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18일 양서고등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양서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기회를 얻을수 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양서고등학교의 명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진선 군수가 학교를 방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고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 군수는 어린시절 일화 등 학생들의 눈높이 맞춘 이야기를 시작으로 "꿈을 크게 갖고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될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양평의 관광명소, 특산물 등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학생들이 사회에서도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8일 한화포레나양평을 '양평군제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계단.엘리베이트.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며 한화포레나양평은 427세대중 239세대 동의 (55.9%)로 4곳 모두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한화포레나양평에 현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3개월 간의 주민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2월18일부터 해당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건너편 행복마을 아파트가 제3회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호 금연아파트를 지정하게 되었다"라며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공동주택 내 금연문화가 확산되어 쾌적하고 살기좋은 매력양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1억 5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 그룹(A, B, C)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등 14개 지표에 대한 정량 평가와 더불어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 평가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C그룹에 속해 ▶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단속 및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 확대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성시는 올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목표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행사, 축제, 배달 음식점, 장례식장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했다. 또한, ▶리튬배터리 재활용 안전수거 체계 구축 ▶안성환경교육센터 운영 ▶우리마을 환경지도자 운영 ▶재활용 우수시설 선정 및 포상 등 창의적인 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재활용률 향상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2024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안성시가 4년 연속 농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록으로, 농업 분야에서의 꾸준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농정업무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도농형과 도시형 두 그룹으로 나눠 도 농정 주요과제와 시·군 정책의 연계성,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성시는 도농형 그룹에 속하며, ▶농‧축‧수산 33개 분야에 대한 서면 및 현장 평가 ▶특수시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인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성시의 농정업무 성과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성시를 농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농업 환경 개선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 발굴 ▶농업기술 보급 확대 ▶친환경 농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안성시는 도로파임(포트홀)과 도로 침하로 인해 불편 민원이 다수 접수된 서인사거리~금산교차로 구간에 대해 재포장공사를 11월 20일(수) 저녁 8시 30분부터 21일(목) 오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구간은 국민신문고와 유선을 통해 접수된 민원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도로 노면 파손 상태 ▶주민수혜도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됐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2월 8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하지만, 작업 중 일부 교통 체증과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 관계자는 “도로 정비로 인한 교통 불편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재포장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도로 이용 안전성과 주행 쾌적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도로 정비와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2024~2025년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제설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폭설과 블랙아이스 등으로 민원이 빈번했던 당왕고가차도 일원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숭인동 도시계획도로에는 열선을 새로 설치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더불어, 안성시는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제설장비 사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준비했다. 이번 대책에는 ▶금광면 제설작업장 보관창고 확장 ▶친환경 염화칼슘 3,232톤 확보 ▶노후 제설장비 교체 ▶결빙·제설 취약구간 재조사 ▶제설제 톤백 안전절개기 구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마을 단위 제설반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제설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안성시는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고,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설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제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은 15일 '제2회 양평군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를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 농축수산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을걷이를 마친 관내 농업인과 시장상인회원, 농업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양평군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먹거리로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양평농업"을 도모했으며 생산자인 농업인 뿐만 아니라 소비층인 양평5대전통시장상인연합회,양평군, 지역농협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먹거리 선순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기념식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식전공연에 이어 16개 부문 20명의 농업인에 대한 분야별 시상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농업인.상인회.양평군.농협이 함께하는 상생협약식,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행사, 식후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이날 양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어려운 이옷을 돕기위한 성금 560만 원과 173만 원 상당의 물품을 양평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또한 기념식이 끝난 후 전진선 군수와 농업
안성시가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조치로,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이상거래 데이터와 주민 신고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 유통 ▲결제 거부 및 현금 차별 대우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들 가맹점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통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해당 가맹점에 대해 계도 및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안성사랑카드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안성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인 만큼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부정
가평군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2024년 경기북부지역 문화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역1939에서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음악역1939에서 오는 12월14일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12월7일까지 받는다. 《음악역1939 튠업! 스테이션》은 어린이및 청소년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작사부터 작곡, 그리고 뮤직비디오까지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음악역 1939의 녹음실과 연습실을 놀이터 삼아서 음악을 주제로 함께 놀며 모든 과정에는 인디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음악역 1939의 전문적인 장비와 공간을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깝게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참가자격은 조건에 맞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음악역1939 튠업! 스테이션》은 11세-16세 어린이및 청소년 또는 자녀를 둔 5인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7일까지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아 25명 내외를 선정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소년문화의집은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정'에서 '꿈나래'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가평 '꿈나래'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행가레' 앱을 통해 환경보호 챌린지에 참여했고 자라섬 남도 꽃 페스타에서 꽃 해설사로 활동하며 환경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EM(유용미생물)흙공을 제작해 자라섬 주변 북한강에 투척하는 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제작한 결과물을 지역내 노인복지회관과 가평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평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주중 전문체험 활동, 생활관리,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현재 2025년 신규 청소년을 모집중이다. 신청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