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문화단체·대학간 공유‧협업 협약식’을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동아방송예술대에서 11월 14일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 상생 및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박석규 원장, 김상희 이사, 유선권 이사,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등 안성문화원 관계자와 이상길 총장, 공응구 산학협력단장, 강다혜 학생지원처장, 유미란 대외입학처장, 이창우 사무처장, 김진용 기획실장 등 동아방송예술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의 지역상생과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세부 사항으로는 경기도 RISE 프로젝트와 단위과제 사업의 공동 추진, 양 기관 간 인적 자원과 노하우의 공유가 포함됐다. 또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K-컬쳐 산업 육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원활한 협력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은 실무협의 창구를 개설하고, 긴밀한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은 “문화원이 보유한 문화예술·역사 분야의…
최대호 안양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신규 철도 노선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시장은 최근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은 박 장관을 만나 “정부과천청사에서 비산동을 지나 KTX광명역까지 연결되는 위례과천선의 안양권 연장과 서울대 입구에서 관악산을 경유해 안양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되는 서울 서부선 연장을 국토부 상위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수차례 전문가와 관계기관과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노선(안)을 도출했다. 이어 지난 5월 최적노선(안)을 토대로 국토부에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그리고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서울대 입구~안양종합운동장 등)도 연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위례과천선, 서부선 안양권 연장이 확정되면 서울 강남권 전 지역을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또, 안양·과천지역에서도 KTX광명역까지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어 KTX 고속철도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된다. 특히, 기존 서울권 진입을 위해 관악산을 우회하고, 1시간 이상 소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도로포장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예산 확보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각종 도로와 시설물의 기능 저하를 적기에 보수·정비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성실히 수행한 점과 겨울철 설해 대책을 위한 장비 점검 및 제설제 확보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도로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 관리 전담 부서를 확대 개편하고, 3개 부서로 구성된 ‘도로관리사업소’를 운영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전담 조직의 역할이 도로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내며, 이번 최우수 평가를 받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올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우수라는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안양지역에 58개 병상을 갖춘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문을 열었다. 지난 11일 개원한 소아청소년과 2차 병원인 ‘아이생각 성모병원(동안구 경수대로 876)’은 소아청소년과 2차 병원으로 전문의 5명과 간호사 17명 등 운영인력 50여명에 58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소아 호흡기·소아 알러지·소아 안과·소아 이비인후과 등 소아 관련 질환을 진료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앞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10월 병원개설 허가신청이 접수돼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후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를 열었으나 병상 과잉 공급이라는 사유로 부결됐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법률전문가 등은 “의료기관의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소아청소년과는 필수 의료에 해당되는 점 등을 고려해 부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위원회의 심의사항을 벗어난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후 보건소는 지난 4일 병원개설을 허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야간·휴일 소아 진료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가천코코네스쿨이 오는 29일 AI관에서 제8회 ‘GCS THE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 창업가의 기업가적 전환: 초기 스타트업의 조직관리’를 주제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학생창업토크’에서는 최유진 클라썸 공동대표, 오재호 파일러 대표,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 등 6명의 유망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 팀 구성 및 조직 관리 과정에서의 실수와 교훈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2부 ‘오픈토크’는 황성현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교수가 진행하며, 1부 연사들과 함께 ‘청년 창업가들의 기업가적 전환,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을 이어간다. 클라썸 이채린 공동대표와 가천대 경영학부 이중학 교수도 패널로 참여해, 학생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여는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가천코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오후 수정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 시장은 기념식에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안정은 곧 지역경제의 안정”이라며, “성남시는 선도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시장은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성남시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첫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성남시는 올해 처음으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 아래 기념식을 열어 소상공
농협과천시지부와 과천농협는 19일 과천시 주암동에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장과 회원, 관내 농협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농촌 지역의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를 목적으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준현 지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조합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과천을 만드는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음주 폐해 예방의 달(11월) ‘술을 따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역 광장에서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절주 권고와 함께 심뇌혈관 질환 예방, 금연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08년부터 음주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연말연시 건전한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절주 잔을 배부해 절주를 권장하고 술과 음주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사례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OX퀴즈,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가상 음주 상황을 체험하게 된다. 컵 쌓기 게임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겨울철 급증하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리플릿 배부, 광주역 주변 흡연단속 및 금연 독려 등 건강증진 사업도 같이 홍보했다. 광주시 한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평균보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음주로 인한 건강상 피해는 물론 최근에는 음주 운전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고 있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
사단법인 한국지속가능 캠퍼스협회가 에너지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명품에너지KORE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명품에너지KOREA의 박광민 대표와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의 강성종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대학 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진단 및 효율화 솔루션 제공, 신재생에너지 도입 및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에너지 교육 및 지속가능성 캠페인 프로그램 개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담고 있다. 명품에너지 KORE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활용해 대학 캠퍼스에 적합한 맞춤형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한국지속가능 캠퍼스협회는 전국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확산과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명품에너지KOREA 박광민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학 캠퍼스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양주시가 오는 12월 17일 은현복지회관에서 ‘2025년 은현 운암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실시 계획 수립 내용,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5년 운암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운암리 201번지 일원으로 사업량은 403필지 521,581㎡이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적 불부합지역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 ▲토지 현황조사 및 측량 ▲경계 설정 협의 ▲사업지구 지정·고시 ▲경계 결정 ▲이의신청 ▲경계확정 ▲지적공부 정리 ▲면적 증감 토지 조정금 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용식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해소, 토지 형상 정형화, 토지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