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오는 11일(수) 2024년 추석 행사 ‘릴레이 한가위’를 복지관에서 개최한다. 금번 ‘릴레이 한가위’는 추석 추억 나누기 카카오톡 응모, 추석 덕담 적기, 패브릭 복주머니 꾸미기, 전통놀이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의 5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마다 스탬프를 적립하고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된다. 특히 ‘추석 추억 나누기 카카오톡 응모’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추석을 주제로 가족, 친구,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응모 받으며 총 8명에게 와우리장작구이 백운호수점 외식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백상훈 관장은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참여 가능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추석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는 2024년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의왕시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례발굴 및 개입, 기능향상지원, 직업훈련, 고용지원, 평생교육, 장애인식개선, 복지 네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의원(민주·안성시)은 리콜 차량의 시정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리콜 명령을 받은 전기차 중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도로 위를 운행하는 차량이 1만 7000대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콜 명령을 받은 전기차 5대 중 1대가 화재위험을 안고 있는 심각한 상황임을 의미한다. 윤 의원은 “리콜 명령은 차량 제조사에 통지와 무상 수리 의무를 부여하지만, 차량 소유자에게는 시정조치에 대한 강제성이 부족하다”며 “리콜에 응하지 않는 차량이 도로에서 여전히 운행되고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기차에 대한 리콜 명령은 총 478건이었으며, 이 중 82건이 ‘화재위험’을 명시하거나 화재와 밀접한 과열, 합선, 퓨즈 고장 등으로 내려졌다. 리콜 대상 차량은 최소 8만 8000대에 달하지만, 중복된 리콜 건수를 제외하면 실제 수리 완료 차량 수는 1만 7593대에 불과하다. 즉, 리콜 명령에 응하지 않는 비율이 약 20%에 달하는 셈이다. 특히, 리콜에 응하지 않은 차량의 절반 이상은 기아의 ‘봉고3’ 화물차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6월 ‘전기
양평군의회는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및 동의안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심사할 예정이다. 3일과 4일 이틀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조례안은 오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식생활교육 지원 조례안 ▲양평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성화 조례안,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양평군의회 청원 심사규칙 전부개정 규칙안, 송진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터시설 설치및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양평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여헌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및 운영에 관한조례안 ▲양평군 일본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이어 5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
한경국립대학교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모한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육성 및 온실채소 보급사업 PMC 용역'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몽골 내 연중 안정적인 시설채소 재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한경국립대학교는 스마트팜 및 농업 관련 해외 ODA 경험을 보유한 민간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기회를 잡았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년으로 설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및 기자재 지원 ▲스마트 농업기술 교육 ▲영농기술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다. 사업 대상지는 울란바타르시 북서쪽에 위치한 성긴하루항구 지역으로, 농축산업 특화단지인 Agro-City에 포함되어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몽골의 기후에 적합한 채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을 총괄 담당하는 윤덕훈 교수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몽골에 전수하여 농가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필리핀 적
“스쿨존 30Km 규정속도를 준수하면 어린이가 보입니다.” 김포경찰서가 3일 김포금빛초등학교에서 개학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캠페인은 김포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의 하나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스쿨존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참여했다. 안창익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규정속도 준수 및 우회전 시 일단멈춤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주시는 농어업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농어업 소득 333 프로젝트’ 사업이 9월 말까지 연장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역점 추진사항인 ‘농어업 소득 333 프로젝트’는 농·어업인의 소득 30% 향상을 위해 300명을 선발해 3년간 전문가 맞춤 정책 컨설팅 받는다. 농어업인들은 진단을 통해 농가별 소득증대 전략을 수립하고 3년간 각 분야 전문가의 1:1 코칭을 받는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장비 구입 비용 등도 지원 받는다. 자격요건은 경기도 내 주소지와 사업장에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 중 연간 소득자료 제출이 가능하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9월 30까지 주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농업정책과 신성장농업팀 또는 광주시 농업정책과 푸드플랜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2024년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해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선정해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8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김종희 주무관(도시계획과)의 ‘지역별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 도입’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증진 시킨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우성휘 주무관(회계과)의 ‘계약서류 간소화 및 전자문서화 추진을 통한 계약 서비스 편의 제공과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장려 사례로는 유나영 주무관(여성가족과)의 ‘적극행정으로 한부모가족 수험생 명문대 합격’ 사례가 선정됐다.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함께 인사 가점,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포상금도 추가 지급된다. 방세
파주시는 혹서기 운영이 중단됐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9월 10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해설사를 통해 접경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개발된 걷기 노선으로 시간대에 따라 2코스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1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본다. 평일 오후에 출발하는 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남북 출입사무소, 도라산역을 경유한다. 하반기부터 코스에 추가된 제3땅굴은 1978년 판문점으로부터 남방 4km 지점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됐다. 폭 2m, 높이 2m, 총길이 1,635m로 지금까지 발견된 땅굴 중 가장 큰 규모다. 제3땅굴 코스에서는 디엠지(DMZ) 영상관을 통해 분단의 역사와 자연생태계 영상물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일 정부혁신의 3대 중점과제(문제를 잘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선정·공유·확산해 시민의 일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취지로 ‘2024년도 부천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6월 초 공모를 시작으로 부서별 ‘혁신담당관’들이 함께 숙고하고 추천한 혁신사례 총 16건이 접수되어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심사 대상으로 최종 6건을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6건에 대한 순위(최우수 1, 우수 1, 장려 1, 노력 3)를 결정하는 자리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혁신과 미래를 대비하고 시민 편익 강화에 중점을 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심사에서는 과장급 이상 6명의 심사위원단과 각 혁신담당관 TF를 대표하는 15명의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실무자로서의 관점을 심사에 함께 반영했다. 선발된 우수사례는 ▲최우수 1건 (여성가족과) 가정폭력 재발 절반으로! 경기도 최초 부천형 바로희망팀 구축 운영 ▲우수 1건 (차량등록과)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시스템도 생각지 못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신세계 ▲장려 1건 (도시재생과) 준비하기 힘들던 지원사업 신청, 단
화성시가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 여행상품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7까지 추석 연휴 주말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화성시지역협의체인 전곡리 마리나 골목 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여행상품은 ‘화성시 서부해안의 전곡항 제부도 요트 케이블카 투어와 선셋 요트투어’ 두 가지이다. 요트 케이블카 투어상품은 사업기간 중 토요일에 운영하며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요트승선, 선상낚시, 케이블카 탑승 등으로 구성했다. 일요일에 운영하는 상품은 서부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요트투어와 선상활동으로 진행한다. 두 코스 모두 우리시 서부해안의 풍미 가득한 저녁식사와 여행상품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그리고 드립커피 체험이 포함된다.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은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예약문의는 전곡항 상인회 또는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참고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