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중기청)은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수원대학교와 협업해 ‘제6회 스타트업 815’ 플랫폼, 콘텐츠분야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판교에서 열리는 혁신기술 분야별 상시 투자유치채널로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경기지역의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업력 7년 이내의 핀테크, 프롭테크,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내달 16일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점프업 트랙’(창업 3년 미만)과 ‘스케일업 트랙’(창업 7년 미만) 으로 구성되었던 투자 라운드에 ‘글로벌 트랙’을 추가해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들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진출의 발돋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요건 검토 및 서류 평가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심사역으로는 해당 분야에 투자 이력이 있는 엑셀러레이터, 창투사, 펀드운용사(VC), 개인·벤처투자조합,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IR 역량강화를 위한 1:1 멘토링 △참여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특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의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사진 아카이브 중 하나인 ‘라이프 픽처 컬렉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28일부터 대표 작품 20점을 더 프레임 전용 구독 플랫폼인 아트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 라이프 픽처 컬렉션은 포토 저널리즘을 개척한 미국의 저명한 시사 잡지 ‘라이프(LIFE)’ 20세기를 시각적 연대기로 구성한 사진 컬렉션이다. 이번 협업으로 20세기 예술, 패션, 레저 등 대중문화를 비롯해 파블로 피카소, 마릴린 먼로 등 당대 유명 인사를 담은 사진 작품을 더 프레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은 현재 전 세계 50여개 파트너와 함께 약 2000점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트스토어 내 모든 작품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작품만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2022년형 더 프레임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트스토어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2022년형 더 프레임은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가 새롭게 적용돼 밝은 조명 아래에서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 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을 담고 있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 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며,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 원 및 조세채권 약 515억 원은 관련법에 따라 전액 변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 社(Mahindra & Mahindra Limited, 이하 마힌드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 약 1363억 원을 제외한 회생채권 약 3938억 원의 6.79%는 현금 변제하고 93.21%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출자전환 된 주식의 가치를 감안한 회생채권의 실질변제율은 약 36.39% 이다. 대주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은 5.43%는 현금 변제하고 94.57%는 출자전환 하게 되며, 이는 일반 회생채권 변제율의 80% 수준이다. 또한,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대상…
기술의 발전으로 노동자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종사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 노동조합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경우 2020년 2만 2120명이었던 마트 종사자수는 2021년 2만 1187명으로 1000명 정도 감소했다. 이마트도 종사자 수가 2020년 2만 7770명에서 2021년 2만 7047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고 1인 가구 증가로 소비자들의 구매량이 대량에서 소량으로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형마트들은 선택적 인력 감축을 위해 셀프 계산 등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마트산업노조는 “코로나19 전후로 셀프계산대가 증가하면서 계산원들이 많이 줄었다”며 "마트 전반적으로 인원 충원을 하지 않고 노동강도는 강해지는 상황에 대한 대처도 없이 자연적인 구조조정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유통업체 측은 이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A유통사는 "계산을 담당하거나 마트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인위적으로 감축을 한 적이 없다"며 "정년퇴직이나 자연적으로 감소되는 거였지, 구조조정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마트노조는 윤석
내달부터 적용될 새 원유(原乳) 가격이 27일 현재까지도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안을 둘러싼 입장차 탓에 낙농가와 유업계가 아직 협상팀조차 구성하지 못한 탓이다. 관련 규정상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기존의 원유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는데 이 경우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농가들이 강경 투쟁에 돌입해 우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온다. 정부와 낙농업계에 따르면 원유 가격 조정 협상을 담당하는 '원유 기본가격 조정협상 위원회'(협상위)는 이날까지 구성되지 않았다. 협상위에는 우유 생산자(낙농가)측 3명, 유업체측 3명, 학계 인사 1명이 참여하는데 유업체 측에서 아직 위원을 추천하지 않았다. 유업계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낙농제도 개편이 전제되지 않으면 협상에 불참한다는 입장이다.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누고 음용유의 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값은 더 낮게 책정하는 제도로, 정부가 추진하는 낙농제도 개편안의 핵심 내용이다. 하지만 낙농업계는 농가 소득이 감소할 수 있다며 이 제도의 도입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부터 김인중 차관이 직접 낙농가를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상반기 노란우산 성과 공유 및 고객 복지사업 확대 등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노란우산은 지난 2007년 출범 후 15주년을 맞은 올해 7월 기준 재적가입자 165만명, 부금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란우산은 앞으로 소기업‧소상공인 고객의 복지수요에 부응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등 법적 근거 확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홍석우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노란우산의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하반기 추진할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등과 관련해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노란우산 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설비투자, 인력확충 등 재도약을 준비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2년간 3.25조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기간 중 내수소비 위축, 영업제한 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으로, 방역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을 받은 기업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또는 영업이익 감소 등 영업기반 피해기업까지 포함해 자금지원에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보증비율(90% 상향)과 보증료율(0.5% 차감) 우대 적용, 심사기준 및전결권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또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특화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 0.1p%를 추가 차감해 신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도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오로라젬’과 ‘아이싱스타’를 개발해 농가 보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을 뜻하는 아스트론(astron)과 식물을 뜻하는 피튬(phyton)의 합성어로, 모양이 별을 닮거나 표면에 난 흰털이 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가진 선인장이다. 이 선인장은 생김새가 독특하고 색상이 다양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햇빛에 강하고 물 없이도 오래 생존하는 등 관리가 쉬워 반려 식물로도 적합하다. 다만 자라는 속도가 느려 상품화까지 3~5년의 시간이 걸리며 번식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번에 개발한 ‘오로라젬’은 효율적인 증식이 가능하다. 녹색 바탕에 연두색 착색이 기본색이지만 계절에 따라 착색되는 색이 달라지는 등 아름다운 외관도 가지고 있다. 오로라젬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싱스타’는 오각의 란봉옥(鸞鳳玉) 계열 품종으로 별을 닮은 모양이 특징이다. 녹색의 몸체에 흰털이 빽빽하게 형성돼 별이 수놓아진 듯한 느낌을 준다. 아이싱스타는 빠른 증식이 가능하고 햇빛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새로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진현)은 지난 25일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주관으로 납세자보호담당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세청 변혜정 납세자보호관을 비롯한 중부지방국세청 박수복 납세자보호담당관, 산하 25개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참석해지역 특색을 고려한 납세자 공감소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하반기 소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이주외국인 고통해소 및 세정지원 안내 활동을 펼친 동안세무서는 모범사례로 꼽히며 격려금을 받았다. 동안산세무서 외에도 속초세무서는 “창업스쿨 교육생 초청 세무서 견학”, 홍천세무서 “중소납세자 세정지원을 위한 숨은 환급금 찾아주기” 등 우수한 공감소통 사례를 공유하여 소통사례를 공유했다. 변혜정 납세자보호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납세자공감소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소통행사 및 방법 등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여납세자가 쉽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관서별 상황에 맞는 납세자 공감소통 으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세정지원에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25일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1억 2000만원 상당의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장비는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휴대폰 등 장비 218대다. 기증된 장비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과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IT무료 교육장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우리 본부 전산장비가 지역사회 사회계층을 위해 사용됨으로서 전산장비의 선순환은 뜻깊은 일”이라며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ESG 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