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추석맞이 안전관리대책’을 본격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도록 만전을 기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주요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대규모 판매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마루공원, 지하철역사 등 다중밀집지역 점검 ▲대규모·공공 건설공사장 점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 5개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시스템으로 재난상황 관리 및 현장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풀가동한다. 화재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즉시 합동 대응에 나서 인명피해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대규모 판매시설과 지하철역사 등 인파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이행실태 등을 합동 점검한다. 대규모·공공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다한다. 시는 추석 연휴 전에 건설공사장의 태풍취약설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를 위해 하남시, 하남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광명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도 상향은 9월 한 달간 적용되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추가돼 총 77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연 매출 12억 원 이하의 관내 음식점, 카페, 학원, 병원 등 8천2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확인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한도 상향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명사랑화폐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 목표를 1천2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8월 말 기준 발행액은 1천76억 원으로, 목표액의 89.7%를 달성한 상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광명사랑화폐를 활성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센티브 연중 10%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광명사랑화폐 활성화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
시흥산업진흥원이 시흥시에서 실시한 2024년(2023년 실적)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기관 및 기관장 모두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경영평가는 시흥시가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혁신 유도 및 합리적인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진흥원은 ▲수평적 소통문화 전환, ▲조직 규모 확대에 따른 문제점 적기 대처, ▲시흥시 산업육성 전략 기능 수행을 위한 경영 활동 성과 우수, ▲채용 사전심사제 도입 계획 수립‧운영 등 사회적 책임 노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유병욱 원장은 “지역 산업의 핵심주체인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시책을 추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민선 8기 시정목표 달성 및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동자개 치어 9만 1533마리를 남한강에 방류했다. 군은 종묘 방류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8000만 원을 증액한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참게 20만여 마리와 뱀장어 11천여 마리, 쏘가리 31천여 마리를 방류를 완료했다. 군은 추가로 다슬기 250만 여 마리, 대농갱이 17만 여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내 남한강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함으로써 수산생물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원활한 번식을 유도하는 등 관내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치어 방류를 통해 어족자원의 증대와 어민 소득증대를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이하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청년·청소년 여가문화 및 일자리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 점장, 시청 및 아울렛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더 테라스에서는 시 청년들을 위해 올해 ‘우리동네 청년꽃간’ 프로그램을 2개월간 무상 지원하고, 다음 해에 월 1회 문화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자는 청년·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여가문화 지원, 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청년·청소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으로 지원을 약속해 주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감사드린다”라며 “미래의 자산인 남양주시 청년·청소년들이 오늘 협약을 기점으로 꿈을 펼칠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윤형 점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청년·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복대학교는 국가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트윈연구원을 설립했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물리적 객체, 시스템, 프로세스 등을 디지털 세계에 복제해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혁신적인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경복대학교 디지털트윈연구원은 이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연구 및 개발을 주도하고, 디지털트윈 전문 인력을 양성해 교육프로그램과 실용적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목표는 ▲디지털트윈기술의 연구 및 개발 ▲최신 디지털트윈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용적인 연구 수행 ▲국내외 학회와 협회 참여를 통한 연구 수행 ▲국내외 학회와 협회 참여를 통한 연구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경복대학교의 실습시설인 ▲창의IT센터 ▲VR·AR_Contents Test Room ▲미디어아트센터 ▲미래공간융합디자인센터 ▲3D프린팅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디지털트윈기술의 실용화하고자 한다. 주 연구분야로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AR/VR/XR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다루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응용을 선도한다. 디지
양평군새마을회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고성(소노문델피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2024 양평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는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주제로 탄소중립 결의와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마을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일정 첫날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양평군새마을회를 위한 특별강연을 준비해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지회장은 "이렇게 많은 새마을가족분들과 함께 모일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연에서 "양평이 2024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이 됐다. 탄소중립을 위해서 새마을회가 나무를 심고, 3R 재활용 자원모으기와 산나물 축제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활동을 해주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양평이 환경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이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연기예술과 가 하계연기워크숍으로 방학중 제작과정을 거친 연극, 뮤지컬 두 편을 릴레이로 선보이고 있다. 첫 무대는 ‘필로우맨’(작, 마틴 맥도나)으로 아동연쇄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사건에 얽힌 한 형제와 취조하는 형사들의 진실공방을 그린 이야기로 지난달 말 이틀공연으로 관객석이 만석이 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김재준 학생은 “하계방학기간에 쉬지 않고 연습에만 매진한 공연인데 전공동료들 평가가 좋아서 앞으로도 연극전공자 다운 작품을 실험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일부터 공연되는 두 번째 무대는 뮤지컬 ‘셜록홈스 엔더 슨가의 비밀’이다. 추리소설로도 세계적으로 알려진 ‘셜록홈즈’는 19세기 런던 최고의 가문인 ‘앤더슨가’를 둘러싼 여인의 실종과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셜록홈즈’는 추리소설의 긴장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뮤지컬 넘버가 전체적인 서사를 이끌어 갈 정도로 매혹적이다. 김찬영 뮤지컬 전공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뮤지컬 무대지만 가창력과 연기들은 프로무대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연습을 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대경대 연기예술과의 셜록홈스 엔더 슨가의 비밀은 6일 오후 5
양평군은 '교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행정안전부 신규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강상면 교평리 일원은 지난 2022년 집중홍 시 교평배수펌프장의 시설용량 부족으로 내수침수와 신화천(소화천)이 범람해 인근 거주 주민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시설물에 대한 타당성검토를 시행하고 침수지역 일대를 '자연재해대책법'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이하 교평지구)로 즉시 지정(양평군 고시 제2023-321호)하는 등 시설물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는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군비를 투입해 설계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추가 반영되어 신규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신규사업은 1998년에 처음 설치되어 운영(분당 293㎡)중인 교평지구 배수펌프장을 철거하고 인근에 분당 1,680㎡의 물을 배제할수 있는 펌프시설과 펌프시설로 유입되는 강상면 교평리 소재 신화천(소하천) 약500m를 재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안전부 사업추진 세부사항 협의를 완료해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344억원(국비 172억 원, 도비 86억…
(가평군 제공)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1천4백만원 기탁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가평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40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경아 본부장은 "이번 여름나기 위문금에 이어 추석 때에도 가평군에 일반성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테원 군수는 "매년 가평군에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성금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도록 힘쓰겠다. 앞으로도 가평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추석 명절 위문금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