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이웃사랑이 연말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불씨가 되고 있다. 군포시 오금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금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으로 담근 고추장 16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효숙 회장은 “ 이번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온정 가득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말했다. 한귀영 오금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추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지역사회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김장 김치를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19일 임재성 관리처장 및 관계자들은 지역 취약계층 120가구를 위해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 50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10kg 120박스) 전달했다. 이번 김치전달식은 지난해 대비 김장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지원 행사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임재성 관리처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의 필수적 먹거리인 김치부담을 덜도록 이번 지원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올해 도움과 후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어르신에게 보행보조구(실버카) 지원과 반려식물 마음치유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드론 체험교실 운영과 문화예술 교육비 후원, 지역공부방 운영을 지원했다 또 대학생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과 기타 생명나눔 정기 헌혈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속 농특산물가공연구회 과수분과는 1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만원 상당의 밑반찬 20인분을 기부했다. 과수분과는 가평에서 과수농사를 짓고 잼, 와인, 사과파이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정선자 농산특산물가공연구회장, 장애희 과수분과장과 여러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했다. 기부된 밑반찬은 돼지불고기 2종, 동그랑땡, 나박김치, 달걀장조림, 소고기뭇국 등인데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했다. 정선자 회장과 장애희 분과장은 "이른 시간부터 이웃을 위해 기꺼이 음식을 준비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추운겨울을 힘차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공연구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콜드 블러드’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무용, 연극, 영화, 문학을 결합한 총체극으로 국내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다. ‘콜드 블러드’는 영화감독 자코 반 도마엘과 안무가 미셸 안느 드 메이가 이끄는 벨기에의 창작집단 ‘키스 앤 크라이 콜렉티브’의 작품이다. 이들은 2014년 ‘키스 앤 크라이’로 전 세계 20개국 18만 관객을 매료시킨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 후속작으로, 영화 제작 과정을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을 취한다. 공연은 거대한 스크린과 미니어처 세트, 카메라와 조명 장비가 설치된 무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손가락 끝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와 이를 통해 완성된 서정적인 영화를 동시에 감상하며 마치 영화와 무대의 경계를 초월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콜드 블러드’는 손가락 춤, 이른바 나노 댄스를 통해 삶과 죽음, 사랑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검지와 중지의 세밀한 움직임은 인생의 순간들을 미묘하게 묘사하며, 무대 위에 펼쳐진 미니어처 세트와 어우러져 독특한 시각적 감동을 선
포천시는 지난 19일 (재)이대웅장학회가 포천시청 신관 2층 시정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남현 인구성장국장, 참빛그룹 이대만 부회장, 이한일 대표이사, 강영규 총괄사장을 비롯한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총 15명의 학생에게 1,0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대웅 장학회는 1988년 고(故) 이대웅 군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장학사업, 한국성악 콩쿠르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포천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 세대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참빛그룹 이대만 부회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포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0년간 포천의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준 이대웅 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펼치는 계기가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경찰서 내 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 지역 내 협력·봉사단체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가해 2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에는 MBC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쌍봉댁’역을 맡아 연기한 배우 이숙씨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 김치는 탈북민 가정 100여 명에게 전달됐다. 고진순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지난 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대한 탈북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 해에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탈북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이번 김장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서부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9월에도 추석명절을 맞아 탈북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행사를 진행하는 등 탈북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 및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한옥), 주한미군 210포병여단(부여단장 Maj Mark Ziegler), 한국지원단 KSC15 중대(본부장 김희연), 수호천사(회장 한미영) 등 1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경기도센터 취약계층 김장 지원사업 170박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 180박스 센터 자체 예산으로 100박스 450박스를 만들어 시청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450가구에 배분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도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 만들기에 동참해 “우리가 만든 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고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영향력이 된다”라며 봉사자를 격려했다. 형남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고생한 자원봉사자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미군 장병과 함께 김치 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가 2025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20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로,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이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명예시장실 근무부터 행정데이터 구축, 공간정보 작업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1월 2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5년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주 5일, 하루 3시간(오전 또는 오후)씩 근무하며 실질적인 행정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생들에게는 성남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2170원이 적용된다. 모든 근무일을 성실히 이행할 경우 약 12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어 실무 경험과 함께 경제적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연수 기간 중에는 불법 콘텐츠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 등 대학생에게 유용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성남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다
가평군에서 운영하는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19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인형극 '토미토미와 함께하는 아토피피부염 탈출'을 진행했다. 수원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협력해 실시한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했다. 아토피 증상과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기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 공연에는 지난 10월 신청을 통해 8개 어린이집에서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참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인형극을 보면서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접해 자연스럽게 환경성질환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게 된다"며 "재미있고 쉽게 전개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는 20일 ‘군포시 숏폼 공모전‘의 수상작 8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강렬한 숏폼의 특성을 살려 시민의 시선으로 군포시를 직관적이고 인상 깊게 표현한 작품을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감성적인 힐링 영상을 담은 'Healing in Gunpo'와 군포시 명소에 대한 챗GPT의 대답을 재미있게 풀어낸 '챗GPT한테 군포시를 물었다'가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사계절 군포를 즐기는 방법'과 '군포, 하늘에서 만나는 매력적인 도시'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영내기(영상 새내기)의 군포 탐구' 등 4편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상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군포시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숏폼 공모전은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51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유튜브 시민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8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