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오는 2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디지털기기 체험존인 ‘디지털 그라운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21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내에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개소하고, 2달여 동안 디지털 그라운드를 시범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보완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그라운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드로잉 존 ▲Meta(메타)-D 광명존 ▲인터랙티브 스크린 체험존 ▲드론 VR 체험존 ▲실감형 콘텐츠 체험존 등 5개의 디지털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AI 드로잉 존에서는 AI 드로잉 로봇이 사진에 찍힌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초상화를 그려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Meta-D 광명존에서는 메타버스를 통해 KTX광명역, 도덕산 출렁다리, 도덕산 캠핑장, 도덕정 등 광명의 랜드마크를 구현한 ‘광명 광장’을 산책할 수 있다. 또한 VR 기술로 실제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오버다운 게임’과 광명시에 대해 알아보는 OX 퀴즈도 즐길 수 있다. 인터랙티브 스크린 체험존에서는 사용자가 달리고 점프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동작을 스크린 속 캐릭터가 인식해 상호작용하며 달리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압력 센서
의왕시 2024년도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의왕형 소상공인 맞춤 SNS청년체험단 플랫폼 구축’ 을 제안한 김태형씨(28,포일동)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의왕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2024년 청년정책 제안대회 참여작에 대한 최종심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장려상을 확정하고 최우수와 우수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청년정책 제안대회는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의왕시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일자리분야 5건 총 12건의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들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별한 6건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장려상을 차지한 김씨의 제안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SNS 마케팅 경험과 역량을 키워 실무적인 취업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저비용으로 소상공인들을 매칭해 수익창출을 지원하는 단계별 플랫폼 구축”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년정책 제안대회는 청년들이 몸소 느끼는 청년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직접 나서서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기회와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제안은 시정에 반영돼 정책으로 현실화될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8일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료공백 해결을 위한 지역중심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실적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은 시민의 편익 제고를 위해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이 불합리한 규제나 제도를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업무 행위를 말한다.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선에는 공사를 포함해 시군 8개 사례와 공공기관 10개 사례가 선정되어 발표가 진행됐다. 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경험을 통해 기존 공사의 역할을 공공의료까지 확대하여, ▲공사-지역 의료기관 등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건강상품권 100만원 발행, ▲관내 건강검진 협약병원 확대 등 지역의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편익 증진과 행복에 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연결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주민자치센터의 대표팀인 ‘춤사랑무용단’이 지난 2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4년 제13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시군별 대표 30개 팀이 참가해 라인댄스, 줌바댄스, 한국무용, 난타, 민요, 에어로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시흥을 대표해 출전한 정왕3동 주민자치센터 ‘춤사랑무용단’은 지난해 제9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무용 공연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구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받으며, 7백만 원의 우수사업비도 지원받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시흥시 ▲최우수상을 받은 용인시 ▲우수상을 받은 안양시, 여주시, 평택시 5개 시군 대표팀은 오는 10월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 예정인 ‘제15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소영 시흥시 주민자치과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비롯한 주민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20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광명시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4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 수강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시상 ▲주민자치회 감사보고 ▲2024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자치계획 및 주민세마을사업 제안발표 ▲주민 공론의 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5년 주민세마을사업으로 ▲낫갈이 사업 ▲책가방 사업 ‘친구야 학교 가자!’ ▲웰 다잉(Well-Dying) 사업 ‘행복한 삶, 아름다운 마무리’ 등 3가지 사업이 제안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토론 진행 전문가(퍼실리테이터)의 도움으로 학온동 지역 현안인 재개발 지역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방지와 주차 공간 활용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후근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온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학온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병곤 동장은 “마을사업 발굴 및 주민총회 준비에 힘쓴 위원들과 이 자리에 참석한
시흥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전개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이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에서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2~30대 직장인과 학생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홍보해 예방과 관리 방법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홍보 캠페인에는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건소 방문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홍보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통합건강상담소 운영 ▲심뇌혈관질환 전문가 초청 건강강좌 ▲젊은 층이 밀집한 대학교와 산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등이 있다. 오은화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건강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시흥시 보건소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시흥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024년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 및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사업은 연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시루)로 지원한다.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1,617명이 지급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24일 상반기분으로 4억 8천만 원을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했다. 사업대상자는 시흥시에 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서 1년 이상 농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민이다. 2차 신청은 1차 기간에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농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지원 자격을 충족했지만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에 선정되면 1차분(1~6월)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http://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0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는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추구하고자 시행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센터 임직원 일동은 캠페인 구호인“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종이백 대신 에코백, 바이바이 플라스틱~”을 외치며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챌린지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 단체로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를 지명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9월 10일까지 연극 <소작지>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연극계 원로 배우들과 성남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성남문화재단과 ‘대학로 연극인 광장’이 공동 제작한다. 연극 <소작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속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소작농들의 애환을 담아낸 작품이다.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 씨가 연출을 맡아 가난과 수탈 속에서도 전통적인 농촌 질서와 정서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로배우 서인석, 유태균, 윤문식 등 연극계 기라성들이 출연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작품의 전체 배역(성인 13명, 아역 4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연기에 열정이 있는 신인과 경력 배우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성인 배역은 19세 이상 ▲아역은 8세에서 15세 사이로 제한된다. 성남시 거주자나 성남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에게는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자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홈페이지 안내참조)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림 성
김태년 의원(성남수정)과 이수진 의원(성남중원)이 공동으로 '성남시의료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을 지난 30일 열었다.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의료원이 처한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 최초 지방의료원으로 주민 발의를 통해 설립된 성남의료원은 공공의료의 상징적 시설로 자리매김했음에도 최근 22개월 이상 ▲의료원장 공백 사태 ▲병상 가동률 저하 ▲의료진 유출 등 문제로 운영이 표류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이수진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이 만든 공공의료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의원은 "성남시가 의료원의 적자를 이유로 민간위탁을 추진 중"이라며 우려를 표한 후 "전국 기초 지자체 중에서도 으뜸가는 공공의료시설로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 연합회 회장(현 인천시의료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성남시의료원 초대 원장이기도 했던 조 회장"의료원의 위상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기획실장은 첫 번째 발표에서 성남시의 민간위탁 추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