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다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지난18일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유아들과 교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과 라면,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과 쌀,생필품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담당교사는 "원아들이 기부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게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아이들과 교직원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성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상면 복지팀은 18일 교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강상면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복지팀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강상면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강상면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기초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바탕으로 복지상담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강상면 복지팀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22개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 중 돌봄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다. 교평1리 노인회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 측정,상담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상록골프장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성상록골프장이 지난 22일 아동양욱시설인 '신명아이마루'을 방문해 사랑나눔봉사활동과 기부금및 물품(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신명아이마루는 화성시 기안동 소재 아동양욱시설로 현재 49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이다. 기부금은 화성상록골프장 임직원들이 가정에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이번 기부 물품들은 권장도서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많은 꿈과 희망 키워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상록골프장 직원들은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5년부터 신축 아파트나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때 법적으로 이행해야만 하는 도로‧공원 등 ‘구역 외 기반시설’ 공사를 시가 직접 위탁받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시 전역의 임야나 농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산업단지나 지구단위계획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개발사업자들이 정작 아파트나 산단을 분양하고 개발사업 구역 외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시공하지 않아 개통이 지연되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 개발사업을 인허가할 때 구역 외 전반적인 기반시설에 대해 개발사업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민간 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물류단지 등 구역외 기반시설 중 선별적으로 위수탁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시에서 진행된 각종 개발사업 구역 외 기반시설은 86건(9460억 원)인데 이 가운데 22건(2420억 원)만 시가 위탁받아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 위수탁
용인특례시는 성조숙증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성조숙증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나이에 2차성징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나타나는 현상으로, 호르몬 노출 기간이 길어져 성인 이후 성인병 발병 가능성이 높고 성장판이 일찍 닫혀 키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적기에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조숙증 검사와 치료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성장판·호르몬 검사와 치료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월 29일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가 진료하는 ‘허원장성장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의 추천을 받아 대상 아동 5명을 선정했으며, 최대 2년간 연간 6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와 치료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점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못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도 대상자를 추가 선정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인이동 공공주택지구(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사업’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지이용계획 상 공원녹지비율을 최대한 확보하라는 것이 조건부 의결의 골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이동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내년 1월 고시된다. 이상일 시장은 ”국토교통부 심의 통과를 환영한다"며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조성이 당초 계획보다 상당히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래 2034년 준공 예정이었던 신도시 입주가 사업 심의 통과로 2031년께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030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첫 번째 생산라인(Fab·팹) 가동에 맞춰 신도시 입주가 가능해 졌다는 것은 국가산단에서 일할 반도체 관련 인재들을 위한 좋은 정주 여건과 출퇴근 환경이 빨리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가 이동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지난해 11월 발표했을 때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을 천명한 만큼 정부가 신도시 주변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는 일에 적극 나서도
부천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2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부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아동 및 가정위탁아동 중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지속적으로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에게 쓰일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또는 가정위탁 아동 및 시설입소 아동이 후원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으로 매월 5만 원의 범위에서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저축한 금액의 2배를 추가 매칭해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한민숙 부천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전달된 후원금이 요보호 아동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화복 복지위생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요보호 아동을 위한 성금이 아동의 새 희망과 큰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부천시도 아동들의 자립 지원과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 오정구 소재 엠엔테크(주)는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엠엔테크는 재활용품을 성상별로 선별해 처리 및 판매하는 업체로, 평소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정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생계가 어려운 6명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학습비·생활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18세에서 24세 사이의 보호종료아동 및 보호연장아동을 뜻한다. 이들은 보호 종료 후 생활비와 주거비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불안감 등을 겪고 있다. 부천 엠엔테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응원하는 많은 사람과 함께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19일 양일에 걸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 754명을 대상으로 ‘2024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한국보건교육협회 위탁교육으로 ▲안전의 중요성 인식 ▲위험성평가 및 유해인자 작업환경관리 ▲근골격계·심혈관계질환 예방 및 관리 ▲직무스트레스와 자살위기 관리 ▲ 직장내 괴롭힘 예방 등 근로자들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홍기화 노무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모두가 안전하고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위험성평가 실시, 현업근로자 보건상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가평군체육회는 19일 '2024 가평군 체육회 한마음 축제'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가평군 체육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신 체육인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하여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임광현 경기도의원및 각 기관.단체 인사들과 읍.면체육회 관계자, 관내 회원종목단체장 등 250여 명이 넘는 체육인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2024 가평군 체육회 한마음 축제는 체육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가평군 체육을 빛낸 유공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내빈소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진행 상황 안내, 유공자 시상, 체육회장 기념사및 내빈 축사로 진행되었으며 만찬과 함께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특히 미국 LPGA프로골퍼로 활동하는 지은희 프로가 행사에 참석하여 가평군 체육발전을 기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체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올 한해 가평군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사격연맹 전종민 부회장이 가평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가평군의회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체육회장 표창 등 총 36명의 체육인이 유공자로 선정되어 공로패 수여및 시상이 진행됐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가평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