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최근 신장동 소재 영천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전 고향을 그리워하며 홀로 지내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위로해 줄 수 있는 자리로 올해로 3번째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120여명이 참석해 송편 빚기, 합동차례지내기, 예술단 공연,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모처럼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 남병근 서장은 “앞으로도 평택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정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이재명 성남시장 특강= 7일(수) 오후 3시30분 대학 대강당, 대상 전체 학과 1학년생 400여명, 강연 주제 ‘대학생의 바람직한 생활’, 연락처 ☎031-739-4013
지난 2007년부터 독거노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고 남몰래 봉사해온 경찰들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양주경찰서 장흥파출소 김익현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다. 김익현 소장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매월 3회 양주적십자 은현봉사회원들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채소값 폭등으로 매 끼니 조촐한 식사를 하시는 관내 독거노인 20명에게 반찬을 나눠드렸다. 반찬 봉사 뿐만아니라 가족이 그립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을 대신해 말벗이 돼 주는 등 평소 어렵게 사는 주민들에게 지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장과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헌성 순경은 가정폭력 사건 출동 현장에서 만난 노부부의 딱한 사정을 접하고 폐지를 모아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현장출동에서 노부부가 아들의 폭력과 무능력으로 생활비를 지원받지 못하고 손자까지 키우고 있으며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다. 이에 김 순경은 파출소 직원들에게 노부부의 사연을 전달해 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파출소 및 가정에서 나오는 폐지를 모아 노부부에게 전해드리고 있다. 김 소장은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과 인연이돼 사소한
평택경찰서가 원거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교통사고 조사위원을 권역별로 현장배치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경찰서가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교통사고 조사요원을 권역별 현장배치하고 수사민원 현장 상담실을 함께 운영하며 주민을 배려하는 치안 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서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이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직접 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교통사고 조사요원을 권역별(안중·송탄권)로 각각 1명씩 24시간 상주 근무토록 해 신속한 출동과 공정한 사고조사로 주민을 배려하는 치안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사과도 국민중심 수사 활동을 위한 ‘수사민원 현장상담실’을 지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택시청, 안중출장소와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수사민원 현장상담실’은 수사경력 5년 이상의 전문 수사관으로 구성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는 고소장 접수 및 대필은 물론 민사소송(소액심판, 재산관계명시신청, 가압류 등)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남병근 서장은 “교통사고 조사요원 권역별 현
수원시는 3, 4일 이틀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다문화플러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인 배우자와 가족들이 결혼이민자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세미나로 진행됐다. 또 다문화 음식 만들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분임 토의와 함께 경기도박물관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신화균 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문화플러스 투어, 다문인식개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주관 다문화가족 50여명이 참가해 진행된 다문화플러스 세미나 도중 결혼이민자 등이 음식만들기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와 평창군 공무원들이 유치를 축하하고 상호지자체간 우호증진을 다지기위해 친선축구대회를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 분당구청 축구동우회와 강원 평창군청 축구동후회는 지난 3일 평창군종합운동장 보조운동장에서 동계올림픽 유치기념 친선축구대회를 가졌다. 분당구청 축구동우회는 평창군청 직원들이 동계올림픽 유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지역을 방문, 양도시 공무원 축구경기에 참가한 것이다. 또 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양 지자체 특산물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친선의 의미를 키웠다. 신창덕(농업6급)평창군청 축구동우회장은 “국민의 성원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을 거뒀다”며 “큰 관심을 보여준 성남시 공무원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최동근(행정6급) 분당구청 축구동우회장은 “올림픽 유치에 수고가 많았다”며 “성공한 올림픽이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3층 대회의실 및 1층 주차장에서 백석읍의용(여성)소방대 주관 소화기 및 화재 감지기 무료 보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재의 근원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직접 소화기 및 화재 감지기를 설치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보급항새는 지난해에 이은 2차 사업으로 소화기 200대, 화재 감지기 2천대를 준비했으며 또한 시다문화가족에게도 혜택을 나눠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늘 행사를 마친 김세열 백석읍의용소방대 남성대장은 “사업비의 추진 금액을 백석읍(여성)의용소방대의 출동수당, 시 공공근로(제초작업)사업 등 스스로 예산을 마련, 행사가 더 뜻 깊었다”고 말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오는 6일 분당구 야탑동소재 연구원 본원 대강당에서 ‘2011 KETI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 연구소 선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KETI는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그간 연구개발 성과를 수요기업에 소상히 설명, 국내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국가 IT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주제별 전문 연구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성과가 기대된다. 주된 교과로는 최신 기술로 주목 받는 IT기기 대기전력 자동차단기술, 공진자기유도 무선에너지 전송기술, 고출력 모터 및 벡터제어 기술, UPnP/DLNA 솔루션, CNT 기반 정전용량형 터치패널 제조기술 등이다. 한편 KETI는 금번 소개기술의 상시 이전을 위해 행사 후에도 홈페이지(www.keti.re.kr/lincense)를 통해 동영상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문의:031-789-7610.
수원소방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원시 소재 대형판매시설 3개소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이봉춘 서장을 비롯해 박종환 행정과장, 김병찬 예방과장 등 전문검사요원 20명과 소방시설관리사 등 소방관련 외부 전문가 3명이 3개팀으로 구성돼 롯데마트권선점, 뉴코아동수원아울렛, 이마트서수원점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팀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정상 작동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행위, 계단·복도 등 피난통로 상에 물건 및 상품 적치행위, 각 시설별 안전수칙 준수여부 및 방화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봉춘 서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대형판매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명절에는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파주클럽 창립 헌장전수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정보센터 다목적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키와니스 국제지구본부 실베스터(Sylvest Neal)총재를 비롯해 KIF 황체싱 위원장, 아·태성장위원회 이관용 국제이사, 한국지구본부 최영민 총재, 임원,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파주클럽 헌장전수와 초대 김홍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러한 훌륭한 봉사단체에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이제 출발하는 파주클럽이지만 회원 간 친목과 화합으로 인성을 갖춘 키와니언으로 성장해 국제키와니스에서 요구하는 목적 사업에 최고의 모범클럽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치사에 나선 한국지구 최영민 총재는 “국제키와니스는 지난 1994년부터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요오드결핍증 질환인, 희귀병 퇴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퇴치했다”고 전재하고 “우리 카이니스는 유니세프와 함께 오는 2015년까지 1억1천만 달러를 모금, 이 지구상에서 모자파상풍을 퇴치하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