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오는 26일 안앙아트센터에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국내 전파 관련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등 4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명을 채용한다. 또, 한국광기술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공기관 3곳이 채용 상담을, ㈜디티앤씨, (주)케이치시티 등은 현장 면접을 갖는다. 그리고 국립전파연구원은 홍보관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성결대와 안양대 등은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한다. 시는 취업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플랫폼과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성격유형검사(MBTI), 크로마키 가상직업 촬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에서 처음 시작한 국립전파연구원과의 인연으로 채용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련 산업의 우수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셨으니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의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은 1966년 안양에 설립돼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최정현 교수가 오는 4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최 교수는 이날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K.454’,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엘가의 ‘변덕스러운 여인’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학생 1만5000원)이며, 티켓은 인터파크나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화성시 법원 유치 연구회는 지난 2일 의회에서 '화성시법원 신설 개정법률안 심의'를 촉구했다. 연구회는 “지난 2024년 5월7일 화성시법원을 설치하고자 여야 합의로 법사위 소위까지 통과한 화성시법원 설치법이 정치적 상황으로 좌절되고 말았다"면서 “22대 국회는 화성시법원 설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심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권칠승 국회의원(민주당, 화성병)이 지난 6월 화성시법원 설치를 주내용으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을 넘어 특례시 요건까지 충족했지만 법원이 없고 수원, 용인, 오산과 함께 수원지방법원 본원 관할로 편입돼 있다. 이로인해 시민들은 간단한 사건처리를 위해서도 수원지법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화성시 법원 유치 연구회’는 2024년 4월 구성된 연구단체로 이계철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상균, 김영수, 김종복, 배정수, 위영란, 이용운, 임채덕, 정흥범, 조오순, 최은희 의원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9월, 남양주시 삼패한강공원에 황금빛 물결이 넘실거린다. 남양주시는 삼패한강공원 산책로를 따라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앞으로 약 3주간 감상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남양주시 삼패동에 위치한 삼패한강공원은 계절별 초화단지, 자작나무 숲길, 물놀이장, 음악분수,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사계절 내내 즐거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다. 특히 시가 한강변을 따라 조성한 총 2km의 황화 코스모스 초화단지는 아름다운 장관으로 내방객의 탄성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 약 3주간 만나볼 수 있다. 김학철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삼패한강공원은 우리 시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공원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하천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년 상반기에 삼패한강공원내 자작나무 숲길을 따라 한강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맨발걷기길, 감성 포토존, 별빛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년말까지 노후화된 화장실 교체 및 어린이정원을 재조성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는 ‘남자봉 홍보기자단’의 6주 간의 양성 교육을 끝내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남자봉 홍보기자단’은 남양주시 소속 자원봉사자와 경복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돼 기사 작성 및 홍보 스킬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SNS 운영의 다변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교육에 참여했다. ‘남자봉 홍보기자단은 교육 기간 동안 패들렛 플랫폼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네이버 블로그 운영 ▲카메라 조작 및 촬영 ▲챕컷(Capcut) 영상 편집 ▲미리캠버스로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와 유튜브 썸네일 제작 등 미디어 활용 기술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 교수 겸 홍보센터장 안지아 교수가 진행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메타에듀시스에서 VR기기를 활용하여 ▲VR 심폐소생술 ▲VR 화재 예방 체험 교육 ▲쿠링 VR·AI 코딩 어드벤처 체험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지역 사업 연계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교육으로 평생교육 역량을 향상했다는 점에서 경복대학교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도를 알 수 있다. 8월에 새로 취임한 서상철 남
안양시의회는 동안구 비산체육공원에서 '시의회 의장배 족구대회'를 열었다. 전날 안양시체육회와 안양시족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는 일반부와 40·50대부, 안양1·2부 등에 400여 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했다.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체육동호인들이 친선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의회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22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LINC3.0사업 대학 간 GOOD 거버넌스 협의회를 통한 “2024년 GOOD 거버넌스 연계 특화분야 ICC 성과공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대학 간 산학협력 공유·협업을 위한 GOOD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통해 도출된 성과에 대한 공유·확산 성과공유회이다. 오산대학교 LINC3.0사업 손석금 단장, 경기과학기술대학교 ICC 박성준 센터장, 우송정보대학 LINC3.0사업 이용환 단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LINC3.0사업 임경범 단장, 에너지‧안전 ICC 김영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맞춤형 교육, 공유·협업, 지산학연 연계”영역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학 간 GOOD 거버넌스 연계를 위한 ICC 성과공유 및 운영 방안을 교류하였으며, RISE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별 특화 ICC분야의 산학 협력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였다. 이러한 성과공유와 방안 교류를 토대로 대학 간 GOOD 거버넌스 연계 특화분야 ICC별 활동 영역을 “기업가치창출, 지자체연계 협업”영역 등 활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을 수립 할 전망이다. 손석금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장은
화성서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초등학생과 함께 교통안전보행을 실천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인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영상과 숏폼형태(유튜브-차노을챌린지)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화성서부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51개교에 배포해 교통안전 홍보교육으로 활용된다. 화성서부경찰서눈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영상’이외 교통안전문화를 위해 개인형이동장치(PM)필수 안전수칙 등 다양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쿨존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협력단체 등 협업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안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4학년도 신입직원 교육’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 방학 동안 4차례 걸쳐 진행된 이번 신입직원 교육은 최근 3년간(2022~24년) 한신대에 입사한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제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조직문화 및 행정 시스템 개선방안’이었다. 한신의 역사, 대학 행정 시스템, 디자인씽킹 등 신입직원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 공유와 조별 발표를 통해 직원 간 유대감 및 대학 행정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날인 28일(수)에는 조별로 토론하고 연구한 디자인씽킹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성영 총장과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이 참석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조별 발표는 4개 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조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1조(신수정, 김유진, 성희영, 허소연, 고유한, 장민수)는 ‘MZ세대와 소통’을 강조했다. 핵심 문제로는 통합된 소통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한신대 공식 홈페이지 내 챗봇을 활용하여 학사 정보 및 장학 등 학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9일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서종분회와 함께 정배2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진지상'사업을 추진하였다. '찾아가는 진지상'은 양평군,대한노인회,새마을지회가 지난 12월 업무 협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조 인력이 없거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 중 진지상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월2회 찾아가서 점심식사및 반찬조리 등 지원한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서종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경로당에서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