하는 형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하용철 서장은 “주민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기능의 경찰관들이 힘을 모아 강력범죄 예방과 검거활동에 주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6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변철균 본부장을 비롯, 지동시장 상가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통시장과 협력체계 강화하는 등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통시장 전기관련시설 개선 및 점검을 철저히 해 이용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고 상인들은 매출이 증대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경기지역본부는 앞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후된 전기시설 대한 안전점검과 봉사활동 등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변철균 본부장은 “지동시장은 수원 상인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 할 수 있다”며 “지역본부는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의 전기시설 점검 및 지원을 강화해 시장을 찾는 서민들이 전기관련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