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가 미국과 영국의 주요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연이어 선정되며, AI 기반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5일 LG전자는 자사 복합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WashTower)’가 미국과 영국의 유력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며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발표한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 기사에서 LG 워시타워를 ‘종합 최고 제품(Top Pick)’으로 선정했다. 포브스는 사용 편의성과 세탁 성능, 에너지 효율, 저소음 설계 등을 장점으로 꼽았으며, 특히 키가 작은 사용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LG 워시타워를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의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복합형 세탁기 중 최고의 제품으로 꼽았다. 가전 전문지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도 LG 워시타워를 최고의 복합형 세탁건조기로 선정했다. 매체는 “LG는 혁신을 멈추지 않는다”며, AI 기술로 옷감 종류를…
제너시스BBQ 그룹의 치킨 브랜드 BBQ가 7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도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포함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15일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7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평판지수에서 308만 2900포인트를 기록하며 2024년 이후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수치로, 전월 대비 39.83% 상승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한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90만 2000여 건을 기반으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47만 6990포인트, 소통지수 142만8044포인트, 커뮤니티지수 117만 7866포인트를 각각 기록하며 종합 평판지수 308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BBQ는 2300여 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동행위원회’ 운영, 57개국 글로벌 진출,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FC바르셀로나 서울 경기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또한 BBQ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당정이 7·8월 전기요금 누진구간을 완화해 국민 전기 요금 부담을 낮추는 등 ‘역대급 폭염’ 대책 마련을 위해 15일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농식품부, 산업통상자원 관계자들과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폭염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후 정부와 협의를 마친 김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는 취재진과 만나 “역대급 폭염이 예측되고 있다”며 전기요금 누진구간 완화 계획을 밝혔다. 당정은 7·8월 한정으로 기존 누진세 1(0~200kW/h), 2(200~400kW/h), 3(401㎾h 이상) 구간을 각각 0~300kW/h, 300~450kW/h, 451㎾h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김 간사는 “이번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97.8GW(기가와트)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대 전력수요 상한치에 대응할 예비전력을 확보하겠다고 부연했다. 저소득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방안으로는 지난 7월 1부터 최대 70만 1300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일괄 지급하고, 전기요금 감면 한도를 최대 2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약 500억 원 규모의 폭염대책비 지원도 강화한다.
쿠팡이 프리미엄 신선식품 서비스 ‘프리미엄 프레시’에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예향’을 입점시키고 즉석반찬과 냉장 보양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집밥 수요 공략에 나섰다. 15일 쿠팡은 프리미엄 신선식품 서비스 ‘프리미엄 프레시’에 반찬 전문 브랜드 ‘예향’을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예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주요 백화점에서 고품질 반찬으로 사랑받아온 브랜드로, 천연당과 국산 재료를 사용해 정갈한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예향은 기존 백화점과 일부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했으나, 쿠팡 입점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반찬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이번 입점을 통해 예향은 △국내산 나물 비빔밥 세트 △가지강정 △간장소스 코다리구이 등 대표 상품과 함께, 초복·중복·말복 시즌을 겨냥한 냉장 보양식 삼계탕과 장어강정도 선보인다. 이는 기존 레토르트 중심 보양식과 차별화된 냉장 즉석 제품으로, 프리미엄 프레시의 신선식품 전략을 강화하는 포석이다. 쿠팡은 2023년 ‘정미경키친’ 입점을 계기로 장아찌 중심이던 반찬 카테고리를 프리미엄 즉석반찬으로 확장해왔다. 정미경키친은 상반기
합성 대마 19kg 등 마약을 동남아에서 밀반입해온 범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은 마약류를 밀반입해 전국에 유통한 점조직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류수입·소지 및 마약류불법거래방지에관한특례법상 불법수익수수 혐의로 검거,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베트남에서 합성대마 19kg을 밀반입해 땅 속에 숨기거나, 필리핀에서 직접 수 킬로그램의 필로폰, 케타민, 엑스터시 등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 및 공항‧세관 공조수사, 잠복 등으로 이들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 또 서울 및 수도권 공원 등지에 숨긴 합성대마 등 시가 8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하고, 약 6800만 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동남아발 마약류 밀반입이 조직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유통망 수사 확대 등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 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단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안규용 수습기자 ]
공공주택 상담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 LH주거복지정보는 지난 14일 한국폴리텍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공공서비스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국민 체감형 주거복지 정보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형 AI 인재 양성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확대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LH주거복지정보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공공주택 상담 시스템(AICC, 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의 기술·인력 고도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AICC는 AI 자동응답, 질의 유형별 분류 응답, 민원 예측 기능 등을 통해 상담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AI 기반 상담 플랫폼으로, 향후 고도화를 통해 더욱 정교하고 신속한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하나증권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1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앞으로 우량 글로벌 자산 중 하나인 미국 국채를 담보로 평가액의 5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3.9%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미국 국채 담보대출 서비스는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과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 내 대출신청 항목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출 관련 자세한 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나증권은 글로벌 우량 자산의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미국 외 우량 국채 담보대출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영업본부장은 “미국 국채 담보대출을 통해 금융소비자는 자산 활용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IBK 쇄신 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감사자문단’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4일 위촉된 감사자문단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통해 내부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감사자문단 위원으로는 감사, 법률, 회계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내부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병목 IBK기업은행 감사는 “감사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감사업무에 반영해 최근 일련의 사고로 실추된 고객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MG새마을금고와 함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MG새마을금고의 네번째 PLCC인 ‘MG+ S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15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MG+ S 하나카드 최근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간편결제, 디지털 멤버십, OTT(영상 스트리밍) 영역에 폭넓은 혜택을 집중하여 설계된 상품이다. 카드명에 포함된 ‘S’는 ▲Super(월등한 혜택) ▲Simple(간편한 사용) ▲Smart(똑똑한 소비)를 의미하며, 일상 속 필수 소비활동을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먼저, 간편결제 영역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SSG페이, 11pay, 스마일페이 등에서 이용 시 이용금액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 멤버십 영역인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쿠팡 와우멤버십, 컬리멤버스에서 이용 시 50% 할인이 가능하며 OTT 영역인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티빙, Wavve 등에서 정기 결제 서비스 이용 시에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최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통합 할인 한도는 지난달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 60만 원 미만인 경우 월 최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평균 분양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589만 5000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서울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393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1381만 9000원)보다 0.87%, 1년 전(1267만 6000원)과 비교하면 무려 9.97% 상승한 수치다. 3.3㎡(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4607만 9000원에 달한다. 수도권 분양가 역시 오름세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881만 9000원으로 전월 대비 1.26%, 전년 동기 대비 7.72% 올랐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평균 분양가는 602만 6000원으로 전월(569만 8000원) 대비 5.76%, 전년(602만 3000원) 동월보다 0.05% 소폭 상승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당 589만 5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2.5%, 1년 전보다는 4.44% 높아졌다. HUG가 집계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최근 12개월간 분양보증이 발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