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2건의 안건과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안건은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의 2024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감사담당관 소관의 구리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행정지원국 소관의 시민대상 수상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구리시 1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복지문화국 소관의 구리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 안전도시국 소관의 구리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교통국 소관의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관리사업소 소관의 구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 동의안 등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권봉수 의원이 신청한 부시장 장기공백과 관련한 긴급현안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집행부 소관 부서의 답변이 주목된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안건과 제3회 추
성남수정경찰서가 지난 26일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와 B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은 두 시민이 각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음주운전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민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8시경 성남시 수정구의 한 은행 ATM기에서 한 남성이 계속해서 돈을 인출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껴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신속히 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피의자를 발견 추격 끝에 검거했다. 피의자는 신용카드 두 장을 사용해 약 15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끈질기 수색 끝에 인근 배수로에서 피의자가 버린 신용카드를 확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시민 B씨는 7월 12일 새벽 12시경 운전 중 앞바퀴가 빠진 채로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을 목격하고 112에 즉각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지하철역 주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피의자를 발견,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약 2.7km에 걸쳐 추격한 끝에 안전하게 검거했다.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시민
양평군은 지난 29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양평 지평양조장'의 보존을 바탕으로 지평막걸리의 홍보와 지평양조장 건물을 역사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주)지평주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엔 전진선 양평군수, 김기환(주)지평주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지평양조장의 상기 개방을 통하여 100년 전통의 지평막걸리 홍보와 6.25 전쟁당시 UN군 현장지휘소로 쓰였던 지평양조장 건물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함께 나설 것을 협약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주)지평주조의 지평양조장 내부 리모델링 추진▲상시 개방을 위한 인력지원 등 상호간 업무 분담▲다중 이용시설 운영에 따른 민원 사항 관리▲국가보훈부 현충시설 등록▲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및 진행 등이다. 한편 양평 지평양조장은 지난 2014년 국가유산청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로서,1925년부터 일제의 눈을 피해 몰래 술을 빚기 시작한 이래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막걸리 중 하나인 지평막걸리를 생산한 곳이자 6.25 전쟁 당시 남하하는 중공군을 전술적으로 막아냄으로써 6.25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전투의 UN군 사령부로 쓰인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양평관내 3개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교육'을 실시하였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양분환전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양평군민들이 분리배출을 잘하여 더욱더 환경을 보존할수 있도록 교육및 캠페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쓰레기의 종류,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 교육 후 아이들이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 생활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위한 노력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어린이집 허미정 원장은 "원 아동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는 교육이라 생각한다.앞으로도 아동들이 분리배출을 잘해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수 있도록 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센터 센터장은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옥정신도시에 9월 2일 신설 개교하는 회암초와 옥정호수초, 신축 이전하는 율정중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지원활동을 실시하였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개교를 앞둔 주말을 활용해 등교 첫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교실, 도서실, 체육관 등 교사동 내부정리, 시설물 청소 및 환경 정비를 지원하였다. 지원활동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학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교 준비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개교 준비 지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시설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공공부문 RE100 실행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주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부군수), 위원 및 관련부서장, 용역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4.12 착수된 '양평군 RE100 실행 계획 수립용역'중간 보고 후 전문가 및 관련부서장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RE100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부문에 도입된 제도로서 최근에는 공공 부문에도 필요성이 대부되어,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 공공부문 RE100 실행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양평군 공공부문 RE100을 2040년까지 100% 달성하는 목표와 실행계획을 보고하였고 참석한 위원으로부터 단계별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각 시설관리부서의 협조방안 강구, 주민의 참여와 이익을 공유할수 있는 방안과, 향후 민간부문으로 확대 될 가능성 검토 등 실행계획에 필요한 고견을 수렴 하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양근천의 청계천화 추진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평군 공공부문 RE100 실행
안산시 대부도에 소재한 방아머리항 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국·도비 등 553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8일 해양수산부가 안산 방아머리항을 국가 어항 예비 대상지로 포함하면서다. 해양수산부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을 신규 지정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으로, 안산시가 시로 승격한 1986년 이후 최초의 사례다.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이번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에 선정되기 전까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은 화성시 궁평항이 유일했다. 안산시는 이번 국가 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항개발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서해안권 해상교통의 중심지이자, 수도권 최고 수준의 명품 어항으로 거듭날 안산 방아머리항의 모습을 미리 만나봤다. ◇바늘구멍 경쟁 뚫었다 국가 어항은 대한민국에서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이거나, 도서·벽지에 소재해 어장의 개발과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의미한다. ▲외래어선 이용이 연간 110척이 넘어야 하고 ▲여객선 및 유·도선 운항은 주당 14회 이상 ▲배후인구 4000명 이상 등 다수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예비대상항 선정 과정에서 수산업이라는…
가평군은 주민참여예산의 2025년도 제안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9월8일까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군 정책에 참여하고 사업 제안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가평군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며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수 있다. 투표 대상은 주민제안 사업 담당 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결과 적정으로 검토된 총77건이다. 가평 주민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접속해 개인정보 인증 후 가평군에 필요한 사업을 최대 5건까지 선택하면 된다. QR코드 접속으로도 손쉽게 투표에 참여할수 있다. 주민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에 반영되며 군의회에서 최종 예산으로 확정된 후 2025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담당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 결과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것으로 심사된 총 81건에 대해서는 제안자에게 검토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소통과 협의의 적극행정으로 일상적 위험에 처한 주민을 구하다'라는 주제로 출전했는데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는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예산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경연 방식의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가평군은 2022년도에 도시가스 정기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관내 노후 공공주택의 주민들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사례를 발표했다. 군은 적극 행정을 통해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관내 노후 공공주택의 도시가스 관련 문제를 주민, 관계부서 및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개선했다. 주민과 관계부서및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해소한 성과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노후 공공주택 거주 주민들을 위해 공직자로서 소신을 갖고 추진한 업무가 주민에게도 도움이 되고 적극행정 우수사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사협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차 정기회의에서는 7월-8월에 활동한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반찬배달 서비스', '쿠킹클래스', '소풍', '고독사예방 홀몸어르신 살피기' 등에 대한 실적보고가 있었으며 향후 진행될 특화사업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4차 정기회의는 가평읍 제5기 지사협의 마지막 정기회의로, 9월까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10월부터는 제6기 가평읍지사협으로 새로이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노재풍 민간공동위원장은 "언제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활동에 참석해 주신 5기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6기 위원들께도 많은 수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헀다. 김용주 공공위원장은 "가평읍 5기 지사협위원들이 2년동안 많은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으로 가평읍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