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및 각 지부와 글로벌 CEO클럽 경기지회는 29일 ‘ESG 경영 실천 및 2025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글로벌CEO클럽 경기지회 회원사, 중진공을 비롯한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SG 경영 실천 선포식과 관련 강의를 통해 회원사들도 구체적 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해당 선포식은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인식 제고와 실천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국민참여단의 의견에 추진됐다. 글로벌CEO클럽 경기지회는 코로나19팬데믹, 국제정세 위기, 물류대란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경기 수출기업의 도약을 위해‘비전 2025’를 선포했다. 경기지회는 2025년까지 ▲‘매출 5조’ ▲‘수출 8억불’ ▲‘투자 1조’라는 비전과 2023년까지 경기지회 회원사 100명 유치 목표를 밝혔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 “수출기업의 ESG경영 실천이 현장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ESG경영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 컨설팅 및 진단, 탄소중립 지원사업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민간의 자발적 투자와 경영혁신에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 상반기 5000마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3년간 지역사회에 전달한 치킨은 총 120만마리를 웃돌며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16억원에 달한다.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2000년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설립했다. 매장 운영 전 치킨대학에서 기초 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시작한 ‘착한기부’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BBQ가 올해 상반기에 전달한 치킨은 총 5047마리로, 총 1억원에 달한다. 기부한 치킨은‘베데스타’, ‘승가원’, ‘엘리엘동산’, ‘향림원’ 등 장애우복지시설과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됐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산업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라며 “수십년간 이어온 착한기부가 향후 지역사회를 넘어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마켓컬리가 품종, 생산환경, 생산과정이 특별한 식재료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희소가치가 있는 식재료 만을 모은 큐레이션 상품관을 열고, 상품과 생산자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신선식품 MD와 콘텐츠 기획자가 희소가치 프로젝트의 주축이 돼 귀한 식재료를 탐구하고 소개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켓컬리는 희소가치 상품을 총 4가지 기준으로 구분했다. ▲다양한 품종의 상품 ▲생산환경과 생산방식이 특별한 상품 ▲미식 경험을 확장해주는 희소한 상품 ▲지속가능 방식으로 생산한 상품이 기준이며, 이중 최소 2가지 이상을 충족시키는 상품들만 희소가치 상품으로 분류한다. 마켓컬리는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특색 있는 식재료를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희소가치 프로젝트가 큐레이션한 이달의 대표 신상품은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서산 금왕 감자, 4가지 품종의 귀한 토종쌀인 ‘한양조’, ‘화도’, ‘북흑조’, ‘버들벼’를 담은 쌀 샘플러, 국내 최초 수산 해조 신품종 1호인 노을해심 김이다. 감자와 쌀, 김 등은 품종
CJ제일제당은 서울 청담동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미터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선수에 3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1월부터 황선우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훈련 지원, 전문 코치진 등 선수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선우의 은메달 획득은 지난 2011년 박태환의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 이후 11년 만의 첫 메달이며, 자유형 200미터의 경우 2007년 박태환이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15년 만의 쾌거이다. 이날 포상금 수여식에 참석한 황선우는 "늘 응원해 주고, 전지훈련이나 해외 시합에서 먹을 수 있는 한국 음식을 항상 챙겨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은 그간 동계 종목과 비인기 종목의 아마추어 유망주를 발굴,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스노보드의 이상호와 스켈레톤의 윤성빈을 후원, 두 선수가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의 쾌거를 올리는 데 함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는 29일~30일 양일간 전라북도 부안에 소재한 소노벨 변산 리조트에서 '2022년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실무이사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업종별 협동조합 연합회와 전국조합의 상근이사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번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는 상근이사를 비롯한 70여명이 참석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동조합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극복 이후 환경 변화 대응과 ESG·탄소중립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실무이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협동조합 비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실무이사회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봉사단체인 (사)참좋은 사람들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병남 실무이사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모든 사항이 어려우나 협동조합의 성과가 확산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합 전무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 하반기 용인, 화성, 김포에 초유은행을 추가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초유은행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 위치한 초유보관실로 분만 후 2~3일 간 분비되는 젖소의 초유를 수거해 저온 살균 뒤 냉동 보관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평택, 양주, 이천, 안성, 포천, 양평, 여주, 가평, 연천 등 9개 시군에 초유은행이 있으며, 이번 추가 개설로 경기도는 총 12개의 초유은행을 운영하게 된다. 소는 사람과 달리 태반을 통해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면역물질이 결핍된 상태로 태어난다. 따라서 갓 태어난 송아지에 어미 소의 면역항체가 농축돼 있는 초유를 2시간 내 먹이면 설사병을 최대 77%까지 예방하고 폐사율을 최대 68%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한우의 경우 어미 소의 초유가 부족하거나, 폐사 또는 질병 발생 등의 이유로 직접 먹일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 젖소의 초유를 살균해 먹이는 방법이 있지만 농가가 자체적으로 수행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초유은행은 초유부족 농가에 초유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지난해에는 한우 농가 1천여 곳에 초유 20t을 공급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본부장 고광재)는 29일 경기 R&DB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산업보건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2월 창원 및 김해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집단 급성중독 사고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급성중독 사고를 적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업병 감시체계 구축 및 예방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고용부, 근로자건강센터, 민간 병원관계자 등 공단 경기남부권역 산업보건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업무상질병 발생현황 ▲급성중독 사고사례 및 대응 ▲최근 개소한 중부직업병안심센터 운영계획 ▲직업병 감시체계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공유 및 토론했다. 고광재 경기본부장은 “공단은 경기지역의 급성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업보건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직업병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후진국형 화학물질 사고 근절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보호 등 경기남부권역의 산업보건 컨트롤타워로 직업성 질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천620원으로 정해졌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9천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표결을 거쳐 결정됐다. 노사 양측은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3차례에 걸쳐 요구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은 9천620원을 제시한 뒤 표결을 제안했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다.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 공익위원들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근로자위원 9명 가운데 민주노총 소속 4명은 9천620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회의장에서 퇴장해 표결에 불참했다. 한국노총 소속 5명만 표결에 참여했다. 사용자위원 9명은 표결 선포 직후 전원 퇴장했다. 이들은 기권 처리됐다. 결국 재적 인원 27명 가운데 민주노총 근로자위원을 제외한 23명이 투표에 참
7월부터 인상되는 전기요금에 전기차 소유자들의 한숨이 깊어질 전망이다. 29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한국전력은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동제 단가를 킬로와트시(kWh)당 0원에서 5원으로 인상한다. 한전은 "이번 연동제 제도개선 및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은 높은 물가 상승 등으로 엄중한 상황임에도 국제 연료 가격 급등으로 큰 폭의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하고 한전의 재무 여건이 악화한 여건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기차 이용자들은 차량 유지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차주 A씨는 "전기요금 인상 소식에 내연기관 차주들은 가계를 걱정하고 있지만, 전기차를 이용하는 나 같은 사람은 충전요금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라며 "전기차 이용자들이 가격 인상에 적응할 수도 없게 전기요금을 올리고 혜택은 없애는 동시다발 악재에 벌써 걱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요금 할인 혜택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있어 부담 폭이 확대될 예정이다. 2017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도입된 특례는 전기차를 충전할 때마다 지급되는 기본요금과 충전 용량 단위(1kWh)당 매겨지는 사용량 요금을 각각 할인해주는 제도로, 기존 1만 10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규진)이 최근 연천군 백학리조트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조합원사 CEO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현재 기계조합 조합원사는 312개사이며, 총 7,500여명, 연생산액은 1조 원 규모, 수출은 2억 달러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규진 이사장(에취켓 대표)을 비롯 역대 이사장들과 조합원사 대표&2세 경영인,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 중기중앙회 경기중소기업 추연옥 회장, 경기북부중소기업 한영돈 회장과 인천중소기업 이순종 회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 구자옥 회장 등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 준비기간 동안 동해안 산불 피해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고, 참석자들은 기계조합의 60년을 뜨겁게 축하하며 경기인천 기계산업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다짐했다. 이어 기업 경영과 조합 발전에 기여한 17명에게 경기도지사 및 인천시장상을 수여하고 기계조합의 역대 이사장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규진 이사장은 "앞으로의 100년은 조합원사의 미래를 향한 원자재 및 기술과 자본의 확보,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