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iSelect가 정리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보고서 7월호를 발간했다. iSelect는 NH투자증권이 개발한 지수 브랜드명이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근 한 달 간의 글로벌 ETF 시장 동향 및 심층 분석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는 ▲Market Snapshot ▲신규상장 미국 ETF 살펴보기 ▲금융시장 이슈는? ▲미국 기업 Earning ▲외신 기사 3줄 요약 등으로 구성된다. ‘Market Snapshot’에서는 국가, 산업, 전략, 테마별 월간 성과를 분석했다. ‘신규상장 미국 ETF 살펴보기’를 통해서는 지난 6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ETF의 구조와 시사점을 소개하고, ‘금융시장 이슈는?’을 통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와 시사점을 전달한다. 또 ‘미국 기업 Earning’에서는 지난달 기준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외신 기사 3줄 요약’에서는 ETF 관련 외신 기사를 소개해, 독자들의 글로벌 ETF 투자 여정에 전문성과 편의성을 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 1호점을 개소했다. 1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일 문을 연 1호점은 국민은행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의 영업점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서영익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부행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경영 컨설팅 ▲정책금융을 비롯한 각 종 지원사업 안내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달 중으로 인천에 위치한 국민은행 연수중앙지점에 2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소호 컨설팅센터 ▲개방형 스마트워크(화상회의, 공유오피스) ▲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운영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전국 거점 지역에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 및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제2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 1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의 대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고자 2024년부터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추진해 온 재취업 박람회다. 지난 6월 인천에서 개최된 제1차 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 48개사와 구직자 5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 인천, 대구에 이어 광주, 대전, 서울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총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내 53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마케팅·인사·총무·회계·설계 등 다양한 직무별 맞춤형 채용이 진행됐다. 이 중 15개사는 현장에서 면접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했으며, 면접 참여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면접지원금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직무…
신한카드가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를 통해 지난 1년(2024년 하반기 ~ 2025년 상반기)간 218건의 보이스피싱을 사전 탐지해 약 35억원의 고객 피해를 막았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쏠페이에는 원격제어 앱, 위변조 앱 등 악성앱과 스미싱을 탐지할 수 있는 ‘피싱아이즈’ 인앱이 탑재돼있으며, 신한쏠페이가 켜져있지 않아도 작동한다. 신한카드는 이를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로 활용, 고객에게 위험 상황임을 안내해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피싱아이즈’는 신한카드와 금융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그루가 함께 개발한 보이스피싱 예방 앱(APP)이며, 인피니그루는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탐지되면 본인 및 연결된 가족에게 알려주는 ‘가족 피싱 지킴이’와 시니어 고객 대상 의심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피해발생시 이를 지원하는 ‘신한 SOL이 지켜드림’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한낮에는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에도 기온이 높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1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3~35도, ▲성남 23~34도, ▲과천 22~34도, ▲안양 23~34도, ▲광명 23~36도, ▲군포 22~35도, ▲의왕 22~34도, ▲용인 22~34도, ▲오산 22~34도, ▲안성 23~34도, ▲이천 20~34도, ▲여주 21~34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1~34도, ▲하남 22~34도, ▲광주 20~34도, ▲파주 20~34도, ▲양주 20~34도, ▲고양 21~34도, ▲의정부 22~34도, ▲동두천 21~34도, ▲연천 20~34도, ▲포천 20~32도, ▲가평 19~34도, ▲남양주 21~34도, ▲구리 23~34도, ▲김포 23~34도, ▲부천 22~34도, ▲시흥 23~35도, ▲안산 21~35도, ▲화성 22~34도, ▲평택 22~34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3~34도, ▲강화 21~32도, ▲백령도 21~28도, ▲서울 25~36도로 예상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가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쿨링 가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컨, 선풍기, 주방가전 등 다양한 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 들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7월 말까지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1일부터 9일까지 롯데하이마트의 에어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선풍기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주요 행사상품에 대해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일 기계식 선풍기는 14인치 기준 5만 7900원, 16인치 기준 9만 9000원으로 연중 최저가에 판매되며, 여름철 음료 준비를 위한 블렌더 제품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 필립스 7000 시리즈 등 행사상품 구매 시 5년 연장 보증이 제공되며, 일부 모델은 사은품도 증정된다.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동시구매 시 최대 90만원의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시리즈, LG전자 오브제컬렉션 1도어 시리즈를 묶어 구매하거나, 냉장
“롯데는 한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임직원과 주주, 거래처들이 함께 만든 공동체입니다. 지금의 비정상적인 경영 구조와 무책임한 지배구조에 책임을 묻는 것이 진정한 롯데를 위한 길입니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광윤사 대표)이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일본 내 주주대표소송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일본 법인 광윤사는 지난 4일 도쿄지방법원에 롯데홀딩스 이사진 6명과 신동빈 회장을 상대로 약 14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단순히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대기업 지배구조의 본질적 문제와 경영 책임의 부재를 정면으로 겨눈 첫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신 회장은 이날 “이 소송은 경영권 다툼이 아니라, 롯데그룹의 비정상적 경영에 대한 문제 제기이자 경영 투명성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형사 유죄에도 ‘무대응’… “경영진 책임 묻지 않는 구조, 심각한 도덕적 해이” 신 회장이 지적한 가장 큰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 최고경영자’에 대한 그룹 차원의 묵인이다. 신동빈…
남양주시 생태하천과에 취재를 위해 자료를 요청하며 느낀 것은 ‘아직도 행정을 이렇게 하는 곳이 있구나’이었다. 기자는 전임 시장때 남양주시에서 수백억 원을 들여 수락산 자락에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도서관까지 건립할 계획인 것이 대해 시와 시의회, 주민 등을 취재해 비판적인 여론을 전했다. 이후 진행 상황을 챙기지 못했다가 최근에야 305억 원 사업비의 문화공원은 준공됐고, 203억 원 투입 예정이던 도서관 건립은 취소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에 비판적인 여론을 보도했던 기자로서는 도서관 건립이 취소된 것을 뒤늦게 알았지만, 후속 보도를 해야 된다고 판단했다. 이에,남양주시 담당 부서인 생태하천과에 취재 이유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도서관 건립 계획에서부터 취소 때까지 상세한 진행 상황과 사업비 등을 요청했다. 며칠이 지난 후 또다시 전화와 다른 경로를 통해 요청하고 방문도 했다. 그런데도 “몇 년 전 서류여서 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검토도 해야 된다”며 시간을 끌었다. 보름 가량이 지나서야 '청학 아트라이브러리 조성사업'이란 제목의 A4용지 1장이 메일로 달랑 왔다. 이미 공개된 내용인데 무슨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인지 고작 A4용지 1장짜리 보내기를 보름이
국회는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임이자(국힘·경북 상주문경) 의원을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 의원은 기재위 사상 첫 여성위원장이다. 이날 투표에는 의원 242명이 참석해 21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기재위원장 선거는 전임 위원장인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 취임해 사직하면서 치러졌다. 임 위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기재위는 예산, 조세, 재정, 경제 등 국가운영의 근간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 경제정책이 국민 삶 속으로 스며들어갈 수 있는 그래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위원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어 “균형잡힌 재정 운영과 공정한 조세 정의, 그리고 서민경제 회복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며 “기재위 최초 여성위원장으로 섬세함과 단호함을 겸비한 존경받는 여성리더십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야를 아우르는 협치와 생산적 논의를 통해서 기재위가 민생 최우선의 선봉 상임위로 단호하게 앞장서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지금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인구 위기, 양극화와 지방 소멸,
김성원(국힘·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기간 전력망의 전략적 확충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정부 관계자, 학계 및 산업계 전력·에너지 정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뜨거운 논의 열기 속에 진행됐다. 최명환 한국전력 계통기획처 계통연계실장이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 수립 현황 및 의의’를 발표했고, 이성학 송변전건설단 건설혁신실장은 ‘전력설비 수용성 제고 방안’을, 정연제 서울과기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해외 송전망 건설 사례 분석 및 국내 적용 시사점’을 각각 발제했다. 이어 홍승철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자원안보정책연구실장, 전형준 ㈜더나은소통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합리적 지중화 기준과 명확한 보상체계로 전력망 확충을 앞당길 것”이라며 “전력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기반시설로 자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