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올해 2월부터 '양평채움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긴급.위기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한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거동 불편으로 혼자서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고, 수발할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군민이다. 5대 영역의 돌봄서비스인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를 제공한다. ▲생활돌봄은 신체활동및 가사활동이 지원되며 ▲동행돌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병원이나 관공사 등 외출이 필요한 경우 제공된다. ▲주거안전은 독거어르신 등 대상자 가정의 간단한 집수리 및 대청소 등을 지원하며 ▲식사지원은 가정 내 식생활유지가 어려울 경우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일시보호는 가정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 단기간 시설입소 지원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2월부터 8월 현재까지 750명의 군민에게 828건의 누구나 돌봄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장기요양등급 신청대기자나 등급외자 등 일시돌봄이 필요하면 누구든지 신청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하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영남을 찾아간 추사’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전시되는 이번 기획전은 제1부 ‘영남과 추사 가문’에서는 추사의 생부인 김노경(金魯敬, 1766∼1837)이 경상도관찰사로 재임한 시기(1816.11.~1818.12.)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추사삼형제의 서첩’, 포항 내연산 바위에 새긴 ‘순사 김노경’ 탁본, ‘부인 예안이씨에게 쓴 한글편지’, 안동에 있던 상촌 김자수 비각에 쓴 ‘상촌선생비각기사’ 등을 살필 수 있다. 제2부 ‘영남과 추사 김정희’에서는 영남지역의 가문과 불교와의 교류를 조명한다. 1839년 화재로 김정희가 다시 쓴 ‘옥산서원 현판’ 원본을 비롯하여 ‘단연죽로시옥’, 은해사 ‘대웅전’ 현판, ‘불광(佛光)’현판 탁본 등 추사의 큰 글씨를 만날 수 있다. 쌍계사, 통도사의 현판 탁본, 북청유배시절의 ‘화피옥시고’, 대구 화원읍 남평문씨 세거지의 ‘쾌활(快活)’ 현판도 살펴볼 수 있다. 제3부 ‘근대 추사 서화의 계승’에서는 19세기 말부터 활동한 석재 서병오(徐丙五, 1862~1935)의 작품을 살핀다. ‘대호쾌활(大好快活)’과 ‘산호보수’는 석재가 얼마나 추사
광주시는 지난 3일 ㈜잇더컴퍼니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잇더컴퍼니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에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다회용 솥밥 셋트인 ‘끼니 키트’ 55세트를 지원했다. 또 매월 100가구에 솥밥 요리 재료분을 정기적으로 월 2회 배달하게(총 3700만원 상당)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광주시가 고독사 사업의 일환으로 ㈜잇더컴퍼니의 끼니키트 45세트를 구입한 것을 참고해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가 광주시에 고독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번 협약을 성사됐다. 방세환 시장은 “질병과 외로움에 취약한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건강한 밥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는 끼니키트 지원사업과 같은 고독사 예방 지원책을 다방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잇더컴퍼니는 2018년 설립된 가족 맞춤 먹거리 큐레이션 업체로 2023년 세계최대식품박람회 SIAL 아메리카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가평군은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3일 '가평군 응급의료지원단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응급의료지원단장인 박노극 부군수 주재로 가평군보건소,가평소방서,가평경찰서,가평군 당직의료기관인 HJ(에이치제이)매느놀리아국제병원,가평꽃동네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유관 기관의 협조체계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및 경기도 응급의료기관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환자및 요양병원 응급환자 이송, 주민응급체계 확보 등 비상진료 대책을 점검했다. 박노극 부군수는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으로 지역의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벼운 질환은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24시간 응급의료시설을 홍보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NH농협 성남시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6500만원 상당의 쌀 5000포대(포대당 10㎏)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 쌀은 9월 4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4년 한가위 맞이 사랑 나누기 쌀 전달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에 전달됐다. 시는 이 쌀을 성남지역 50개 동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 가구에 1포씩 전달할 예정이다. NH농협 성남시지부는 2012년부터 매년 쌀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기탁된 쌀은 총 3만3550포대(약 10억16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쌀 6000포대와 김치 10㎏짜리 1170박스, 현금 2억원 등 약 4억9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경기 사랑의열매에 성남시 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등재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수원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임선희 작가의 초대전 'SHIFT'가 열린다. 지난 3일부터 이후 한달간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붉은색이 주를 이루는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임선희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물을 하나의 공간으로 상정하며 그 안에 다양한 존재들을 끌어들여 독창적인 메타포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SHIFT' 전시는 그녀의 작품 세계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작품에서 푸른색을 통해 치유와 평화를 표현해왔던 임선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짙은 붉은색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이 붉은 풍경은 따뜻함과 열정을 내포하면서도, 동시에 깊은 감정을 자극한다. 관객들은 전시를 통해 푸른색의 차분함 속에 숨겨진 강렬한 붉은 마음과 만나게 될 것이다. 임선희 작가의 이번 전시는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을 넘어, 우리가 익숙하게 느끼던 감정들을 전복시키며 시적인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안정과 슬픔, 그리고 불안과 두려움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탐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삶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이처럼 'SHIFT' 전시에서는 익숙함이 새로움으로
김포시 하성면이 쾌적한 성묘 환경을 조성키 위해 양택리 공설묘지에 제초작업과 벌초를 통해 예를 갖춰 편안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최근에 하성면 새마을 지도자 20여 명이 5일간에 걸쳐 양택리 무궁한 동산에 조성된 939기의 묘지를 벌초를 실시했다. 하성면 양택리 산 109-6일대 2만 5938㎡에 무궁화 동산 공설묘지는 대부분 하성면에 평생 살아오셨던 분들이 잠들어 계신 것으로 잡풀이 무성하게 자란 상태였다 이를 하성면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한 성묘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설묘지의 진입로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닷새 동안 벌초와 제초작업을 하느라 새마을 지도자 분들이 고생이 많으셨다”라며 “성묘를 위해 고향을 방문한 후손들이 새마을 지도자 분들의 노고를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올봄 자라섬 꽃 페스타 축제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3일 가평군에 장학금 1220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지난 5월25일-6월16일 열린 자라섬 봄꽃 페스타 축제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켓섬'을 운영했다. 이날 꽃 페스타 판매농가를 대표해 참석한 농가들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에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시연구원은 ‘화성이슈리포트 제11호’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11호에서는 모두가 살고 싶은 '중산층 도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기준(New Normal)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뤘다고 4일 밝혔다. 화성형 중산층은 경제적 기준은 보통의 경제 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사회문화적 기준은 촘촘하게 세워 시민의 생존과 삶의 수준을 균형있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화성특례시가 중산층 도시를 향해 나아갈 정책 방향으로는 ▲시민의 80%가 중산층인 대한민국 대표 중산층 도시 추진 ▲첨단경제도시와 관광문화도시의 양날개를 펼친 화성특례시 ▲권역별 특성화를 통한 대한민국 1등 중산층 도시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또 연구원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화성시 반려인구 현황을 파악하고 반려동물과 가볼 만한 여행지, 공공놀이터, 축제 등을 소개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방안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확대▲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정보제공▲반려동물 친화 인증제 도입을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은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울빛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서미경 한국독서로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독서동아리 운영법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동아리의 개설과 운영, 도서선정과 독서법까지 독서동아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서미경 대표는 현 한국독서로연구소 대표이자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독서토론 강의, 다문화 독서사업, 사서연수, 독서동아리 강의 출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에서 활동 중이다. 서미경 대표는 독서동아리 운영법을 강의하며 독서동아리에 관심은 있지만 운영법을 몰라 시작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선착순 50명을 사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한울빛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