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030 오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난 2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2030 오산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산업단지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 전부(면적: 1165㎢)에 대한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과업의 경과보고, 공업지역기본계획(안) 설명, 관계 전문가 토론회(강남대학교 서충원 교수 주관),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30 오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자족 기능을 갖춘 오산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청회 당일부터 7일간 오산시 도시정책과로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시정책과 지구단위팀(031-8036-7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제27대 교육장이 지난 2일 공식 취임했다. 같은 날 취임식을 가진 한 교육장은 "교육생태계를 확장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우리가 그리는 성남 미래교육을 실현할 것”을 약속하며 “이를 위해 현장속으로 다가가는 소통 방식으로 개선하여 맞춤형 현장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전문가로 통하는 한양수 교육장은 ▲1987년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2008년 3월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며 전문직으로서의 초석을 다졌으며 ▲2014년 3월 한빛초등학교 교장을 역임 ▲2016년 3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2018년 3월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2020년 9월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 9월에는 문발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며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에 힘썼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가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과 주거취약시설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에 개담 점검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피 방안 등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객실 내 화기 사용 및 흡연 금지 안내 ▲투숙객 대상 완강기 사용법 교육 ▲투숙객이 입실 시 대피 경로 안내 및 출입문 닫기 권장 ▲비상구와 피난동선 유지 관리 철저 당부 등이 포함되었다. 숙박시설 외에도 주거취약시설인 공동생활가정을 방문 화기 취급의 안전 사용을 강조하고며 완강기의 관리 상태와 사용법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부천시 호텔 화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오산 소재 성심학교(교장 김민수) 학부모회는 지난달 2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학부모회 사례‘나눠 Dream’ 행사에 참여했다고 3일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회 확산을 위해‘2024 학교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모한 바 있다. 이에 성심학교 학부모회는 이번 공모에 지원하였고 경기도 내 38개 특수학교 중 3개교가 선정, 성심학교 학부모회가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성심학교 학부모회는 이번 공모에 ‘자녀 직업훈련을 위한 역량지원 교육’을 주제로 지원하였으며, 세부 활동 사항으로는 △학부모회 동아리 활동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워크숍 △도의원과의 간담회 등이 있다. 성심학교 학부모회는 매월 학부모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자녀의 육아 및 양육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치유가 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학부모 워크숍을 열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와 직무 처우 및 복리후생과 미래에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부모들의 준비 사항들에 대한 강연을 듣고, 스마트팜,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작업장들을 견학하며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또한 성
오산 소재 금암초등학교(교장 양인숙) 교육복지실에서는 지난달 30일 오산세교복지관 아동청소년 인권활동가팀이 진행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고 2일 전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행위로 아동청소년 인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에 대응하여, 오산세교복지관 아동청소년 인권활동가팀이 학교를 방문하여 △디지털성범죄의 정의 △디지털 성범죄의 종류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 조치 등 학생 스스로가 디지털 성범죄에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을 수 있도록 예방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육복지실에 부스를 설치하여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고전화번호 찾기, 예방 퀴즈 등 참여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몰카탐지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여학생은 “누구나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하니 무서웠는데 오늘 자세히 설명을 듣고 피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고, 몰카탐지카드도 받고 나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암초등학교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생활에서의 자기조절능력을 향상해 중독으로부터 회복력을 키울 수 있는 알코올 교육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마음챙김 명상을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매주 월 오후 2~4시) 진행된다. 평소 음주 조절의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나 가족 구성원, 건전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문자로 매주 교육내용과 화상회의 링크를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표(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상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 및 가족 구성원에게 관련기관에 대한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에 대한 자기규정을 다시 살펴보면서 중독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기규정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알코올 교육 및 평가상담 그 외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오산시의회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시립남부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21건,‘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공공하수처리시설) 결정(안)’등 의견제시의 건 3건 등을 포함한 총 5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오산시의회 첫 번째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의장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와의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할 것을 다짐한다.”며 의장단석 높이를 낮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의장으로서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송진영 의원의‘시민이 주인 되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과 전예슬 의원의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발의에 나선 이진환 의원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지역 주민의 권리 보장과 지역 맞춤형 행정을 위한 핵심 제도이나, 현행법에서 단체장 중심의 자치역량 강화에 치우쳐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가 ‘국회법’에 의해 운영되는 것과 달리,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의 일부로 규율되며, 기관대립형 권력구조의 한계로 독립적 역할이 제약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조직권, 예산권, 감사권 등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커지는 지금,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회는 국회 및 정부에 전하는 건의사항으로 ▲첫째, 자치입법권, 조직편성권, 예산편성권을 포함한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 ▲둘째, 지방의회 간 지방의회와 공공기관 간 상호 인사교
부천시 대표캐릭터 ‘부천핸썹’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수원메쎄 (SUWONMESSE)에서 열리는 ‘2024 수원 일러스트코리아’에 참가한다. 전국 규모의 일러스트 전시행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부스는 전시회 참여 경험이 많은 부천시 관내 캐릭터 기업 ‘(주)눙눙이’가 고향 친구인 ‘부천핸썹’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꾸몄다. ㈜눙눙이는 신한카드, 신세계, 주왕산 국립공원 등과 함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해 온 관내 캐릭터 기업이다. 자체 제작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기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천시는 전시기획, 콜라보 굿즈 제작 등 지역기업과의 콜라보 마케팅을 시도해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핸썹 굿즈 9종을 전시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부천을 알리는 다양한 퀴즈와 부천시 인스타그램 구독 이벤트를 추진하고 참여자들에게는 눙눙이와 콜라보 한 부천핸썹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행사 참여가 지역 유망 기업과 부천핸썹을 전국에 알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좋아하는 많은 분에게 사랑받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30일 오산시 새마을회, 새마을 지도자 오산시 협의회,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와 간담회를 의장실에서 가졌다고 2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 서주현 새마을 지도자 오산시 협의회장, 홍영숙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장 등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새마을지회의 건의 사항 및 애로 사항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상복 의장은 새마을지회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 사 활동에 대해 그동안의 공로와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복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된 배경에는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의 영향이 컸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이웃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