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가 지난 3일, 4일 양일간 8호 광장을 비롯한 총 10곳의 복지 및 문화시설을 방문하는 등 후반기 첫 현장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사업과 관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첫 번째 방문지인 8호 광장에서는 노숙인의 생활 환경을 직접 살피고, 관련 부서와 함께 노숙인 보호체계 및 자립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성남시의료원, 수정구보건소,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성남FC클럽하우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성남시보호작업장,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체육회, 그리고 직장 운동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시설의 운영 상황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의료, 복지, 문화, 체육 시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안극수 위원장은 “고도화된 도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부천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4 부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한열정, Boost-Up!!'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해 전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천대 응원단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청년 정책 안내, 타로점, 나의 취업 MBTI 등 홍보부스 ▲인생네컷, 퍼스널 컬러, 느린엽서쓰기, 스탬프 투어 등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다. 특별히 올해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사전 홍보행사와 연계해 유명 애니메이션 야외 상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간 청년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년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 청년주간행사는 오후 2시에 막을 열며 축하공연,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7시 이후 BIAF 애니매이션 상영 후 막을 내린다. 박정옥 미래세대지원과장은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청년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무한열정과 넘치는 활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 5대 특화산업 R&D기관 대표들과 함께 ‘5대 특화산업 R&D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장 및 패키징기술센터장, 키엘연구원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정보연구본부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장, 부천산업진흥원장 등 9명이 한 자리에 모여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했다. 각 R&D기관 대표는 기관별 중점추진사업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특화산업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금형) 바이오 사출부품 생산전용 의약품제조 품질관리기준(GMP) 기반시설 구축사업 ▲(조명) 탄소중립형 제조·서비스 융합 차세대 조명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R&D 및 기반구축사업 ▲ (로봇)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패키징) 화재 안전성 및 고강성의 내구성이 우수한 리튬이차전지 배터리용 STS Pouch 개발사업 ▲(세라믹) 내부 조직 승격(팀→센터), 고장분석 및 신뢰성 평가지원 확대 등 각 기관의 세부적인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868명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 ‘2024년 하반기 공무원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리더십, 직무역량, 소양, 그리고 마이크로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공무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오늘 9월 9일부터 신규 임용예정자 공직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 교육이 시작된다. 신규 임용예정자 공직 입문 과정은 부천시 공무원으로의 자긍심과 직무 능력 배양을 위한 기본교육으로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공문서 작성법, 공직 가치 이해와 부천시 주요 시설물 탐방 등을 포함한 4일간의 교육으로 신규 임용예정자들의 빠른 공직 적응을 돕는다. 또한 ▲6급 무보직 워케이션(Work+Vacation) ▲7~8급 직급융합 워케이션으로 실무자로서의 역할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을 담은 교육이 운영된다.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주목할 만하다. 공문서, 보고서, 보도자료 및 스피치 교육 중 원하는 교과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일잘러 아카데미 과정’은 맞춤형 교육으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대중 앞 말하기, 스피치 과정’이 새롭게…
부천시와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부천시청 앞에서 ‘이웃돕기 쌀 170포대 전달식’을 가졌다.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지역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난 2012년부터 매해 추석 명절에 쌀 기부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쌀은 지역 내 사회복지관 및 장애인 협회 등 무료급식 지원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활동가 공론장을 개최했다.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의 구체적 비전과 목표 도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론장에는 30여 명의 다양한 마을활동 배경을 가진 활동가들이 참여해 마을만들기 향후 5년(2025~2029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마을만들기 업무 담당자가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마을 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SWOT)을 통해 마을활동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론장을 통해 모인 내용은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창근 자치분권과장은 “부천의 마을만들기 비전과 목표를 활동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마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군포시는 4일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전 행사 슬로건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네는 여성단체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이날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식전행사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두드림”에서 다이나믹한 난타공연을 2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혜경 강사의 ‘내 일상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는 군포시 가족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1가정사랑훈련학교, 군포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에서 홍보부스와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을 여는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열렸다.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역사 속 여성인물’을 주제로 6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시는 2024년 다양한 분야에서 성주류화와 양성평등을 촉진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경기도 성평등 대상'을 수상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우리 사회 곳곳에 퍼지
군포시가 반려견 문화교실을 연다. 오는 28일 군포시 다목적 운동장에서 열리는 반려견 문화교실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 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문화교실은 주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화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1,2기로 나눠 각 기수별 48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산책교육 ▲독피트니스 ▲위생미용 ▲문제행동 상담 ▲견생사진 촬영 ▲유기동물 입양 및 지원제도 등 동물보호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나은 반려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군포시민들이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고양시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지식산업센터 '지축역 현대프리미엄캠퍼스'가 부실공사 논란에 휩쌓이면서 수분양자들이 지난 3일 분양사업자 주식회사 하나자산신탁과 관계사 늘솜디앤씨 주식회사와 등을 상대로 분양계약 해제로 인한 분양대금반환청구 등 집단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수분양자들은 소장에서 '지축역 현대프리미엄캠퍼스' 지하층에 정강이까지 물에 잠길 정도의 심각한 누수현상이 발생했으며, 입주예정일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수리 복구가 안돼 지하층에 위치한 창고, 공장 등 수분양물건은 도저히 입주가 불가한 상태라고 청구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하층은 다른 수분양자들이 주차장 및 부속설비 용도로 사용하는 공용 부분이기때문에, 다른 층의 전유부분 수분양자들도 같은 이유로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분양사기피해대책연합에 따르면, 수분양자와 분양사업자가 체결한 공급계약서 제3조 제3항 제1호에는 ‘입주예정일로부 터 3개월 이내에 입주할 수 없게 될 때 수분양자들은 피 공급계약 을 해제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앞서 수분양자들은 분양사업자에게 분양받은 호실에 관한 공급계약을 해제하고, 원고들이 납입한 분양대금 및 분양대금을 받은 날로
남양주문화원은 지난 4일 이임성 변호사를 초청해 ‘손에 잡히는 법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2기) 2학기 개강을 맞아 선배초청 특별강연으로 열렸으며,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1·2기 원우 및 남양주문화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성 변호사는 “법은 시민의 좋은 친구요, 상냥한 이웃이어야 한다. 거실 벽에 걸린 풍경화처럼 한 번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률 이야기가 딱딱해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시사법률 칼럼을 썼고, 이를 엮어 '시사법률 콘서트'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 책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생활 주변의 생생하고 친숙한 법률 현안과 현장 실무경험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은 남양주문화원에서 2023년도부터 인문학, 지역학, 예술분야 등 다양한 커리큘럼과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 ‘소통’, ‘나눔’,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시대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