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루홀에서 ‘키즈인비또 콘서트’를 연다. 이번 ‘키즈인비또 콘서트’는 클래식에 국한되지 않고 국악, 발레, 아프리카 음악 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3~4월 프로그램은 ‘봄’을 테마로 ‘유럽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스승과 제자’, ‘음악과 보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공연 등을 선보인다. 바흐를 시작으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평일에 참석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한 달에 한번 토요일 오후 2시 ‘토요키즈클래식’도 진행된다.(문의: 031-260-3355)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매해 행복한 아침을 선사해 온 고양문화재단의 ‘어울림누리 아침음악나들이’가 2013년을 맞아 더욱 새롭게 거듭난다. 올해 ‘아침음악나들이’는 그동안 대중음악, 재즈, 국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친숙하게 들려줬던 전력을 살려, 서로 다른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먼저, 3월과 9월은 7080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와 보사노바밴드, 인디밴드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2013 어울림누리 아침음악나들이’의 첫 번째 무대인 3월 28일에는 포크 뮤직의 간판스타 윤형주와 보사노바 그룹 ‘블루앤블루’가 호흡을 맞춰 포크와 말랑말랑한 보사노바가 만나는 편안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26일 공연에는 7080세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하나인 김세환과 오직 비틀즈의 음악만을 연주하는 재미있는 밴드 ‘타틀즈’가 같은 무대에 선다. 5월, 11월은 재즈와 보컬과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 30일에는 많은 주부팬을 확보하고 있는 꽃미남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베이스 정영준,…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인숙)이 2013 ‘인문학아카데미’ 시리즈를 개설했다. 그 첫 번째 시리즈는 ‘연극 맛있게 보기’란 주제로 총 3회에 걸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극 맛있게 보기’의 첫 번째 강연자는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성공적인 연기 인생을 펼친 배우 조재현의 강연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높은 개런티도 큰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는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가 총 지휘한 연극열전이 대학로 히트상품으로 발전되고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을 재직하면서 무대로의 귀환은 배우 조재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배우 조재현이 말하는 ‘무엇을 위해 연극을 만들고 있는가?’를 통해 그만의 연극 철학과 공연예술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다. ‘연극 맛있게 보기’의 두 번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최준호 교수의 ‘맵고 쓰고 짜고 단 연극, 맛있게 먹기’다. 하루에 수 백편씩 무대에 오르내리고 있는 연극. ‘비극에서 희극까지 과연 우리는 왜 연극을 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TV나 스크린을 통해 얻는 간접적 감정 전달이 아닌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진짜 이야기 연극에 대해 말
바쁜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성남문화재단의 찾아가는 공연 ‘사랑방정오콘서트’가 3월부터 펼쳐진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이 주관, 성남시가 후원하는 ‘사랑방정오콘서트’는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 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점심 시간 판교테크노밸리 내 H-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랑방정오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과 실시한 설문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사랑방문화클럽은 물론 성남시립예술단과 젊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밴드나 댄스팀 등 다양한 출연진들과 함께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15일은 성남시립합창단과 한국의 컨템포러리 6인조 재즈 그룹인 소울로지(Soulloge)가 첫 공연의 막을 올리며, 29일에는 피아니스트 이수경과 성악가 황상연, 그리고 5인조 어쿠스틱 Pop-Rock 그룹 teRas 등이 참여한다.
부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예술교육지원사업 ‘꿈의 오케스트라’ 연속지원 대상기관과 201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우수기관은 무안군 관광문화과, 익산문화재단, 춘천시 문화재단,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총 5개 기관이며, 경기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부천문화재단이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하모니의 즐거움과 협동심, 책임과 그리고 질서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아동과 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지원하는 예술교육사업으로 전국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3년째 연속지원기관으로 선정돼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13년도 신규단원 모집을 오는 22일까지 접수받고 있다.(문의: 032-320-6322)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새학기가 시작됐고, 겨울잠 자는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났다. 뷰티 업계에서도 봄을 맞아 파스텔 컬러는 물론 네온컬러가 주목받기 시작했고, 여성들의 얼굴 또한 봄 컬러를 입고 화사해졌다. 그런데 포인트 메이크업과 달리, 여전히 칙칙하기만한 내 피부.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는 어두워 보이고, 각질은 부각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완벽 메이크업으로 가려지지 않는 피부도, ‘각질 케어’ 하나로 화사한 피부로 재창조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피부를 자극 하는 똑같은 각질 제거제는 이제 안녕! 피부 타입별로 맞춰 쓰는 맞춤형 각질 제거 아이템으로 화사한 봄 피부를 만들어보자. ▲ 번들번들 지성 타입 흔히 ‘개기름 좔좔 흐른다’라고 말하는 지성 피부는 각질 케어가 가장 시급한 피부타입이다. 유분이 많기 때문에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다른 피부보다 모공이 막히기 쉽고, 그 위로 노폐물이 계속 쌓이면서 쉽게 각질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공이 막히면서 생겨난, 솜털 안쪽과 모공 사이에 끼어 있는 피지와 각질은 쉽게 제거되지 않을뿐더러 특히 오래 묵은 각질은 완벽히 제거하기가
최근 낮 기온이 영상에 머무르는 날이 지속되면서 여성들의 겨울 전용 아이템이었던 ‘어그부츠’가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겨울 내내 여성들의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줬던 어그부츠가 떠난 자리에는 가려져있어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던, 눈처럼 하얗게 쌓인 각질만이 남아있다. 이처럼 겨울 동안 따뜻한 부츠 속에서 쌓이고 쌓인 각질은 샌들이나 슬리퍼, 비치는 스타킹을 신을 때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준다. 또 각질을 내버려둘 경우 갈라짐 증상과 함께 피가 나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발 관리’가 필요하다. ▲ 자신 있는 뒤꿈치 노출, 굳은 살과 각질 제거부터 추운 겨울 내내 꽁꽁 싸매고 다니느라 미처 발의 굳은 살과 각질을 신경 쓰지 못했다면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기 전에 깨끗이 제거해줘야 샌들을 신기에 부끄럽지 않다. 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족욕이다. 먼저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그고 30분 가량 발을 불린 다음 전체를 골고루 마사지해주면 된다. 족욕 시에는 전용 족욕제를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굳은살과 각질 제거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면 발 전용 스크럽 제품을
이태리 다이아몬드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 ‘DUEPUNTI(듀에푼티)’는 듀에푼티 온라인 스토어(www.duepunti.co.kr)를 오픈 했다. 듀에푼티 온라인 스토어의 오픈으로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은 25가지 컬러의 듀에푼티 주얼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러와 사이즈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정보는 물론 국내외 매거진과 셀러브리티 소식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다. 특히 레이어드 프리뷰 서비스인 ‘Make it(메이크 잇)’을 통해 자신만의 듀에푼티 콤비네이션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듀에푼티는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회원 구매 시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기획 이벤트를 진행한다. 듀에푼티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착용감이 좋고 0.02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셋팅 됐고, 가격은 링 13만원, 뱅글 16만원으로 구성 돼있다.
배우로서 시청률 45%를 넘는 작품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을 터. 그러나 배우 이상윤(32·사진)은 연기 데뷔 6년 만에 이런 행운을 거머쥐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서영의 믿음직한 남편 우재를 연기한 그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국민 사위’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상윤은 최근 을지로에서 한 인터뷰에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드라마가 끝났다는 게 점점 와 닿아 허전하다”라고 작품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드러냈다. ‘내 딸 서영이’는 절절한 가족애를 그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고 시청률 47.6%로 전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아성도 뛰어넘었다. “상황이 극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연기자로서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주된 감정은 아픔이고 안타까움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기저에는 사랑이 깔렸죠. 여러 가지 상황이 얽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 지속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감정의 변화가 자연스러웠고, 억지로
배우 성유리(32·사진)가 SBS TV 새 주말극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출생의 비밀’은 기억을 잃은 여자가 자신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한 남자를 만나 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린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성유리는 천재성을 지녔지만 잃어버린 기억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 정이현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정이현의 매력에 빠져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기존에 연기해보지 않은 신선한 캐릭터이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