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이문·휘경동 정상섭 이사장이 후배 양성을 위해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6일 MG새마을금고 이문·휘경동 정상섭 이사장은 신한대학교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과 장인봉 대외협력처장, 전영주 대외협력팀장, 새마을금고 이문·휘경동 정상섭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MG새마을금고 이문·휘경동 정상섭 이사장은 1984년 신흥대학 행정과에 63세 만학의 나이로 입학해 새마을 금고 이사장으로 재직 중 시작한 학문의 길로 현재 신한대학교 대학원 행정정책학과 박사과정에 이르고 있다. 베풀다 보면 배려의 즐거움이 받는 즐거움보다 더 크다는 신념에 부합하고자 대학원 과정의 동문 장학으로 받은 장학금을 다시 대학에 보답하는 의미와 후배 양성을 위해 기꺼이 다시 장학금에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강성종 총장은 "김병옥 전 총장님과 함께 한 졸업사진부터 기사에 이르기까지 당시의 자료를 품에 지니고 다니며 만학의 꿈을 우리 대학과 함께 하신 걸 보니 감동을 받았고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며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하면서 세계의 ‘Only One’ 대학으로 향해 나
유류세 30% 인하 정책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상태가 지속되자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연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이딜러가 지난 4월 한달 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행거리 10만㎞ 미만 차량 중 2018년형 모델을 분석한 결과, 쉐보레 올 뉴 말리부 -6.9%,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 -6.5%, 현대 제네시스 G80 -4.9% 순으로 지난달 대비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고차 시장의 계절 성수기로 꼽히는 5월 시세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 SUV 차량 시세가 내려갔다. 싼타페 더 프라임 -6.5%, G4렉스턴 -3.2%, 티볼리 아머 -2.8%, QM6 -1.9%, 더 뉴 쏘렌토 -0.7% 순으로 시세가 떨어졌다. 헤이딜러 박진우 대표는 “고유가로 인한 구매 수요 위축이 중고차 시세 하락에 영향을 줬다”며 “이로 인해 그 동안 카플레이션(카+플레이션)으로 인해 크게 올랐던 중고차 시세가 자연스럽게 조정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가 시행하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에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3년 연속 이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된 것은 삼성전자가 최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면 삼성전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를 올해 말까지 공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제품은 40형 TV 1만 5000대로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있어 유용한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폐쇄 자막 글씨체 변경, 높은 음량 안내이다.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기능’은 채널 변경 시 화면에 채널 번호 등의 정보가 뜨는 배너에 화면 해설인지 자막 방송인지 알 수 있는 아이콘이 표시되고 화면 해설 음성 안내를 통해 시각·청각 장애인방송이 나오는 채널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기존에는 방송편성표를 통해서만 장애인 방송의 유형을 확인할
코로나19에 따른 소비활동 제약이 대폭 완화되면서 서비스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4월 개인 서비스 물가는 1년 전보다 4.5% 올랐다. 2009년 1월(4.8%) 이후 13년 3개월 만에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4월의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4.78%)에 대한 개인 서비스의 물가 기여도는 1.40%포인트로 집계됐다. 공업제품(2.70%포인트) 다음으로 물가 상승 기여도가 높았다. 개인 서비스는 외식과 '외식 외'로 나뉘는데, 외식(6.6%)보다는 외식 제외 개인 서비스 물가 상승률(3.1%)이 낮았다. 하지만 품목별로 보면 국내 단체여행비(20.1%), 대리운전 이용료(13.1%), 보험서비스료(10.3%), 국내 항공료(8.8%), 세차료(8.1%), 영화관람료(7.7%), 여객선료(7.2%), 간병도우미료(7.1%), 목욕료(6.8%) 등 외식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서비스도 적지 않았다. 세탁료(5.9%), 택배 이용료(5.4%), 골프장 이용료(5.4%), 호텔 숙박료(5.4%), 가사도우미료(5.1%), 사진 서비스료(5.1%), 찜질방 이용료(4.8%), 주차료(4.7%)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문재인 정부 5년간 공공기관에서 10만명이 넘는 비정규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초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찾아 임기 내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제로(0)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370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실적은 총 10만1천720명에 달했다. 지난해 말 현재 일반정규직·무기계약직을 합한 정규직(현원) 인원이 41만4천524명인 것을 고려하면 24.5%에 달하는 수준이다. 전일제·단시간 등 기간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인원은 2만4천103명이고, 파견·용역·사내하도급 등 소속외 인력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인원은 7만7천617명이다. 기타로 분류되는 비정규직은 별도의 전환 실적이 없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실적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현 정부 첫해인 2017년 9천786명에서 2018년 3만6천643명으로 급증했고 2019년에도 3만4천348명에 달했다. 그러다 2020년 1만8천522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2천421명에 그쳤다.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실적은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 지표로 활용됐다. 지난 5년간 정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취임식 당일 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은 오는 10일 오전 취임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 외빈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부분 진행됐지만, 윤석열 당선인은 취임식 당일부터 청와대 개방을 약속 하면서 만찬 장소를 외부 호텔을 선택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 비용은 33억 1800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과거 역대 대통령들은 취임식에서 윤 당선인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했다. 김영삼 전 대톨령은 10억원, 김대중 전 대통령은 14억원,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억원, 이명박 전 대통령은 25억원, 박근혜 전 대통령은 31억원을 집행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만찬을 생략했다. 취임 준비위원회는 "역대 대통령 취임식 예산으로는 최고가 맞다"면서도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중간에 차단할 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신라호텔 영빈관을 선택했다. 예산은 윤 당선인이 요청한 것도, 취임준비위에서 요청한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업계에 따르면 초청 인원은 4만 1000명이며 의전 차량으로 수입 자동차 벤츠 5
CJ제일제당이 환경을 생각한 소비 습관에 맞춰 플라스틱 뚜껑과 비닐 라벨을 제거한 스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라벨프리(Label Free) 기획 제품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이마트를 통해서 4만 세트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스팸용기 겉면에 로고 등이 새겨진 기존 비닐 라벨을 제거한 게 특징이다. 한 상자에 라벨 없는 스팸 클래식(200g)과 스팸 25% 라이트(200g) 각각 3개씩 모두 6개가 담겼다.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에 따라,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상표권 사용 계약 관계에 있는 미국 호멜사도 환경 개선 의지와 노력에 적극 공감, 전 세계 스팸 판매국 중 처음으로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사용하지 않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사례”라며, “하반기 명절 시즌에는 라벨 프리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가치 소비’ 지향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플라스틱 캡을 제거한 스팸 선물세트’, 트레이를 플라스틱에서 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2 K-Champ Collaboration(이하 ‘K-챔프 콜라보레이션’)’ 5월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 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경기혁신센터가 이달 모집하는 K-챔프 콜라보레이션은 경기혁신센터와 전담기업 KT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KT와 우수 벤처기업의 공동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총 106개 사를 발굴 및 지원했다. 지난달 협약을 마친 10개 사는 3월 기업 모집, 4월 기업 선정 과정을 거쳐 12: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참여 기업은 딥브레인에이아이(대화형 AI), 모온컴퍼니(뉴미디어 콘텐츠), 상화(바리스타 로봇), 엔닷라이트(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원밀리언(댄스 콘텐츠), 코가플렉스(자율주행화 모듈), 키센스(AI 영상분석), 테이블매니저(예약관리 플랫폼), 푸드테크(배달주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제조업 50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경과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경영상 부담 수준, 법 준수 여부, 산재사고 예방을 위해 보완되어야 할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81.3%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체감하는 경영상 부담이 ‘크다(매우 크다 + 다소 크다)’고 응답했다. 또한 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시점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의 의무사항을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0.6%에 그쳤으며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의무사항을 잘 모른다는 비중이 늘어나 50~99인 기업의 경우, 절반 이상(60.4%)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35.1%가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여전히 법을 준수하고 있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안전보건 전문인력이 부족’(55.4%)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전보건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이 있다’는 응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지난 4일 ‘2022년도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참신하고 기발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설립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창업 지원 사업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7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더플랜잇, 닥터다이어리, 바이올렛, 튜링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할 만큼 우수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올해는 2월 28일부터 3월 18일까지 신규 선발 20개 팀과 후속 지원 5개 팀을 모집했으며 지능형 헬스케어, 미래형 도시 설계, 차세대 교통 시스템 등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3년 이내)를 선발했다.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입학식은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학(원)생 창업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합격증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협약식,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팀은 시제품 제작비, 인건비, 지식 재산권 출원 및 등록비와 함께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융기원 공동 창업