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갈매신도시연합회와 갈매지구 및 갈매역세권공공주택지구의 교통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시 관계 공무원, 이상천 갈매신도시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은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결과 검증 용역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8호선 별내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이동 동선과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으로,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구리시민 3분의 2 이상이 서울 편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갈매순환로 폐쇄에 따른 대처방안, 갈매천 자전거도로 왕숙천 연결, 경춘북로 저소음 포장 공사 일정 준수, 사노동 차고지 추진 등 갈매동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은 시민들
양평군은 24일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민관협력 치매사업 최우수기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이 2021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협력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예방 서비스 확대사업을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종사자와 치매역량 강화를, 대상자에게는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 해소를 돕고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생활지원사 176명,인지활동 프로그램 대상자 261명이 참여했다. 또한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사업정보 공유및 업무내용을 조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구조화된 치매예방 프로그램교육및 교구 지원을 통한 생활지원사 역량강화,서비스 이용자의 치매예방 인식향상및 색칠하기,색종이 자수, 퍼즐,규칙 찾기,치매.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생활지원사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워크숍 등을 추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사업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이 기억력이 쇠퇴하고 있다고 느껴 의기소침해 하셨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아지길 원하는 기대감과 성취감이 느껴져 매우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24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서종면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9월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종면 정배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정통 장단 연주팀 '두드림'의 공연으로 시작한 설명회는 양평군과 서종면의 역사.문화및 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이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엮은 양평살이 안내서에 대한 설명 후, 양평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공간정보기반 '공감e 음' 시스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서 이항로 선생의 생가가 서종면에 있어 이항로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 경기도 기념물 43호 노산사지와 향토유적 10호 이제신 선생 신도비 등 서종면 역사 이야기는 물론, 양평살이 설명에 서종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살기좋은 매력양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양평의 인구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양평살이 설명회를 통해 양평의 매력을 많이 알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살이 설명회는 지난 4월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다음 설명회는 10월15일 10시 양동면 문화센
양평군 옥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 홀몸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의 사정을 들은 옥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노후된 보일러 배관을 교체해 드리자는 의견을 모아 추진됐다. 1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봉사에는 집수리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어 전문성을 높였다. 양경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연미 부녀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뜻을 모아 함께 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옥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집수리봉사,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봉사, 김장담기, 무연고묘지 제초봉사, 연도변 풀베기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10월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30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된다. 군은 올해 초 『가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군 자체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 3,000명을 1차로 무료 접종하고 내년에 65세 도래 대상자와 기존 65세 이상 미접종자 6,700여 명을 더해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실질적으로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다. 접종대상은 가평군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이상 (1959.12.31 이전 출생자)어르신이며 지원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다면 회복(6-12개월)이후 접종받을수 있고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 저하자 등 백신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떄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 초본 또는 등본)를 지참해야 하며 지정 의료기관 정보및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가능하다. 또한 대상포진 생백신 금기자 지원및 백신의 선택 기회
부천시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및 노인전문요양원을 새로 이끌어갈 수탁자를 모집한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노인전문요양원은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 26(작동)에 있는 복합 노인복지시설로 총 연면적 14,691㎡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다. 현재 노인전문병원은 233병상, 노인전문요양원은 100병상 운영 중이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외래진료 및 입원 치료·급식·요양 등 양질의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전문병원은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지난 해에 걸쳐 3층 병동 시설을 전체 리모델링 했다. 또한 병원은 필수 운영 장비(심전도기 등) 24종 331대를 교체·설치하는 치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치매안심병동’을 구축하고, 지난 1월 31일 전국 17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았다. 수탁 신청 자격은 다음의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민법」이나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운영경력이 3년 이상인 법인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거나 설치신고가 가능한 법인 ▲「소득세법」 제168조
가평군이 오는 12월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올해 8월말 현재 가평군 지방세 총 정리액은 34억 원으로, 올해 정리목표액 56억원의 61%를 징수했다. 이에따라 이번 집중정리 기간에 정리목표액 초과달성을 목표로 가상자산 압류,외국인 체납자 집중관리,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납부를 홍보하고 체납안내문 발송 등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1차로 자진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에도 지방세를 고의적으로 납부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미납자에 대한 신용정보 제공 ▲명단공개 ▲가택수색등 현장중심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할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 상담을 통한 분납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민이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며 "지방세 미납자는 이번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에 성실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
부천시는 지난 24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노인에 대한 감사 의미를 되새기고자 1997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부천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대한노인회부천시 3개 지회(원미구, 소사구, 오정구)가 지역별로 주관하여 개최한다. (사)대한노인회부천시 소사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의 포상과 격려가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주신 어르신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천시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돌봄서비스, 여가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10일에는 (사)대한노인회부천시 원미구지회(지회장 박창만)가, 25일에는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공직사회 첫 출발점에 선 34명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자 대표 공무원은 공직 규범이 담긴 선서문을 낭독하며 신규 공직자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의지를 다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공직을 시작하도록 그들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또한 조 시장은 임용장 수여 시 청렴 지침서 ‘신(新) 목민심서’를 전달했다. 이에는 공직자로서의 갖춰야 할 중요 덕목인 ‘청렴’을 상기시키고, 공직사회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조 시장의 마음이 담겼다. 특히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는 신규자들의 가족이 참석해 공직사회로의 첫 출발을 축하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임용된 공무원은 승진자 1명(5급 시설 승진)을 포함해 신규 공무원 34명(행정 18, 사회 2, 전산 1, 사서 3, 농업 1, 토목 2, 건축 6, 방송통신 1)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선 것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헌신과 응원이 뒷받침된 결과이다. 앞으로 부천시의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천시민을 위해 최선을
양평군은 전국최고의 부추를 생산하는 양동면 양동역 일원에서 '제5회 양평부추축제'를 28일 하루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평부추축제는 양평부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성춘)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양평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으나 올해는 경기도 작은축제에 선정되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축제는 오전10시에 시작해 ▲부추 음식 경연대회 ▲부추 먹거리 판매 ▲부추체험(부추묶기, 부추화분심기) ▲공연(초대가수 윤태화,김태수,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부추묶기 체험을 통해 만든 부추는 관광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부추 판매부스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부추 음식 경연대회에서는 부추를 활용한 창의적인 음식을 각 마을에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평의 대표적 특산물인 양평부추를 마음껏 즐기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동면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빼어난 자연환경으로 양평군의 대표적인 동부권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양평부추는 향기가 진하고 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