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제 14회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오는 24일(토)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게임 &’를 메인 테마로 게임 및 타 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는 쌍방향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게임콘서트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김명주 교수와 네비웍스 구본홍 상무가 강연자로 참여해 ‘안전하고 즐거운 게임을 위한 디지털 윤리’, ‘게임으로 가상훈련하기’라는 각각의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 게임과 가상훈련의 차이점 및…
효성이 자본금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첫번째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공식 출범했다. 효성벤처스는 23일 신기술금융사 등록을 마쳤다. 효성벤처스는 효성의 핵심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추진함으로써 핵심소재 원천기술의 국산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디지털전환(DX) 시대를 맞아 ICT와 데이터 등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다방면의 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함으로써 투자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그 동안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고,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애자일(Agile)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효성벤처스의 초대 대표이사는 前 효성 전략본부 소속 김철호 부사장이 맡았다. 김 대표이사는 일진투자파트너스와 스틱인베스트먼트, 도이치뱅크 등 IB와 투자업계에서 오랜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효성벤처스는 조속한 시일 내 펀드조성을 위한 관련 부서 및 계열사 협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찬기 감사는 국가 중요기반 시설의 가스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해 가스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임찬기 감사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 생산에 이용되는 주요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 후,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임찬기 감사는 “삼성전자의 초일류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에 감사하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사소한 위험요소도 놓치지 말아줄 것을 부탁드리며,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지난 21일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에 위치한 운수저수지의 수질관리와 쾌적한 수변환경 제공을 위해 녹조 방제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녹조방제 작업은 환경부 인증 친환경 녹조제거제를 저수지 수면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근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수질 오염물질 유입량이 증가하고, 수온이 높아 조류 발생이 빠르게 진행돼 녹조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안성지사는 관할 지역내 농업용저수지 1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녹조발생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녹조 발생 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선제적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종성 지사장은 “체계적 녹조관리를 통해 깨끗한 농업용수 수질을 유지하고 이용객들에게는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병철, 이하 중진공)은 지난 22일 경기도 수출중소기업의 인력애로 해소를 위한 워크숍을 한국산업인력공단,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성적인 인력 미스매칭 ▲초고령화 ▲저출산 등 우수인력 확보에 삼중고(三重苦)를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애로를 청취하고 애로극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워크숍에는 32개의 수출클럽회원사(CEO클럽·퓨처스클럽)의 CEO가 참석했으며 ▲내일채움공제 ▲외국인 고용 허가제도 ▲출입국관리법 ▲싱가포르 외국인 고용제도 등 국내외 인력지원 정책이 소개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중소기업 CEO들은 구인 및 교육 등과 관련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인력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책을 건의했다. 중진공 이병철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내 수출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민관이 함께 곳곳의 규제와 애로사항를 논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최근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7월보다 0.3% 낮은 120.12(2015년 수준 100)로, 2020년 10월(-0.4%)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이 지수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올 4월 1.6%까지 올랐다가 5월(0.7%)부터 둔화하더니, 6월과 7월 각각 0.6%, 0.3%를 기록하며 그 폭을 좁혀왔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8.4% 높은 수준으로, 21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품목별 등락률을 보면 공산품이 1.4% 하락했다. 특히 석탄·석유제품의 하락 폭은 8.6%를 나타냈고, 화학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도 각각 2.4%, 1.1% 내렸다. 서정석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최근 국제유가가 내리자 공산품 물가지수가 같은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나머지 부문에선 모두 오름세가 나타났다. 우선 농림수산품은 2.5% 올랐다. 연근해산 어획량이 늘어 수산물(-0.5%)은 내렸지만, 기상 여건이 나빠지며 일부 채소의…
#사례1. A는 변호사로 최근 3년간 〇〇억 원의 고액 수임료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금액을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로 수취해 은닉하고 세금을 체납했다. 본인 명의 재산 없이 배우자의 고가주택에 거주하며 배우자 신용카드로 호화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금융거래내역 분석과 추적조사에 착수했다. #사례2. B는 병원장으로 수입금액 탈루에 따른 세무조사 후 고액의 세금을 체납하고 병원을 폐업했다. 또 비상장주식을 양도하고 양도대금을 친인척 명의로 은닉, 강남 소재 배우자 명의 아파트에 거주하며 고급차량을 운행하는 등 호화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재산은닉 혐의에 대해 추적조사 중이다. 국세청이 다른 사람 명의로 재산을 빼돌린 체납자 등 527명에 대해 집중 추적에 나섰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22일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468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신종 금융자산을 활용한 체납자 59명의 재산은닉 행위에 적극 대응 하고자 현장중심의 추적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468명은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고가주택에 거주하며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전문직 종사자, 부동산 양도 등 법률행위를 가족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MG Dream 하우스’ 사업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MG Dream 하우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총 4억 원을 기부해 교육 및 문화 격차가 큰 비수도권 지역의 12개 그룹홈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드림하우스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협업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주거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면 인근 새마을금고가 그룹 홈 거주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함께 양육하고 돌보는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MG Dream 하우스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두산이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SG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두산은 22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문홍성 사장과 ESG 분과별 담당 임원,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ESG 자문위원회’를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ESG 자문위원회는 두산 ESG위원회의 자문기구로서, ESG 목표와 과제,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자문한다. 자문위원들은 두산의 사업에 기반한 ESG 기회와 위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언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두산 ESG 자문위원회는 ESG 경영 전반을 비롯해 지속가능투자, 인권, 다양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공급망ESG와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등 ESG 영역의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자문위원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위원장, ESG 경영),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ESG 경영), ▲강창모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지속가능금융 및 투자),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인권, 반부패, 다양성),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기후변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뉴발란스 MADE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픈한 뉴발란스 MADE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진행된 뉴발란스 엠베서더 어피어런스 행사에는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모델 김연아와 아이유가 참석해 뉴발란스 관계자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의 대표 상품 990 모델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국내 최대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가장 공을 들이는 공간으로, 주로 명품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는 공간이다. 스포츠 브랜드가 단독으로 팝업 매장을 전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팝업스토어의 주제이기도 한 뉴발란스의 990 모델은 1000점 만점에 990점이라는 의미로, 뉴발란스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1982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 및 디자인을 보완하는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 스니커즈 프리미엄 라인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