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이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구축한 기업 또는 기관을 가족친화 기관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여성가족부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 직원 만족도 조사, 임직원 인터뷰 등 검증 절차를 거쳐 부여하는 인증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유연근무제 도입, 시간 단위 휴무 운영을 통한 연차 사용 활성화, 출산·육아휴직 활성화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으로 직원 복지와 업무 효율성 증대를 동시에 실현한 것을 인정받았으며, 이는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솔선하고 나섰다. 시는 박 시장이 시청 인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4곳에서 커피를 구매해 직원 500여 명에게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말 모임 취소 등으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공직사회 중심으로 나서자고 계속 강조해 온 박 시장이 솔선하고 나선 것이다. 박 시장은 “고유가, 고물가, 탄핵 등 3중고가 겹쳐 민생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차갑게 식고 있다”면서 “공직자들이 솔선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더 매진하고, 소상공인에게도 이 같은 노력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커피를 샀다”고 말했다. 앞서 박 시장은 71개 부서에 연말 격려금을 지급해 직원들이 인근 골목상권에서 송년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점심도 구내식당보다는 가급적 외부 식당을 이용하라며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독려했다. 한편, 박 시장은 경기도지사에게 전 도민 소비촉진금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내년 1월부터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를 20% 지급하고 충전 한도를 100만 원까지 상향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안양시는 내년도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30명 이내다. 희망하는 시민은 저출산에 대한 의견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은 내년 2월 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내년 2월부터 저출산 대책 제안사항 발굴과 관련 시책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정성껏 저금통에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에 관심을 가지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3년 연속 후원금을 기부하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민숙 회장은 “어린이집에도 다문화아동들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꾸준히 현장의 소리를 내주셔서 다문화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며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가 함께 품어가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라며 후원금을 잘 전달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눠주신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0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청년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의 미래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에 있는 곤충농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청년 농업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농지와 자본 확보, 기술과 정보의 부족을 호소했고,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선배 농업인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지난 11월 27~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 방안과 앞으로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년회 지역의 농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 모인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 농업경영을 통해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근 용인의 농가가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는데 정부가 용인을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해 재정적 지원을 결정했고, 시도 예비비를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농
[인사] 가평군 ◇서기관 승진 ▲박재근 경제산업국장 ▲이진모 행정복지국장 ▲최돈목 건설도시국장 ◇사무관 전보 ▲장석조 가평읍장 ▲박재홍 기획예산담당관 ▲박준규 행정복지국 세정과장 ▲장동복 북면장 ▲권택순 경제산업국 문화체육과장 ◇사무관 승진 ▲조상희 경제산업국 관광과장 직무대리 ▲정경숙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성훈 건설도시과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홍순국 경제산업국 축산정책과장 직무대리 ▲이호진 건설도시국 허과민원과장 직무대리
하남시는 내년 초 경기침체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355억 원을 신속 투입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이현재 시장 주재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책회의를 열고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자문, 정책 수혜대상자 의견 수렴해 내수 부진 장기화 등에 따른 대책을 모색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소비·투자 분야에 재정 355억원을 집행하고 우선 구매 재정 예산(사무관리비·자산취득비·재료비·시설비)의 60% 이상을 투입할 방침이다. 설 명절 지역화폐 ‘하머니’ 1월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까지 혜택을 준다. 온누리상품권은 시장 4개소(신장·덕풍·수산물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에서 골목형상점가를 등록해 사용구역 확대한다. 내년 초부터 70세 이상 시민들은 마을·시내버스 이용 교통비를 연간 최대 16만원 지원하는 ‘통(通)하남’ 사업의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3월까지 한파쉼터 운영 경로당 171개소에 월 37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중증장애인 월 5만원의 월동난방비를 지급한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를 위해 보훈명예수당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인 ‘포천 덱스터(deX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 덱스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무역과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은 포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포천 덱스터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및 상담,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 등 디지털 무역의 모든 단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덱스터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K-스튜디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 및 실습 공간인 디지털 마케팅실,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디지털 무역상담실, 이용자 간 교류를 위한 디지털 카페 등 4개의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포천 덱스터 개소는 경기북부 지역의 수출 경제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무역 혁신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무역은 노동력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자 해외 시장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다. 포천 덱스터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13년 연속 2등급 이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동일 유형의 전국 75개 시군에서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매년 청렴도 측정 평가를 실시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5개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도 46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를 평가했으며, 부천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13년 연속으로 2등급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청렴도시 부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 서비스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의 점수를 더해 ‘부패실태’에 대한 평가를 반영해 산출하며,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받았다. 부천시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89.9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평균 83.4점보다 6.5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 유발요인 정비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청렴부천을 실현하기
부천시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 주관‘2024년도 노사문화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분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노사민정 협력의 전국 선도 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지난 25년간 축적한 협력 기반과 혁신적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1999년 출범 이후 ▲지역 고용 창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노사갈등 예방 ▲노사공동 훈련사업 개발 ▲산업재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2014년 전국 최초로 생활임금제도를 시행하며 지역 내 노동자의 최소한의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노동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더불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역 거버넌스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는 국가적 중점추진 사항인 산업안전 인식개선 프로젝트, 미조직 노동자 지원 ‘삶터’ 운영, 부천시민이 참여하는 정책연구 ‘작은연구·작은포럼’ 사업이 노사민정 협력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 각 주체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